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대월면 대평로255번길 69
★ 4.8 / 5.0 (128명)
💬 Google 리뷰
무적엘지 훈련구장입니다.
관리가 잘되고있고 펜서비스가 좋습니다.
좋은 시설과 차붕한 분위기. 치열한 2군 선수들의 시합을 볼 수 있습니다.
체험프로그램도 있고 깨끗하고 넓은 좋은 곳~ 실내야구장 국내 최대규모래요~
야구장에서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기도 좋고 풀내음도 나고 멋진 선수들~보고 주경기장도 전체적으로 좋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LG챔피언스파크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LG트윈스의 2군 홈구장으로, 퓨처스리그 경기가 열리는 야구 전용 복합 스포츠 시설입니다. 잠실 1군 구장과 달리 단독 구장 특유의 아늑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건물마다 팀 관련 인테리어가 갖춰져 있어 LG트윈스 팬이라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잠실에서 1군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방문객이 적어 더욱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여자야구 국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 바 있습니다.
퓨처스리그 경기는 하루 한 경기가 중계되기도 하며, 출장 중 시간이 남아 즉흥적으로 방문한 후기도 있을 만큼 가볍게 찾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군 경기 최초로 응원단이 파견된 베이스볼데이 행사처럼 특별 이벤트가 열리기도 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도 유용하며,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가능하지만 이천시 특성상 교통이 다소 불편한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북적이는 1군 구장과 달리 한적하고 가까이서 선수를 볼 수 있는 점이 방문자들에게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LG챔피언스파크 방문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잠실과 다른 야구장 나들이
지난주 남편과 함께 아이 둘을 데리고 경기도 이천시의 LG챔피언스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야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블로그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글을 읽고 예약했어요. 잠실의 1군 구장은 너무 붐비고 응시각도 불편하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2군 홈구장이라 덜 알려져 있을 거라는 예상과 함께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운동 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선수들을 가깝게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주차는 정말 수월했습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중에 방문한 덕분에 입장료도 저렴하게 내고 차를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기에는 유모차가 필수인데, 구장 입장 과정에서 특별한 제약이 없었습니다. 입장료도 합리적인 편이라 가족 나들이로 결정하기에 좋았어요. 한적한 분위기라 혼잡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고 입장할 수 있었고, 처음 야구장에 들어선 순간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퓨처스리그 경기를 관람하면서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게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큰아이는 처음엔 경기에 집중했지만, 곧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흥미로워했어요. 깨끗하게 관리된 넓은 시설 덕분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상큼한 풀내음도 맡고, 2군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도 함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아이도 야구장의 넓은 공간에서 걷는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선수들을 비교적 가깝게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집중력도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도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에 충분했어요. 화장실과 수유실이 잘 갖춰져 있었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 놓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었고, 실내야구장까지 갖춰진 국내 최대규모 시설이라니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현장 음식 가격이 일반 야구장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조금 비싼 편이라는 것인데, 미리 준비해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판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귀가 시간 계획도 수월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나들이였습니다. 이천까지 가는 길이 조금 멀 수 있다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이들이 야구 경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고, 부모도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거든요. 특히 잠실의 붐비는 1군 구장보다는 좀 더 여유로운 경험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계절이 좋을 때 자주 방문할 계획입니다. 비슷한 나들이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꼭 LG챔피언스파크를 추천하고 싶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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