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일)-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에버랜드 지도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67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테마파크로, 사파리월드, 판다월드, 워킹사파리, 로스트밸리 등 다양한 동물 체험이 인기입니다. 키즈클럽 꼬마 사육사 프로그램은 6살 아이도 참여 가능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과 서커스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이 무난하다는 평이 있으며, 도시락 지참도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주차에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어 비 오는 평일 방문 시 대기시간이 줄어 알차게 즐길 수 있다는 팁이 공유됩니다. 스마트줄서기 앱을 미리 설치하고 동선을 파악해 가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에버랜드 나들이, 정말 알찬 하루였어요!

작년부터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마침 큰아이가 유치원에서 사파리에 대해 배워오면서 에버랜드 가자고 자꾸 졸라댔어요. 날씨도 좋아지고 둘 다 체력이 생겼을 때쯤이 되겠다 싶어서 봄방학을 이용해 다녀오기로 결정했거든요. 사실 두 아이를 데리고 큰 테마파크에 가는 게 처음이라 엄청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혹시 놀이기구는 못 탈까, 길을 잃지는 않을까, 피로도가 심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계속 들었었는데, 다녀와 보니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차로 가는 길에 경전철도 함께 이용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아이 둘을 챙기면서 짐도 많으니까 자가용이 편했어요. 마성 인터체인지에서 나와 유료주차장으로 향했는데, 다행히 주말 오후 시간이었음에도 주차 대기 시간이 별로 길지 않았어요. 후기에서 주말 오후가 적당한 인파라고 했던 게 진짜였나 봐요. 주차장에서 입장료 검사까지 무난하게 진행됐고, 입구에서 지도를 받아서 동선을 한 번 살펴봤어요. 스마트줄서기 앱도 미리 깔아뒀는데, 정말 도움이 됐어요. 유모차가 필요한 상황도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걸을 수 있는 나이라 크게 필요하지는 않았거든요. 대신 신발 관리는 철저히 해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사파리월드였어요. 기차를 타고 창밖으로 동물들을 관찰할 때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반짝거리던지요. 큰아이가 “엄마, 기린이다!”, “어? 얼룩말도 있어!”라고 자기 눈으로 발견한 동물마다 신나서 외쳐대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작은아이도 엄마 품에서 창밖을 열심히 바라보면서 손가락질을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로스트밸리도 함께 체험했는데, 거기서도 아이들이 처음 보는 동물들에 감탄을 연발했거든요. 솔직히 저도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렇게 순수하게 세상을 놀라워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주 깨닫게 되는데, 그런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도 봤는데, 실내에서 쉬면서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역시 편의시설인데, 수유실은 입구 근처에 있었고 기저귀 갈 곳도 여러 장소에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점심은 차이나문에서 해결했는데, 가격대는 꽤 있지만 맛도 괜찮고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았거든요. 다만 식사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렸던 거 같아요. 다음에는 도시락을 지참해 가면 더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실내에서 쉴 수 있는 장소가 식당과 공연장 외에는 별로 없다는 거였어요. 날씨가 안 좋거나 겨울에 가면 휴식 공간이 부족해서 힘들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롱패딩은 정말 필수템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에버랜드는 아이 둘을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공원 전체가 잘 정돈돼 있고 길도 명확해서 아이 손을 잡고 다니기 편했거든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길을 물어볼 때나 아이들이 궁금해할 때도 자상하게 대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고, 저도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어요. 당연히 또 가고 싶고, 올해 여름에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슷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주말보다는 평일이나 오후 시간대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도 줄어들고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해서 가시면 정말 알찬 하루가 될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마성 IC에서 유료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제설이 잘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니 겨울에는 특히 신경 쓰세요. 주말에는 주차에 2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평일 방문이 훨씬 수월합니다. 수유실과 기저귀대는 각 건물마다 잘 구비되어 있고, 실내 쉼터가 부족하니 날씨 좋은 날을 골라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24개월 이상부터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가 많고, 꼬마 사육사 프로그램은 6살부터 참여 가능하니 아이 나이에 맞게 계획하세요. 스마트줄서기 앱을 미리 설치해서 줄 서는 시간을 확인하고 동선을 짜면 훨씬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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