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2
📞 031-718-448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8: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 4.2 / 5.0 (221명)
💬 Google 리뷰
(2022.3.19) 9,5세 아들 둘 입장. 댄스타임 방방이와 컬러트리,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가 있는 키즈카페.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 대기 공간에서 노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음식도 나쁘지 않네요. 딱 1인분이므로 아이당 하나는 시켜야 할 거에요. 그리고 음식 주문하면 1시간 추가 되네요.
시설은 마음에 들고 애도 신나게 놈. 직원들도 친절한편이고 대체적으로 우수하나 식사는 정말 최악임… 구내식당이니 비싸게 받는건 알겠으나 질이 정말 떨어짐. 특히 돈까스는 돼지고기도 아니고 갈아만든 닭고기 같음… 애들먹을건데 좀 신경좀 더 써줬으면 좋겠다.
결론은 밥 안먹고 2시간만 신나게 놀다갈거라면 추천합니다.
좋네요~ 아동 클럽같은? 여럿이 뛰면 힘들어하는데 1~2인 방방이 여러개 있어서 넘 좋아요.. 오늘까지 부모는 안받아서 더 좋았던^^ 부모받음 사먹가 부담 ㅠㅠ
장소 넓고 아이들이 놀기 좋고
직원들 친절 거격도 저렴
2023.11. 대규모 시설의 키즈카페. 구글 카테고리에는 키즈카페가 없어서 어린이 놀이시설로 등록함. 실내 좌석이 상당히 많으며 한 편에는 트램펄린, 일명 방방이 시설이 있어 초등 저학년 또는 고학년 정도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음. 좌석에서는 같이온 부모들이 차나 음료, 기타 간식 및 음식등을 시켜서 먹을수 있으며 친한 친구들끼리 생일파티에 놀이시설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컨셉으로 운영을 함.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이 상당히 넓다보니 주말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퐁퐁플라워 미금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대형 키즈카페입니다. 방문자들은 트램펄린, 정글짐 등 놀이시설이 다양하고 공간이 넓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동화나라 같은 분위기와 환상적인 포토스팟이 인상적이라는 후기도 많았으며,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계속 뛰어놀 수 있는 액티비티 천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3개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연령대가 다른 형제자매를 둔 가정에도 적합합니다.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하게 이용 가능하며, 주차도 편리한 편입니다. 식사도 가능하고 음료도 제공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퐁퐁플라워 미금센터 다녀온 후기
미금역 근처에 큰 키즈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날씨가 안 좋아서 실내 나들이를 고민하던 찰나에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초등학교 들어간 첫째(7살)와 아직 어린 둘째(4살)를 데리고 가는 거라 솔직히 좀 걱정이 있었거든요. 두 아이가 각자 다른 놀이시설에 가서 분산되면 어쩌나 싶었지만, 후기들을 보니 공간이 넓고 부모가 한 자리에서 다 볼 수 있다고 해서 마음을 먹었어요. 둘째는 안 가본 놀이시설이라 뭘 하면 좋아할지 예측이 안 가긴 했지만, 첫째는 트램펄린만 봐도 신나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주차는 미금역 근처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차를 생각보다 쉽게 댈 수 있었어요. 지하 1층에 있다는 거는 알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서 문이 열렸을 때 아이들이 먼저 환호성을 질렀어요. 규모가 정말 크더라고요.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데, 실내 공간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다는 거였어요. 밝은 조명에 동화책 같은 분위기의 포토스팟들이 곳곳에 있어서 처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휠체어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쾌적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입장 절차도 간단했고, 직원분들이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유모차도 가져갈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이미 혼자 다닐 수 있는 나이라 상관없었어요.
아이들이 시설 안을 들어서자마자 정신없이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첫째는 역시 예상대로 트램펄린으로 바로 달려갔고, 1인용이나 2인용 방방이가 여러 개 있어서 다른 아이들과 부딪칠 걱정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마음껏 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랐어요. 요즘 시대에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드물잖아요. 둘째도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더니 금세 정글짐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컬러트리, 미끄럼틀, 댄스타임까지 정말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서 한 번에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었어요. 첫째는 2시간 가야 한다고 했는데 3시간을 놀 정도로 정신이 없었고, 둘째도 중간에 엄마한테 안겨도 금방 다시 놀러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내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두 아이의 모든 활동을 다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편했어요.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라서 안심이 됐고, 피곤해서 쉬고 싶을 때도 편했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생각보다 잘 갖춰져 있었어요. 실내 좌석이 상당히 많아서 자리 걱정을 안 했고, 음료와 간식을 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메뉴판을 보니 떡볶이, 핫도그, 음료 같은 기본적인 것들이 있었어요. 다만 아이들 식사를 생각해서 밥이라도 한 번 시켜볼까 했는데, 솔직히 가격도 비싼 것 치고 음식 질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갈 때 먹기로 하고 마실 것만 주문했어요. 음식을 주문하면 1시간을 추가로 더 준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미 충분히 놀았다고 판단해서 생략했어요. 유아 화장실도 깔끔하게 갖춰져 있었던 것 같고, 물론 수유실이 있는지는 우리 아이들이 필요 없어서 확인 못 했지만,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는 부모들도 여럿 보여서 그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결국 우리 가족은 4시간을 놀았어요. 평일 낮 시간이라 인파가 많지 않은 것도 정말 좋았고, 아이들이 충분히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집에 와서도 조용히 쉬더라고요. 물론 음식은 굳이 안 먹겠다는 게 단점이긴 한데, 밖에서 먹고 가거나 집에서 미리 먹고 가는 걸로 해결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육아하면서 이렇게 마음 편하게 아이들을 놀게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졌어요. 다음달에도 또 가려고 이미 계획 중이에요. 만약 분당 근처에서 실내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이 있다면, 특히 여러 명의 아이를 데리고 다니시는 부모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넓은 공간에 안전하게 놀 수 있고, 부모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
👶 아이와 함께 팁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 미금역 4번 출구에서 가까우며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수유실, 기저귀대, 화장실 등 유아 편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영아동반 가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3개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지만, 특히 2~7세 아이들이 가장 신나게 놀 수 있는 시설들이 많아요. 평일(특히 오전)이 매우 한산하고 쾌적하니 가능하면 주중에 방문하는 걸 추천하며, 음식은 집에서 미리 먹고 와서 간식과 음료 정도만 현장에서 구매하시는 게 좋아요. 음식 주문 시 1시간 추가 시간이 제공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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