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오늘의 LG 트윈스 소식

【 2026.06.17(수) 경기 소식 】
[1] LG, 치리노스 대신 리오스 영입·장현식 선발 기용…과감한 로테이션 실험
LG 트윈스가 2026 시즌 투수 운용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손주영을 선발에서 마무리로 전환한 데 이어, 기존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를 내보내고 중간 계투 출신 리오스를 새로 영입했다. 여기에 장현식을 선발 자원으로 전환 기용하면서 로테이션을 재편했다. 선발 시장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내부 자원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은 셈이다. 리스크가 없는 선택은 아니지만, 팀 상황에 맞춘 현실적인 판단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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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염경엽 감독 “오스틴, MVP 한번 했으면”…LG의 오랜 숙제
LG 트윈스는 2023년과 2025년 통합우승을 차지한 2020년대 최강팀이다. 올 시즌엔 구단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 중이다. 그런데 화려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LG에서는 MVP와 홈런왕이 나온 적이 없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에 대해 “MVP 한 번 하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팀 우승과 개인 타이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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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IA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선전한 LG 트윈스 투수진
LG 트윈스는 KIA와의 연속 경기에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습니다. 6월 16일 경기에서 KIA 타선을 안타 4개, 2득점으로 묶어냈고, 17일 경기에서도 7회까지 2점만 허용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KIA는 나성범의 멀티 홈런을 포함해 17일 경기 9안타 5득점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전반적으로 공격력이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LG 입장에서는 투수진이 KIA 타선의 침체를 이끌어낸 두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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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주에서 1점 차 패배, LG 아쉬운 진땀전
LG 트윈스가 6월 17일 광주 원정에서 KIA에 4대5로 석패했다. 2대2로 맞선 8회말, LG의 새 외국인 투수 약셀이 무사 2루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김도영에게 결승타를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김도영은 결승타를 치고도 ‘솔직히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LG 입장에서는 끝내 역전을 이뤄내지 못하고 1점 차 아쉬운 패배를 당한 경기였다. 불펜 관리와 위기 상황 대처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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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IA에 발목 잡힌 LG, 선두 지키기 험난한 하루
6월 17일 경기에서 나성범의 멀티 홈런을 앞세운 KIA에 LG 트윈스가 패배했습니다.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LG로서는 아쉬운 결과입니다. 한편 관중 집계에서는 LG 트윈스가 홈 관중 81만 9,054명으로 전 구단 1위를 기록 중이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이 80만 8,859명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고, NC와 kt도 각각 18%, 16%의 높은 관중 증가율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KBO 흥행이 순항 중입니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관중석에서도 뜨거운 2026 시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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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 트윈스, 2026 KBO 600만 관중 돌파의 일등 공신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시즌 6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록의 일등 공신은 단연 LG 트윈스입니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LG는 홈 관중 81만9054명으로 전 구단 중 가장 많은 팬을 불러 모았습니다. 삼성 라이온즈(80만8859명)와 함께 80만 관중 돌파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두산 베어스(71만4021명), KIA 타이거즈(65만6832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월드컵 시즌이라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낸 KBO리그, 그 중심에 LG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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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G, 2026 KBO 관중 1위! 81만 9천 명으로 전체 구단 최다
2026 KBO 리그 관중 집계에서 LG 트윈스가 81만 9,054명으로 전체 구단 중 가장 많은 팬을 잠실 구장으로 불러모았습니다. 삼성 라이온즈(80만 8,859명), 두산 베어스(71만 4,021명)가 뒤를 이으며 3개 구단만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KIA 타이거즈는 65만 6,832명을 기록했습니다. 리그 전체 누적 관중은 6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역대 같은 시점 기준 최소치를 기록 중인 상황. 그럼에도 LG 팬들의 꾸준한 응원 열기는 올 시즌도 리그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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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스틴 딘, 김도영과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 광주 맞대결 화제
6월 15일 광주 원정에서 LG 트윈스 오스틴 딘(33)이 1회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해 시즌 20호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 김도영(23)도 시즌 20호를 기록하며, 올 시즌 홈런왕 레이스를 달리는 두 선수가 같은 날 나란히 20호 고지에 올랐습니다. 열 살 터울임에도 서로 바디랭귀지로 교감을 나눴다는 뒷이야기도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오스틴의 꾸준한 장타력이 LG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시즌 후반 홈런왕 경쟁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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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진성, KBO 통산 800경기 출장 달성…LG와 함께한 인생 역전
41세 베테란 투수 김진성이 KBO 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등판한 김진성은 KBO 통산 8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5년 전 방출되며 은퇴 기로에 섰던 그는 LG 트윈스를 만난 뒤 16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ERA 3.13의 준수한 성적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꾸준히 마운드를 지켜온 김진성의 800경기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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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스틴 딘, 홈런 공동 1위! 복귀 외인도 깜짝 놀란 김도영의 위상
KBO에 복귀한 외국인 투수 로건이 김도영의 홈런 공동 1위 소식에 ‘정말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재 김도영은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과 나란히 홈런 20개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로건은 ‘김도영은 KBO 리그 최고의 타자’라며 인정하면서도, 상대 전략으로 ‘살점을 최소화하겠다’, 즉 단타로 막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LG 팬 입장에서 오스틴 딘의 홈런 1위 공동 질주도 반가운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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