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토)-동천도서관

동천도서관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풍로 57-14

📞 031-6193-1720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5:00

★ 4.4 / 5.0 (21명)


💬 Google 리뷰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이라 쾌적성은 최고.
다만 접근성이 너무 좋지 않은것은 가장 큰 단점. 주차장이 좁은 것은 둘째치고 만차시 차를 돌릴수조차 없는 환경은 다소 아쉬움.

새로 지어 매우 쾌적하고 현대적이고 답답하지 않아 좋습니다

네오 모더니즘적 건축이라 건축물이 아름답고 신식이라 새집같아서 좋습니다

우리동네에서 가장 자랑하고 싶은곳

동천도서관!!

신축의 쾌적함에 고요함까지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동천도서관은 2024년 9월 개관한 새 도서관으로, 방문자들은 깨끗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서점에 온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5개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 테라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 직장인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데, 유아자료실과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어 10개월 아기와도 방문 가능하며 어린이 자료실도 별도 운영됩니다. 1인당 7권, 14일간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도서관 진입로 경사가 꽤 있어 유아는 차량이나 유모차 이용이 권장됩니다. 주차 관련 후기도 다수 있어 주말 방문 시 주차 상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천도서관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의 특별한 나들이

날씨 좋은 주말 오후,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곳을 고민하던 중 SNS에서 본 동천도서관이 자꾸만 생각났어요. 2024년 9월에 새로 개관했다고 하는데, 신축이라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놀이터나 키즈카페도 좋아하지만, 조용하면서도 아이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었거든요. 둘째는 아직 여린 5살, 첫째는 초등 저학년인데, 혹시 도서관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새 도서관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일단 가보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새로 지은 도서관이 뭐가 다른데?” 하면서 호기심을 보였고요.

도착해서 주차장을 찾을 때부터 살짝 당황했어요. 솔직히 주차장이 정말 좁더라고요. 위치도 진입로가 경사져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엔 조금 번거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시간대가 오후 4시쯤이라 주차가 많이 남아있었지만, 주말 오전이나 저녁 시간대엔 만차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느껴졌어요. 몇몇 후기에서 주차가 어렵다고 언급했던 이유를 직접 경험하게 된 거죠. 다행히 건물 입구까지는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닐 수 있게 잘 되어 있었고, 엘리베이터도 충분히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는 데 문제가 없었어요.

본격적으로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면서 느낀 건 정말 ‘쾌적함’이었어요. 밝은 자연채광이 쏟아져 내려오고, 공기도 깨끗하고 냄새도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도 들어서자마자 “와, 여기 좋다”라고 중얼거릴 정도였으니까요. 건축 스타일이 네오 모더니즘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일반적인 도서관과는 달라 보였어요. 마치 고급 서점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련되어 있었거든요. 5개 층 규모라서 처음엔 좀 헷갈렸지만, 층별로 어떤 자료가 있는지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적응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유아자료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거였어요. 둘째를 데리고 그 공간에 들어갔을 때, 아이가 정말 눈을 반짝였거든요. 어린이용 책들이 아이 키에 맞게 배치되어 있었고, 바닥에 쿠션도 깔려 있어서 아이가 앉아서 편하게 책을 넘길 수 있었어요. 첫째는 어린이자료실로 가서 혼자 책을 고르는 재미에 빠져있었는데, 어른들의 눈치를 덜 받으면서도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게 정말 좋았다고 해요. 처음엔 이 책, 저 책 꺼냈다가 다시 정리하고, 다시 고르고 하는 식으로 제 나이대에 맞는 책들을 천천히 찾아보더라고요.

편의시설 부분에서는 정말 육아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수유실도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기저귀대도 곳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정수기도 있었고,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더라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건 도서관 내에 간단한 카페나 휴식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물론 도서관이 조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한 것 같은데,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좀 더 있으면 좋았을 것 같았어요. 야외 테라스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그곳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게 좀 아쉬웠어요. 대출도 편리했는데, 1인당 7권씩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이미 몇 권을 고르고 있어서 대출 절차를 밟았는데,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결론적으로 우리 가족은 이 경험에 정말 만족했어요. 아이들도 “또 가고 싶다”는 말을 했으니까요. 신축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되었어요. 쾌적한 환경 자체가 아이들의 행동과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느꼈거든요. 다만 주차 상황이 정말 불리하다는 건 분명히 마이너스 포인트예요. 가능하면 평일 오후나 초저녁 시간대를 추천드려요. 용인시 수지구 근처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만한 문화공간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신축이라는 매력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육아 친화적인 시설과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느껴지는 곳이니까요. 물론 주차 미리 확인하고 피크 타임은 피하신다면, 정말 의미 있는 나들이가 될 거라고 확신해요.


👶 아이와 함께 팁

주말에는 주차가 빠듯하니 평일 방문이나 일찍 도착을 추천해요. 유아자료실과 수유실, 기저귀대가 모두 갖춰져 있어 10개월 정도의 작은 아기부터 유아까지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단, 도서관 진입로의 경사가 가파르니 작은 아기가 있다면 차량 이용이 편할 거예요. 야외 테라스도 있어 날씨 좋은 날씨에 실외에서 책을 읽는 것도 좋아요. 1인당 7권, 14일간 대출 가능하니 아이가 고르는 책들을 충분히 빌려갈 수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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