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031-696-7482
🕐 월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7:00 ~ 오후 9:00
★ 3.5 / 5.0 (21명)
💬 Google 리뷰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케이크나 빵 등을 준비할때 들르지만 아주 많고 다양하진 않은 매장. 바로 근처에 경쟁 매장이 있음.
맛있어요.빵들이 바삭하네요.씨앗 베이글도요.
존재감이 잘 없습니다. 두번 정도 가봤는데 그냥 빈손으로 돌아왔네요
빵 종류가 별로 많지가 않네요. 가격도 비싸고.
파리바게트는 언제나 별1개도 아깝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역 1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랩 오브 파리바게뜨 판교테크노점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 프리미엄 라인까지 함께 운영되어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처음 보는 메뉴도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두바이 쫀득쿠키, 호감샌드, 까망샌드 등 인기 한정 메뉴도 판매해 멀리서 찾아오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판교 상업 지구 특성상 샐러드 등 다양한 구성이 갖춰져 있으며, 영업시간이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로 길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선물용 빵을 구매하기에도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판교역 바로 앞, 육아맘의 일상 쉼터 파리바게뜨 판교테크노점
판교에서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가장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이 파리바게뜨 판교테크노점이에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출퇴근길에 심심한 아이들을 데려갈 만한 곳을 찾다가 가게 됐는데, 이제는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는 꼭 들르게 되더라고요. 큰아이가 유치원 끝나고 작은아이를 데리고 시간이 남을 때, 또는 주말에 아이들이 뭔가 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됐어요. 판교역 1번 출구 바로 앞이라는 위치 때문에 유모차를 끌고도 쉽게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하며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도착하는 과정이 정말 간편했어요. 판교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위치라 길을 헤맬 일도 없고, 큰 길을 건널 필요도 없다는 게 아이와의 나들이에는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유모차도 문제없이 들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입구가 넓었고, 계단도 없어서 아이 손잡고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테크노밸리 상업지구라서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에요. 아이들이 차 안에서 지쳐 보이면 저는 주차장에서 내려서 문앞까지만 걸어가도 되니까 실제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매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어요.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프리미엄 라인까지 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서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큰아이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서서 이것저것 고르느라 신경을 못 썼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배열된 메뉴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가 직접 고르는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선택을 지켜볼 수 있었어요.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쿠키 같은 한정 메뉴도 자주 나온다고 해서 한 번은 못 샀는데, 그 이후론 미리 뭐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요. 시그니처 메뉴인 씨앗 베이글 같은 건 자주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항목들을 꼭 집어서 살 수 있어요. 우리 큰아이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베이글을 깨물 때 정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곤 해요. 작은아이는 부드러운 식감의 팥 크림빵을 선호해서 두 아이 취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라는 게 참 좋아요.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밝아서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았어요. 직장인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라 항상 활기찬 느낌이 드는데, 다행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도 편하게 느껴져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제대로 된 수유실이나 키즈 존이 없다는 거예요. 작은아이가 아직 어릴 때는 수유하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없어서 불편했던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또 다른 아쉬운 점은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한 대신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는 거예요. 좋은 재료를 쓰고 품질도 좋으니 이해가 되지만, 아이들과 자주 방문하는 입장에서는 예산을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게 현실이에요.
그래도 종합적으로 봤을 때 판교에서 육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장소가 됐어요. 판교역 바로 앞이라는 접근성, 다양한 빵 선택지, 깔끔한 분위기가 모두 만족스럽거든요.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시간대를 따지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아이 둘 키우면서 이런 저런 곳을 다녀봤지만, 접근성과 아이 친화성 면에서 이곳만큼 좋은 곳은 드물었어요. 비슷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판교역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잠깐 들를 수 있는 카페나 베이커리를 찾으신다면 이 정도의 접근성과 품질을 갖춘 곳은 정말 드물다는 걸 꼭 말해주고 싶어요. 재방문은 당연히 할 생각이고, 이제는 판교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단골 장소가 됐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판교역 앞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하지만, 차로 올 경우 근처 상업 지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유모차 진입이 가능하고 매장 내부도 통로가 넓어서 아이와 함께 쇼핑하기 편해요. 수유실이나 기저귀대 같은 유아 편의시설은 건물 내 다른 시설을 이용해야 하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아요. 36개월 이상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선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하며, 출퇴근 시간인 오전 8시~9시와 저녁 6시~7시 30분쯤은 특히 혼잡할 수 있으니 여유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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