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금)-오늘의 LG 트윈스 소식

【 2026.06.18(목) 경기 소식 】
[1] 6월 침묵 깨고 3안타 폭발! 박재현, 광주 원정에서 빛났다
6월 들어 타율 1할 2리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박재현이 18일 광주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쏟아냈습니다. 상대 선발을 끈질기게 공략하며 2루타를 뽑아냈고, 5회 빅이닝에는 번트 강공까지 성공시키며 공격에 알뜰하게 기여했습니다. 전직 빅리거에게 조언을 얻은 것이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후문. 선두 LG 트윈스로서는 상대에게 1패를 허용한 경기였지만, 박재현의 부활이라는 의미 있는 장면을 남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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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G, 삼성에 덜미 잡히며 선두 수성 흔들…격차 2경기로 좁혀져
6월 19일, LG 트윈스가 패배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날 2위 KT 위즈도 함께 패하긴 했지만, 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챙기며 LG와의 격차를 2경기 차까지 좁혔습니다. 삼성이 최형우를 2번 타자로 기용하는 파격 배치로 연속 끝내기를 성공시킨 만큼, LG 입장에서는 바짝 추격해오는 삼성의 기세를 경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선두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LG의 빠른 반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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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현식, 선발 전환 첫 도전…LG 로테이션 합류 가능할까
불펜에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던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장현식이 선발 전환에 나섰습니다. 첫 선발 등판에서 어느 정도 합격점을 받은 장현식은 앞으로도 선발로 추가 기회를 얻으며 오디션을 이어갑니다. LG 트윈스는 과거에도 투수 보직 변경을 통해 성과를 낸 사례가 있는 만큼, 장현식의 선발 안착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프로 입단 이후 주로 불펜으로 활약했던 그가 선발 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의 등판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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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KIA에 또 패배, LG 선두 수성 빨간불
6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다시 한 번 쓴맛을 봤습니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2점(1자책) 호투로 승리 요건을 챙겼고, KIA가 4-2로 달아나며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양현종은 이 경기 승리로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LG 입장에서는 이틀 연속 KIA에 발목이 잡히며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만큼 LG 타선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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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G, 한화 상대로 완봉승… 57일 만에 영봉 허용
LG 트윈스가 한화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지난 4월 22일 잠실 LG전(0-3 패배) 이후 무려 57일 만에 무득점 경기를 기록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5월에 리그 상위권 타격감을 자랑하던 한화 타선이 6월 들어 집단 슬럼프에 빠진 모습인데, LG 입장에서는 상대의 침묵을 틈타 중요한 승리를 챙긴 셈입니다. 6월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서 LG로서는 반가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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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 트윈스, 6월 21일 두산전 영화관 생중계로 즐긴다
6월 21일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을 극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서울 CGV강변점과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 해당 경기를 스크린X 라이브 방식으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3면 입체 영상으로 중계되는 스크린X 라이브관은 월 1회 정기 상영으로 운영됩니다. 잠실 직관이 어렵다면, 극장의 웅장한 화면으로 두산-LG 라이벌전을 색다르게 즐겨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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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현식, 시즌 첫 선발 등판서 합격점…LG 새 활용법 찾나
LG 트윈스 장현식이 6월 1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시즌 첫 선발로 나서 4⅔이닝을 소화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6피안타(1피홈런)·3사사구를 허용하며 완벽하진 않았지만, 오랜 기간 ‘죽은 카드’로 여겨지던 장현식이 선발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등판이었다. 구단과 팬 모두 이번 등판을 계기로 그의 역할이 명확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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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KIA에 위닝시리즈 내준 LG, 리오스 159km도 공략당했다
LG 트윈스가 6월 16~18일 KIA와의 홈 3연전에서 1승 2패로 위닝시리즈를 내줬다. 특히 17일 경기에서는 LG 불펜 약셀 리오스의 159km 몸쪽 포심이 좌중간 2루타로 공략당하는 등 KIA 타선에 흔들렸다. 선두를 달리는 LG 입장에서는 아쉬운 연전이었다. 상대 타자들이 빠른 직구는 물론 변화구까지 적극 공략하며 득점을 뽑아낸 만큼, 불펜 운용에 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이는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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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양현종에 막힌 LG, 광주서 0-2 뒤집혀 역전패
6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역전패를 당했다. KIA 선발 양현종(37)은 5이닝 3피안타 6볼넷 1삼진 2실점(1자책)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KIA 타선이 0-2 열세를 4-2로 뒤집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볼넷이 많아 위기 장면도 있었지만 최소 실점으로 버틴 양현종이 결국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LG 입장에서는 잡을 수 있었던 경기를 놓친 아쉬운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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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말 LG전 앞서 KT, 두산 상대 위닝시리즈 마무리
LG 트윈스는 이번 주말 KT와 라이벌전을 치르게 됐다. KT는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치며 시즌 성적 40승 1무 26패를 기록했다. 4연승 상승세가 끊긴 상태지만 여전히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LG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맞이하게 됐다. 선발 최민석은 해당 경기에서 6이닝 4피안타 호투를 펼쳤다. LG로서는 상승세를 탄 KT를 상대로 주말 3연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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