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44
💬 Google 리뷰
이곳은 색감이 화려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도넛은 괜찮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말동도넛이 최근 인사동 쌈지길 쇼핑몰 최상층에 있는, 개성 넘치는 똥카페 자리에 새 지점을 오픈했습니다.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인테리어는 쇼핑몰의 활기찬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는 훌륭하지만 실내 환경은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바깥 기온이 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창문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 실내가 다소 더웠습니다. 추위를 피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메뉴는 도넛과 음료 모두 다소 비싼 편이지만, 좋은 위치와 매…
이곳은 몰랐는데, 그냥 도넛이 먹고 싶었어요.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잠깐 들렀지만 기대에 부응했어요.
아침 식사를 하러 가서 한국어로 정중하게 인사했는데, 직원은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고 무례하게 뭘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손님 응대하는 법과 예의범절을 정말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마치 쓰레기처럼 우리를 대했고, 영어를 못 알아듣는다고 소리까지 질렀습니다. 태도가 정말 최악이었고, 다른 손님들에게도 무례하게 굴었습니다. 도넛도 가격에 비해 그냥 그랬습니다. 이 가게는 절대 가지 마세요.
“똥 카페”는 문을 닫았습니다. 같은 자리에 다른 곳이 생겼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상술입니다!
유명했던 똥 커피는 팔지 않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커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도 다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하이말똥 인사동은 쌈지길 복합문화공간 4층에 위치한 독특한 콘셉트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똥 캐릭터와 변기 모양 도자기 컵 등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며, 알록달록한 슬러시와 도넛이 대표 메뉴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사동 분위기 속에서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인상적으로 느낍니다. 특히 핑크빛 매장과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 덕분에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며, 아이와 함께 산책 겸 들러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전통찻집보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편안한 분위기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포장도 가능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인사동 나들이의 마지막 보석을 찾다
아이 둘을 데리고 인사동을 산책하다가 쌈지길에 들렀어요. 처음엔 그냥 전통찻집을 찾으려고 했는데, 4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매장이 눈에 띄었거든요. 하이말똥이라는 이름도 낯설었지만,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는 바로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똥을 콘셉트로 한다는 게 처음엔 좀 낯설기도 했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재미있는 테마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특히 우리 막내가 변기 모양 도자기 컵과 똥 캐릭터들을 보고는 깔깔대며 웃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이 카페에 온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차와 입장 과정은 정말 편리했어요. 쌈지길이 복합문화공간이라서 주차장도 넉넉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매장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도 수월했습니다. 영업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라서 오후 나들이 시간대에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었어요. 입장료 같은 게 따로 없어서 간단하게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좋았고, 포장도 가능하다고 해서 나중에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앞이라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라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실내가 충분히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문제없었어요.
메뉴를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알록달록한 슬러시였어요. 초록색, 핑크색, 주황색, 보라색까지 정말 다양한 색감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 본 순간 눈이 반짝였어요. 우리 첫째는 핑크색 슬러시를, 막내는 보라색 슬러시를 골랐는데, 먹기 전에 사진을 찍는 데만 한참을 썼어요. 도넛도 색감이 화려하고 생김새가 귀여워서 시각적으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은 슬러시와 도넛을 먹으면서 매장을 돌아다니며 여러 장의 사진도 남겼어요. 보통 카페에서는 아이들이 보채면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하는데, 이 카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난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라서 정말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가격이 살짝 비싼 편인 건 사실이지만, 인사동의 다른 카페들과 비교하면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이 많아서 영하의 날씨에도 햇살이 들어와 실내가 조금 따뜻했던 점은 아쉬웠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유모차를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매장 통로가 넓었고, 엘리베이터 접근성도 좋아서 이동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릴 경우를 대비한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이대 같은 시설은 따로 본 것 같지 않았는데, 쌈지길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이라서 근처에 일반 화장실은 충분할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카페 내부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겠지만, 메뉴가 도넛과 슬러시 같은 가벼운 간식 위주라는 점은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장이 가능하니까 인사동 산책하면서 들렸다가 가지고 나가서 먹을 수도 있고요.
솔직히 우리 아이들 기준으로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기발한 콘셉트의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아이들 눈높이에 정확히 맞춘 듯한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도 그렇고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건 아쉽지만, 인사동 산책에서 마지막 포인트로 들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인사동을 방문하는데 전통찻집보다 편한 분위기의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이 카페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어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이거든요. 비슷한 나들이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쌈지길 쇼핑몰 내에 위치해 있어서 정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오전 시간 방문을 추천해요. 별도의 키즈존이나 수유실은 없지만, 넓은 공간에 아이 친화적인 분위기라 어린 아이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추천 연령대는 4~8세로, 독특한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사진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이대가 정말 좋아합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평일 오후 2~4시가 최적의 타이밍이며, 주말 오후 3시 이후는 꽤 붐비는 편입니다. 산책 중간 휴식 개념으로 방문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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