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오늘의 KIA 타이거즈 소식

【 2026.06.17(수) 경기 소식 】
[1] KIA 광주 구장, 휠체어 이용 팬 위한 가족석 개선 필요성 제기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의 장애인 관람 환경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휠체어석 옆 가족석이 단 2석으로 운영되고 있어 장애인 팬과 동반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KIA 구단 측은 ‘1루 등 다른 4인용 가족석은 휠체어 진입 공간 자체가 나오지 않아, 3루 6인용 가족석만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좌석 및 예매 시스템에 대해 관련 부서와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개선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야구장을 찾는 모든 팬이 불편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단 차원의 실질적인 개선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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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데를린 빠진 KIA 타선, 카스트로 복귀가 해답될까
KIA 타이거즈가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이탈 이후 공격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데를린은 짧은 기간 동안 홈런 등 장타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터라 빈자리가 꽤 크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부상 회복 중인 기존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에게 쏠립니다. 카스트로가 컨디션을 끌어올려 빠르게 복귀한다면, 주춤한 팀 공격을 다시 살려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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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땀 1점차 승리, 김도영 ‘운이 좋았다’…KIA 반등 과제는?
KIA 타이거즈가 6월 17일 광주 홈에서 LG 트윈스를 5대4로 꺾으며 1점차 진땀승을 챙겼다. 결승타를 터뜨린 김도영은 ‘솔직히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산과 한화가 나란히 2연패를 기록하며 KIA는 4위 자리도 지키게 됐다.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았음에도 결과는 챙긴 하루. 순위 싸움이 치열한 만큼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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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성범 멀티 홈런! KIA, LG 꺾고 선두권 추격
6월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5-4로 승리했다. 나성범이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곽도규가 승리투수, 성영탁이 세이브를 챙겼다. LG 선발 리오스는 KIA 타선에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됐다. KIA는 이번 승리로 선두 LG를 상대로 값진 한 경기를 가져오며 순위 싸움에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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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BO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돌파! KIA는 65만 명 기록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수 기준으로 6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월드컵 여파를 이겨냈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홈 관중 65만6832명을 기록하며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두산 베어스(71만4021명), 4위는 롯데 자이언츠(62만7772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관중 증가율 1위는 NC 다이노스로, 18% 증가한 40만1062명을 기록했습니다. KIA 타이거즈도 꾸준한 홈 흥행을 이어가며 리그 전체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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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도영의 셀리브레이션, 이정후도 따라 해봤다?
이정후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역사에 새 기록을 남겼습니다. 홈런 후 세리머니와 관련해 이정후는 “원래 내 루틴은 아니고, 그날 한 번 따라 해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O에서 문현빈(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등이 개성 있는 세리머니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정후는 “한국에는 다양한 야구 문화가 있고, 미국에서도 한국 야구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기록 면에서도 22년 만의 진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시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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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KIA, 65만 관중 돌파! 2026 KBO 관중 현황 중간 점검
2026 KBO 시즌 관중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현재까지 65만 6832명을 기록하며 6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두산이 71만 4021명으로 유일하게 70만을 넘겼고, 롯데가 62만 7772명으로 KIA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NC는 40만 1062명으로 전체 최저 수준입니다. 월드컵 시즌과 맞물려 전체 리그 관중이 부진한 가운데, KIA는 중상위권 관중 동원력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즌 후반 광주 구장을 얼마나 채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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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류현진 호투도 아쉬운 결과, KIA 4위 수성 빨간불
류현진이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쳤지만, 팀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마무리 조기 투입이 실패로 돌아갔고, ERA 0.00을 유지하던 필승조까지 흔들리며 불펜이 무너진 게 뼈아팠다. 이번 패배로 KIA(35승 32패 1무)와 4위 경쟁 상대와의 게임차는 2경기로 벌어진 반면, 7위 NC(30승 34패 1무)와는 불과 1.5경기 차로 좁혀졌다. 류현진이 충분히 제 몫을 해냈기에 불펜 운용이 더 아쉽게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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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황동하, 군 입대 미뤄…’감독님과 함께하고 싶다’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황동하가 상무 지원을 철회하며 군 입대를 미뤘다. KIA 구단에 따르면 이번 국군체육부대 3차 체육특기병 1차 전형에는 투수 김정엽, 윤영철, 이성원, 정해영, 한재승, 내야수 윤도현, 외야수 박헌, 정해원 등 여러 선수가 합격했다. 이 가운데 황동하는 지원 철회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로 ‘감독님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도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황동하의 결정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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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김도영, 오스틴 딘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 달성
6월 15일 광주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시즌 20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같은 날 LG 트윈스 오스틴 딘(33)도 1회 선제 솔로포를 포함해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두 선수가 나란히 홈런왕 레이스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열 살 터울의 두 선수는 직접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김도영은 바디랭귀지로 오스틴 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중반, 두 선수의 홈런 경쟁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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