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목)-카츠쇼쿠도우

카츠쇼쿠도우 판교본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 031-622-7134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8:3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8:30

★ 4.1 / 5.0 (136명)


💬 Google 방문 리뷰

# 카츠쇼쿠도우 방문자 평가 요약

판교역 근처에 위치한 카츠쇼쿠도우는 6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를 받은 돈카츠 명점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풍부한 돈카츠가 특징으로, 고기도 두툼하고 식감이 정말 좋다는 평가가 많아요. 히레카츠와 로스카츠 세트에는 소바, 우동, 카레까지 함께 나와서 가성비도 괜찮은 편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무료 주차가 3시간 가능해서 편리하다는 게 장점이에요. 기름지지 않으면서 바삭한 튀김과 맛있는 소스로 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맛집이라는 재방문 의사가 높은 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카츠쇼쿠도우 판교본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3 지하 1층에 위치한 수제 돈카츠 전문점으로, 6년 연속 블루리본에 선정된 판교 대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히레카츠 정식, 로스카츠 정식, 2인 세트 등이며, 수제로 튀겨낸 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풍부한 식감으로 여러 방문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돈카츠 본연의 퀄리티에 집중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카츠’를 표방하는 만큼 일반 돈카츠 전문점 대비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나 구성과 양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편으로 평가된다.

매장 분위기는 IT 기업 밀집 지역인 판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직장인 점심 수요가 집중되며, 점심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단정한 일식당 스타일로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네이버 마이플레이스 영수증 후기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며, 직원 응대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찾아보기 어렵고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는 평이다.

접근성 면에서는 신분당선 및 경강선 판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이며, 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주차는 알파돔타워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 자차 방문객에게도 부담이 없다. 판교역 인근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성, 블루리본 인증 맛집이라는 신뢰도가 더해져 직장인 점심 및 주말 데이트 맛집으로 꾸준히 재방문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부부가 다녀온 카츠쇼쿠도우 판교본점 방문기

지난주 주말에 남편이 회사 동료한테서 추천받은 판교 돈카츠 맛집에 가봤어요. 솔직히 아이들을 데려가는 식사는 보통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6년 연속 블루리본 인증받은 프리미엄 돈카츠 전문점”이라는 소개 때문에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편도 평일에 자주 출장을 가면서 판교역 근처에서 밥을 많이 먹는데, 마침 아이들도 데려갈 수 있는 장소를 찾던 차라서 주말 오후에 함께 방문하기로 했어요. 블루리본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니 그 정도면 기대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판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지하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 손을 잡고 이동하기가 정말 편했어요. 알파돔타워 지하 1층이라는 게 처음엔 좀 낯설었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서 유모차도 끌고 다니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무료 주차가 3시간까지 된다는 거예요. 요즘 판교 주변 식당들은 주차비가 만만치 않아서, 이 부분만 해도 자차 방문할 때 부담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매장에 들어서니 일식당 스타일의 깔끔하고 단정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좀 포멀한 느낌인데, 테이블이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있어도 그리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보였어요. 다만 주말 오후여서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주중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거라는 게 느껴졌어요. 아이 의자는 따로 있었는데, 첫째는 일반 의자에 앉을 나이라 괜찮았고, 둘째를 위해 하이체어를 요청했더니 바로 준비해줬어요.

메뉴를 고르는 데 약간 고민이 있었어요. 일단 우리 부부는 무조건 히레카츠(등심돈카츠)를 먹고 싶었는데, 2인 세트가 있다고 해서 그걸 시켜보기로 했어요. 그러면 히레카츠, 로스카츠, 미니 소바, 미니 우동, 미니 카레까지 한꺼번에 맛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가격대는 일반 돈카츠 전문점보다 확실히 높은 편이었지만, 2인 세트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면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어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돈카츠를 잘 못 먹을 거 같아서, 아이 메뉴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개별 주문도 가능하다고 해서 밥과 반찬만 따로 챙겨달라고 했어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주문 과정이 무척 편했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일단 비주얼부터 다르더라고요. 히레카츠는 돈카츠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부위인데, 봤을 때 두께감이 정말 살아있었어요. 숟가락으로 누르니까 표면은 완전히 바삭바삭한데 속에서 육즙이 살짝 흘러나올 정도였어요. 직접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정말 바삭하면서도 고기 자체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고기가 질기지 않고 씹으면 씹을수록 부드럽게 흩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로스카츠(갈비살 돈카츠)도 마찬가지로 바삭함을 유지하면서도 고기의 맛이 제대로 살아있었어요. 히레카츠보다는 지방이 조금 더 있어서 고소한 맛이 더 강했는데, 그게 또 다른 매력이었어요. 소스는 약간 진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스타일이었는데, 너무 강하지 않아서 돈카츠 본래의 맛을 해치지 않았어요. 국물 음식들도 수준이 높았어요. 미니 우동은 국물 온도가 정말 적절했어요. 처음 받을 때 정도에서 한두 입 먹으면 딱 좋은 온도가 되는 수준이었어요. 면발이 탄력 있으면서도 국물을 적당히 머금고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미니 소바는 냉모밀 스타일이었는데, 시원하면서도 면이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미니 카레는 진하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있는 정도로 적당히 잘 만들어져 있었어요. 밥에 얹어 먹으니 한두 숟가락씩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반찬 구성도 깔끔했어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김, 고추, 절임 야채들이 적당량 나왔는데, 고기를 먹고 나서 입가심할 때 딱 좋은 정도였어요.

첫째는 밥과 반찬을 먹으면서 우리가 먹는 카츠를 계속 쳐다봤어요. 솔직히 아직 어려서 돈카츠를 제대로 씹어 먹을 수 있을 나이는 아니지만, 겉면만 조금씩 떼어주니까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더라고요. 둘째는 밥을 한 입씩 집어먹으면서 정신없었어요. 아이들을 데려갔을 때 가장 좋았던 건, 직원분들이 특별히 아이들을 우대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것들을 잘 챙겨줬다는 거였어요. 하이체어도 자연스럽게 준비해주셨고, 아이들이 물을 엎질렀을 때도 냅킨을 빠르게 가져다주셨어요. 아이들 때문에 식사가 방해받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물론 저녁시간에 방문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최소한 주말 오후엔 아이 동반해도 무방할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블루리본 인증이 헛되지 않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돈카츠의 퀄리티가 정말 높았어요. 기름진 느낌도 없고, 매번 정해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다만 좀 아쉬웠던 부분은, 2인 세트 가격이 생각보다 높다는 거였어요. 물론 프리미엄 돈카츠를 표방하고 블루리본에 6년 연속 인증받은 만큼 그 정도면 이해가 되는 수준이지만, 일반 돈카츠 전문점 대비 확실히 2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는 것 때문에 아이들을 데려가기가 약간 불편하다는 거예요. 물론 지하로 직결되어 있어서 그리 힘들진 않지만, 밖을 볼 수 없는 매장이라 아이들이 조금 답답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 정도의 맛과 서비스, 그리고 무료 주차 혜택을 생각하면 가격 대비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어요. 다음엔 평일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거나, 아니면 남편과 단둘이 와도


👶 아이와 함께 팁

카츠쇼쿠도우는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점심시간인 오후 12시~1시와 저녁시간인 오후 6시~7시에 혼잡할 수 있으니 방문 전 시간 조정을 권장합니다.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 시 편리하며, 아이 동반 시 돈까스 정식과 우동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린이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식당 내부 공간이 넓지 않은 편이므로 아이가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 마감으로 저녁 방문 시 시간을 고려하여 예약 또는 조기 방문을 추천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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