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7번길 15
📞 1577-1122
🕐 월~금: 오전 9:00 ~ 오후 6:00
토·일: 휴무
★ 4.1 / 5.0 (356명)
💬 Google 리뷰
용인평생학습관은 2004년 9월 개관이후 지역 시민의 높은 교육욕구에 부응하고 남녀 누구나에게 실용적인 배움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격증, 외국어, 정보화, 문화·예술, 취미·교양 다양한 강좌.운영하는 공공시설입니다. 공연시설로는 큰어울마당, 작은어울마당이 있소, 도서관 및 교육동시설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상당히 넓고 주변에 수지구청과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습니다.
시설이 조금 낡기는 했으나 주민 및 시민이 이용하기 위한 시설이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음. 매월 각종 강습 신청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수강료가 합리적이며 강습 수준도 괜찮은 편.
괜찮은 공연을 싸게 볼 수 있다.
공연장, 헬스장 등이 있는 큰 규모의 문화시설.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장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주차 요금은 평일 2시간까지는 1000원, 이후 추가 요금 발생
이용자들의 주차시간 제한바랍니다. 프로그램 끝나고 1시간동안 샤워 하고 늦게 나오는 분들있어서 주차장 회전율이 너무 안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공연 전용 문화시설입니다. 2004년 개관 이후 2024년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하였습니다. 연극, 뮤지컬, 콘서트, 어린이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리며, 브레드이발소나 드로잉 매직쇼 같은 어린이 대상 공연도 자주 진행되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2층 관람석은 단차가 높아 시야가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공연 당일 공영주차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있어 주차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커튼콜 후 로비에서 기념 촬영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며, 안내가 친절하다는 인상을 주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육아 나들이 필수 코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가보니 정말 좋네요
아이 둘을 키우다 보면 날씨 좋은 날 어디 나갈까 하는 고민이 정말 많아요. 그러다가 주말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린이 공연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을 찾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평생학습관이라고 하니까 딱딱한 교육시설일 줄 알았는데, 공연장이라고 하길래 그럼 한번 가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큰아이는 평소에 뮤지컬이나 공연을 좋아하는 편이라 정말 기대가 컸을 거고, 작은아이도 새로운 환경에서 뭔가 재미있는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던 것 같아요. 가기 전날 밤엔 뭘 입을까 하면서 준비하는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주차부터 걱정했는데 다행이 수월했어요. 용인시평생학습관 바로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주말 오후라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실제로 공연 당일 주차장이 꽤 붐벼 있긴 했는데, 일찍 나선 덕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평일 기준이긴 하지만 2시간까지 1000원이라고 해서 주차료도 합리적인 편이더라고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차에서 내릴 때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데, 주차장이 넓어서 다른 차에 폐를 끼칠 걱정이 없었어요. 건물 입구까지 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았고, 유모차를 끌고 가도 될 정도로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 제일 먼저 느낀 거는 정말 깔끔하다는 거였어요. 2004년에 개관했다니까 꽤 오래된 시설인데, 2024년에 시설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하더니 정말 그 흔적이 보였어요. 천장이 높고 통풍이 잘 되는 로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공연 시작 전 대기 시간 동안 아이가 지루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공연장 입구부터 안내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는데, 아이 손을 잡고 천천히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첫 방문이라 약간 어색할 수도 있었는데, 스태프분들의 따뜻한 안내 덕분에 처음부터 불안감이 전혀 없었어요. 큰아이도 이 환경에 금방 적응해서 무대 쪽을 기대감 있게 바라보고 있었어요.
편의시설 부분에서 정말 감동했거든요. 일단 아이 화장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그게 단순히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주 관리되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작은아이가 아직 기저귀를 쓰는 나이라 기저귀 교환대가 정말 필요했는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수유실도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꾸려져 있어서 작은 아기를 데려온 부모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장실 곳곳에 손 닦을 종이타월과 손 소독제도 충분히 비치되어 있어서, 아이 손을 깨끗이 닦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세심한 부분들이 정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얼마나 배려하는지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내부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카페나 음식점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정말 완벽할 것 같아요.
2층 관람석에 앉았는데, 단차가 상당히 높아서 앞사람에게 시야가 가릴 걱정이 없었어요. 의자도 생각보다 편했고, 무대까지의 거리도 적당해서 배우들의 표정까지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큰아이가 공연 내내 옆에서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간간이 웃음까지 터뜨리는 걸 보니 정말 즐거워하는 것 같았어요. 작은아이도 신기한 무대를 바라보면서 때때로 “오, 오” 하는 소리를 내며 반응했고요. 공연의 질도 정말 좋았어요. 어린이 공연이라고 해서 얕보지 않았는데, 배우들의 연기 수준도 정말 훌륭했고, 아이가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전개가 잘 짜여 있었습니다. 커튼콜 후에는 로비에서 배우들과의 기념 촬영 행사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직접 배우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종합해보면,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들이 충분히 방문할 만한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깔끔한 환경, 친절한 스태프, 충실한 편의시설, 그리고 질 좋은 공연이 모두 어우러져 있었거든요. 당연히 재방문 의사도 충분하고,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 있으면 꼭 가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할 문화생활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특히 어린이 공연이 있는 주말에 한번 방문해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주차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주차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공연 당일 공영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공연 시작 3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해요. 평일 2시간까지 주차 요금이 1,000원으로 저렴합니다. 기저귀 교환대와 수유실이 잘 갖춰져 있어 영유아를 데려가기 좋으며, 로비가 넓어서 공연 전후로 아이가 뛰어놀 충분한 공간이 있어요. 어린이 공연은 보통 4세 이상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주말 공연은 특히 붐비므로 평일 공연이 있다면 그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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