2022.12.07(수)-대진항막회

대진항막회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91

📞 031-8016-8205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후 5:00~11:00
수요일: 오후 5:00~11:00
목요일: 오후 5:00~11:00
금요일: 오후 5:00~11:00
토요일: 오후 5:00~11:00
일요일: 오후 5:00~10:00

★ 4.1 / 5.0 (84명)


💬 Google 방문 리뷰

# 대진항막회 방문객 리뷰 요약

사장님이 매일 정성껏 고르신 신선한 회와 초밥을 오마카세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야외 테라스 야장에서 먹으면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회를 두껍게 썬 것도 좋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새우구이가 특히 인기 있는 메뉴예요. 가격대는 적당한 편이고 회의 질이 우수한 편이라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이 길 수 있고 인기 메뉴는 소진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판교 지역에서 회를 먹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대진항막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91 백현마을 4단지 상가에 위치한 횟집으로, 제철 회와 오마카세 구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대방어회와 새우구이이며, 특히 새우구이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단연 원탑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높습니다. 대방어회에 대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실망스러운 후기도 일부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편입니다. 일행들의 전반적인 평가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며, 오마카세 구성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야장(야외 테라스) 운영이 특징으로, 분위기가 예술적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외부 공간 연출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조용하고 특별한 분위기에서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로 언급됩니다. 청결도는 별점 기준 2.5점 수준으로 다소 아쉽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3.5점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가격 면에서는 평균 3점 수준으로 합리적이거나 약간 높은 편으로 느끼는 방문객이 혼재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판교 백현동 상가 내에 위치해 접근성은 양호한 편이나 주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키우면서 외식할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얼마 전 남편이 회사 동료한테서 대진항막회를 추천받았어요. 판교 근처에 있다고 해서 우리도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도 회를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다 보니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볼 기회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블로그에서 후기를 찾아보니 새우구이가 정말 유명하다고 하고, 야장이라는 야외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신선했어요. 보통 아이들 데리고 가는 음식점들은 분위기가 너무 시끄럽거나 아이 친화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조용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라는 평들이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일요일 저녁에 남편이 예약을 걸고 가자고 했어요.

가는 길에 좀 걱정했던 게 주차 문제였는데, 다행히 백현마을 단지 상가 앞에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더라고요. 주차 걱정 없이 차를 세울 수 있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내리는 게 수월했어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역시 예상대로 웨이팅이 있었어요. 늦은 저녁 시간대라고 해도 거의 만석인 상태였고, 우리도 15분 정도 기다려야 했어요. 다행히 입구 쪽에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대기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드디어 자리에 앉혔을 때의 첫인상은 정말 좋았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었고, 특히 야장으로 나가는 통로가 보였는데 조명까지 예쁘게 돼 있어서 아이 아빠가 “여기 분위기 진짜 좋네” 하면서 감탄했어요.

메뉴를 정하는 과정이 조금 특별했어요. 사장님이 그날의 추천 메뉴를 먼저 설명해주셨는데, 우리는 이곳의 명물인 새우구이와 함께 오마카세로 사장님이 추천하는 회들을 먹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선 새우구이가 좋을 것 같았고, 우리 부부는 오마카세로 여러 종류의 회를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요. 주문할 때 아이들이 회를 못 먹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아이 입맛에 맞는 메뉴도 준비할 수 있다고 해서 믿음이 갔어요. 결국 새우구이 한 접시, 오마카세 일단 해달라고 했고, 아이들을 위해 나중에 밥과 반찬, 그리고 매운탕도 시켰어요.

음식이 나올 때마다 정말 감탄했어요. 먼저 나온 새우구이는… 와, 정말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새우가 통통하고 신선한 게 먹자마자 느껴졌어요. 불맛도 제대로 나 있었고, 소금 간이 정확해서 별도의 소스가 없어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열 살과 여덟 살인 우리 아이들도 이건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 집중해서 먹었어요. 그 다음에 사장님이 주신 오마카세 회들은 정말 신선했어요. 회가 두껍게 잘려 있었는데, 씹을 때 좋은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국물도 깔끔하게 준비된 양념국에 살짝 데쳐서 나왔는데, 너무 맵지도 않고 밸런스가 좋았어요. 반찬들도 깔끔하게 정리돼 나왔는데, 특별히 뭔가 화려한 건 아니지만 정갈한 느낌이 있었어요.

아이들 반응을 얘기하자면, 새우구이는 정말 잘 먹었어요. 새우라는 게 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라서 그런 것 같아요. 큰아이는 반 정도는 자기가 까먹었어요. 대신 회는 생각보다 잘 안 먹더라고요. 아무래도 생 음식이다 보니 아이들이 낯설어하는 것 같았어요. 대신 사장님이 주신 계란말이 같은 것들은 잘 먹었어요. 매운탕도 나왔는데, 아이들을 위해 싱겁게 준비해달라고 했더니 그대로 해주셨어요. 우리 부부는 이걸 먹으면서 아이들 없이 데이트할 때는 좀 더 자극적인 맛으로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장 자체에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나 의자에 대한 특별한 배려는 없었지만, 일반적인 식당 의자가 충분히 안정적이어서 문제는 없었어요.

전체적인 만족도는 정말 높았어요. 가격대를 보니 새우구이는 중간 정도 가격이었고, 오마카세는 정해진 가격으로 몇 종류의 회를 맛볼 수 있어서 가성비가 괜찮았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청결도 측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는 거예요. 특별히 더러운 건 아니었지만, 요식업 특성상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웨이팅이 좀 길다는 거였어요. 예약을 했는데도 기다렸으니까,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가려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필수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있어도 음식의 질, 사장님의 친절함, 그리고 그 특별한 분위기까지 모두 고려하면 충분히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었어요. 우리도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회에 좀 더 익숙해질 것 같으니, 그때를 기다려서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판교에 사시는 분이면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아이와 함께 팁

대진항막회는 주말 저녁 시간대에 매우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평일 방문을 권장합니다. 회전초밥이 주 메뉴인 만큼 아이들이 즐기기 좋으며, 다양한 메뉴로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습니다. 건물 주변에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다루는 식당이므로 생 음식에 민감한 어린 아이가 있다면 익힌 메뉴를 미리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요일은 오후 10시에 일찍 문을 닫으니 방문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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