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토)-오늘의 LG 트윈스 소식

2026.06.20(토)-오늘의 LG 트윈스 소식

【 2026.06.19(금) 경기 소식 】

[1] 카스트로 “박재현, 내 아들로 삼고 싶다”…팬들도 미소 짓는 훈훈한 인연
6월 18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KIA의 외국인 타자 헤럴드 카스트로(33)가 박재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카스트로는 “박재현을 내 아들로 삼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박재현의 뛰어난 붙임성과 선배들에게 야구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 덕분이라고 한다. KIA에도 박재현을 아껴주는 어른이 또 한 명 생긴 셈이다. 팀을 떠나 선수 간 훈훈한 유대감이 느껴지는 에피소드로, 박재현의 인성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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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준순, 퓨처스 첫 타석 홈런 신고식…1군 콜업은 4경기 후 결정
LG 트윈스 박준순이 퓨처스리그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재활 출발을 알렸다. 2루수 수비도 무난히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김 감독은 19일 취재진에게 “박준순은 퓨처스 4경기를 지켜본 뒤 1군 콜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비와 주루 등 전반적인 상태를 4경기에 걸쳐 확인하겠다는 방침으로, 이번 주말 시리즈 조기 복귀는 처음부터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팬들 입장에서는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첫 등판 홈런이라는 좋은 신호가 나온 만큼 기대를 가져볼 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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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송찬의, 잠실 더비서 혼자 다 했다 — 안타·2루타·투런 홈런 2방
6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라이벌전에서 LG 트윈스 송찬의가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홍창기 대신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송찬의는 안타-안타-투런 홈런-2루타-2루타-투런 홈런으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톱타자 자리에서 혼자 타선을 책임지는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잠실 라이벌전에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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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월 20일 잠실 두산-LG전, 비 예보로 우천취소 가능성은?
6월 20일 전국적인 비 예보로 KBO리그 경기들의 우천취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LG 트윈스는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는데요. 같은 날 수원, 인천, 대전 등 다른 구장들도 비 예보 영향권에 들어 있어 리그 전반적으로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경기 관람을 계획 중인 트윈스 팬이라면 출발 전 공식 취소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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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G, 두산과 잠실 라이벌전에서 3-2 역전승…1위 수성
LG 트윈스가 6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라이벌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지켰다. 1회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톱타자로 나선 송찬의가 1회 좌선상 2루타를 시작으로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고 모든 선수가 잘 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불리한 상황에서 뒤집어낸 끈질긴 승리로 LG의 상위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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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 두산에 3-2 승리하며 2연패 탈출…43승 26패로 1위 수성
LG 트윈스가 6월 19일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3-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번 승리로 시즌 전적 43승 26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승리의 일등 공신들을 하나하나 언급했는데, 이정용을 등판시켜 벤자민을 잡아낸 장면이 분수령이 됐습니다. 또한 송찬의가 4안타를 몰아치며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팽팽한 접전 끝에 따낸 1점 차 승리로, 선두 자리를 지키려는 트윈스의 집중력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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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잠실 라이벌전에서 패했지만, 정수빈의 투혼은 기억할 만했다
6월 19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수빈이 컨디션 우려 속에서도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며 ‘살아야죠’라는 말을 몸으로 증명했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LG 선발 이정용의 초구 직구를 바로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팀은 결국 패배를 피하지 못했지만, 정수빈이 보여준 허슬 플레이 정신은 팀에 적잖은 자극이 됐다. LG 트윈스 팬들 입장에선 아쉬운 패배지만, 상대 선수의 투혼도 눈길을 끈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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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두산, 4경기 7득점 침묵 속 LG에도 2-3 패배
LG 트윈스가 6월 18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KT와의 3연전에서 3경기 합계 5득점에 그친 데 이어, LG전에서도 2득점에 머물며 4경기 합산 7득점이라는 부진한 타선을 이어갔습니다. 두산 팬들은 부상에서 돌아오는 국가대표 2루수 박준순의 복귀로 침체된 타선에 활력이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입장에서는 상대 타선이 잠잠한 틈을 잘 활용한 깔끔한 1점 차 승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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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준영 호투에도 한화에 패배, LG 6연패 사슬 못 끊었다
한화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이 이날도 안정적인 투구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준영은 지난 5월 10일 대전 LG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에 오른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3일 키움전에서는 6⅓이닝 3피안타 호투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화는 주축 선발 문동주가 빠진 상황에서도 박준영의 분전으로 팀을 지탱했고, LG는 이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연패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팬들 입장에서는 타선과 투수진 모두 다시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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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정용, 시즌 첫 승 드디어 따냈다 — 2군 경험이 빛났다
LG 트윈스 투수 이정용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 드디어 2026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불펜에서 임시 선발로 보직을 전환한 이후 16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하며 2패, 평균자책점 6.42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이정용은 중간에 2군행까지 경험했다. 1군 복귀 후에도 연속 패전으로 결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 등판에서 마침내 첫 승을 거뒀다. 이정용은 경기 후 “2군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올라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긴 슬럼프 끝에 얻어낸 승리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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