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순대,순댓국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 031-896-3028
🕐 월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화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수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목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금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토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일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 4.2 / 5.0 (85명)
💬 Google 리뷰
동천동 매번 들려도 처음 가본곳입니다. 실내 넓고 깨끗합니다.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먹는동안 편하게 먹을수있도록 배려해주십니다. 배려해주시는건 햇빛들까봐 블라인드 내려주시고, 반찬부족할까봐 챙겨주시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작은 거라도 신경쓰는 분들에 마음에 다음에 또 가야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음식도 간이 맞지만 입맛에 따라 조금 더. 조절해 먹을 수있도록 나오니 더 좋았던것같아요. 사람마음처럼 따뜻한 음식 감사합니다.
순대국과 돈까스 맛있습니다.
순대국은 일반/얼큰 버전이 있네요.
순대국 가격은 1.1만원으로 합리적 수준이라고 봅니다. 순대국 큰 그릇 버전도 있어요
주차는 가게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옆가게 앞에 주차하는것이 아니라, 순대국집 앞에 여유 있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용인 동천동 순대국 맛집으로 순대국도 맛있지만 정식추가 4천원 추가하면 순대랑 머리고기, 내장 등 아주아주 배부르게 먹을수 있습니다. 기본 메뉴가 1만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좋고 정식추가로 적당한 양의 순대랑 고기나 내장류도 먹을수 있어 1인이 배부르게 먹을 양 입니다.
먹자촌에 있어서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지만 진지방 순대국 만의 전용 주차장이 있어 혼잡 구간만 빠지면 쉽게 주차도 가능합니다. 주변 식당들도 다 맛집들이라 나들이 후 들르기 좋아요.
순대국 잡내 없이 맛있어요
깍두기랑 김치도 맛있고요
생마늘이 없어서 아쉽고
특 치고는 건더기 양이 약간 아쉬움
다닌지가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는 감자탕이 더 맛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 돈까스가 원만한 돈까스전문점 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그러데 다른 곳 보다는 본점이 제일 낫더라구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진지방순대국 본사직영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용인 동천동 맛집으로 꾸준히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순대국 기본 1만원대에 정식 추가(4,000원)를 선택하면 순대·머리고기·내장류를 함께 즐길 수 있어 1인이 배부르게 먹기에 충분합니다. 일반·얼큰 두 가지 버전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고, 돈까스·감자탕 등 다양한 메뉴도 갖추고 있습니다. 가게 전용 주차장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편리하며, 이른 아침부터 영업해 조식 겸 방문하기도 좋습니다. 직원과 사장님이 친절하고 반찬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진지방순대국, 따뜻한 국물만큼 따뜻한 인심이 느껴지다
용인 동천동 먹자촌을 지나다가 SNS에서 본 순대국 맛집이 자꾸만 떠올랐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족이 함께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국밥집을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진지방순대국은 리뷰에서 실내가 넓다고 했고, 무엇보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배려심 있다고 해서 기대를 품고 주말에 방문했어요. 아침 일찍 가서 한끼를 해결하고 싶었는데, 먹자촌 초입에서부터 주차할 자리가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진지방순대국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니, 이것만으로도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부모 입장에선 반이상 해결되는 기분이었어요.
가게 앞 전용 주차장에 차를 대니까 정말 편했어요. 먹자촌이 주차로 유명하게 복잡한데, 진지방순대국은 자기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뒀더라고요. 큰 아이는 다섯 살, 작은 아이는 세 살이라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게 항상 신경 쓰였는데, 주차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시작부터 마음이 편했어요. 안으로 들어서니까 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실내도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깨끗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의자도 있었고, 홀이 넓어서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도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적을 것 같았어요. 햇빛이 창문으로 들어오는데, 직원분이 먼저 다가와서 블라인드를 내려주셨어요. 이런 작은 배려가 진짜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반찬도 먼저먼저 챙겨주셔서 아이들 손이 안 닿는 곳에 놔둬도 부족할 걱정이 없었어요.
메뉴판을 펼쳤을 때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어요. 순대국이 기본인데, 일반과 얼큰 두 가지 버전이 있다고 했거든요. 남편은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고 저는 순한 맛을 선호하니까, 각자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기본 순대국은 11,000원대였고, 정식 추가로 4,000원을 더하면 순대, 머리고기, 내장류가 따라 나온다고 했어요. 남편은 얼큰한 순대국 정식으로, 저는 일반 순대국으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선 어린이 메뉴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순대국의 양을 덜어낼 수 있다고 해서 하나를 주문해서 둘이 나눠 먹기로 했어요. 남편이 돈까스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추가로 한 인분을 더 시켰어요.
첫 숟갈을 뜨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국물이 정말 맑고 구수했거든요. 순대국이라고 하면 독특한 내장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잡내가 전혀 없었어요. 국물 온도도 적절해서 아이들도 바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내가 마신 국물은 심심할 수도 있을 정도로 깔끔했는데, 입맛에 맞춰서 소금이나 양념을 더할 수 있도록 테이블에 준비돼 있었어요. 남편의 얼큰한 국물은 진짜 시각도 놓치지 않게 빨갛게 우러나 있었는데, 맛을 물어보니 깔끔하면서도 얼큰함이 잘 살아있다더라고요. 순대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잘못 씹으면 흐물흐물할 수도 있는데, 적절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면은 국수 종류가 아니라 밥이 나오는데, 국물 흡수력이 좋았어요. 정식으로 추가된 머리고기는 진짜 보기도 좋고 깍두기, 김치 같은 반찬들도 구수한 맛이 물씬했어요. 돈까스는 진짜 놀라웠어요. 순대국집 곁다리 메뉴로만 생각했는데, 코팅이 바삭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전문 돈까스집 뺨칠 정도였어요.
아이들 반응은 정말 좋았어요. 큰 아이는 국물을 열심히 마시더니 밥도 잘 먹었어요. 뜨거운 국물 때문에 처음엔 좀 조심스러워했는데, 온도가 적절해서인지 금방 적응했어요. 작은 아이는 면보다는 밥을 주로 먹었는데, 그것도 잘 넘겼어요. 아이 의자도 따로 있어서 큰 아이를 바로 앉힐 수 있었고, 작은 아이는 제 옆에 앉혀서 국밥을 떠먹였어요. 혹시 아이들이 넓적하게 쏟아낼까봐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습기있는 타올을 바로바로 챙겨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이런 세심함이 아이를 데리고 밖에서 밥 먹는 부모들한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가격대도 11,000원에서 15,000원 정도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었고, 정식을 추가해도 25,000원대에서 끝나니까 가족 셋이 함께 하는 한끼로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생마늘이 없다는 것뿐이었어요. 생마늘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특별히 건더기 양이 적다거나 하는 느낌도 없었고, 오히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좋았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편한 주차, 넓은 홀,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어요. 솔직히 처음 가본 곳인데도 15년을 다닌 단골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갈 정도로 따뜻한 곳이었어요. 다음에 용인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들르고 싶어요. 아이들이 커서도 기억할 만큼 편하고 맛있는 국밥 한끼였거든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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