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월)-오복수산 판교점

오복수산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031-601-7544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9:30

★ 4 / 5.0 (123명)


💬 Google 방문 리뷰

# 오복수산 판교점 방문자 리뷰 요약

카이센동 전문점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올린 비주얼과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선 카이센동은 3만원대로 성게소 등 프리미엄 재료가 들어가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룸도 있어 가족 방문이나 특별한 날 식사하기 좋지만, 점심시간에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가격대비 품질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데, 신선함과 맛은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일본산 수산물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백합탕이나 우동 같은 사이드 메뉴도 맛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오복수산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 테크원타워 2층에 위치한 카이센동 전문점으로, 같은 체인의 석촌점 등 다른 지점에서도 꾸준히 호평을 받아온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카이센동과 우니동으로,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올라간 비주얼이 뛰어나며 실제 맛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선 우니동은 성게알과 생 참다랑어 등 프리미엄 재료를 한 그릇에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다는 평이 이어졌고, 세 번 이상 재방문한 후기도 있을 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찾기 좋은 곳으로 평가되며, 일본 현지 카이센동보다 비주얼과 맛 모두 뛰어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판교 테크원타워 2층에 자리한 만큼 직장인 점심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적합하며, 룸 형태의 공간도 갖추고 있어 소규모 모임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세련된 편으로 전반적으로 쾌적한 식사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특별히 부정적인 언급은 없으며, 1,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음식이 맛있다고 평가할 만큼 방문자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가격대는 특선 메뉴의 경우 다소 높은 편이나 재료의 질과 구성을 고려하면 납득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접근성은 우수한 편으로, 신분당선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 테크원 빌딩과 지하철 직결 통로로도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로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부부의 오복수산 판교점 방문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서 자주 추천받던 카이센동 전문점이 있다며 제안했어요. 아이들도 키우고 있고 요즘 외식할 때 신선한 해산물을 많이 못 먹이니까 한번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말에 가족 모두 나들이 겸해서 판교 테크원타워에 있다는 오복수산을 찾기로 했는데,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직결통로로 바로 이어진다고 해서 접근성도 좋을 것 같았어요. 미리 후기를 찾아본 저랑 남편 둘 다 특선 카이센동이 정말 맛있다고 하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테크원타워 2층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 거라서 혹시 눈치가 보일까봤는데 분위기 자체가 가족 방문객들도 충분히 받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주차는 빌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했고, 매장 입구도 베이비카 끌고 들어가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점심 무렵이라 손님이 꽤 있었지만 다행히 20분 정도만 기다렸어요. 대기 중에도 스태프들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물도 챙겨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장 안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었고, 테이블 배치도 좋아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룸 형태의 공간도 눈에 띄었는데, 다음에 아이들 태어난 친구들 초대할 때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뉴를 보는데 정말 고민이 많이 됐어요. 특선 카이센동과 특선 우니동이 둘 다 눈에 들어왔거든요. 결국 남편은 특선 카이센동을, 저는 우니동을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스태프에게 물어봤더니 우동이 있다고 해서 각각 우동을 시켰어요.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막내를 위해서 물어본 것도 친절하게 답해주고, 밥과 국물을 따로 주겠다고 배려해줬습니다.

밥이 나온 순간 정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특선 카이센동은 설명 그대로였어요. 성게알이 황금색으로 산처럼 솟아있고, 생 참다랑어도 깊은 빨간색으로 정말 신선해 보였거든요. 그 사이사이에 반들반들한 해산물들이 촘촘하게 박혀 있었습니다. 한 젓가락 집어서 먹어본 순간 정말 감동했어요. 성게알의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고, 참다랑어는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밥은 약간 따뜻한 정도였는데, 그게 오히려 찬 해산물과 절묘하게 어울렸습니다. 제가 시킨 우니동도 성게알이 정말 듬뿍 올려져 있었고, 진짜 처음 경험하는 맛의 깊이가 있더라고요. 간장을 조금 곁들여 비벼 먹으니 또 다른 층의 맛이 살아났어요. 함께 나온 백합탕은 국물이 진하고 시원한데, 카이센동의 느끼함을 딱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게살 고로케는 바삭한 코팅 안에 크리미한 속살이 살아 있었어요.

아이들도 우동을 정말 잘 먹었어요. 솔직히 카이센동 같은 프리미엄 요리는 아이들이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면발이 부드럽고 국물도 심심하지 않아서 둘 다 그릇을 비웠거든요. 식당에서 아이용 의자도 자연스럽게 챙겨줬고, 스태프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대해줘서 아이들도 식사하는 내내 편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아이가 실수로 물을 흘렸을 때도 전혀 맵지 않은 표정으로 빨리 치워주고 다시 물을 가져다줬습니다.

가격대가 특선 메뉴 기준 35,000원대라서 결코 싼 편은 아니에요. 아이 둘 데리고 가니까 네 명이 먹고 나오는데 꽤 나갔거든요. 그런데 먹고 나오면서 가격 대비 품질은 충분히 좋다고 느껴졌어요. 신선한 프리미엄 재료들이 정말 느껴지고, 후기에서 읽었던 대로 맛의 일관성이 정말 중요한데 이 정도 퀄리티를 자주 유지하려면 재료비가 들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식사 분위기도 훌륭해서 특별한 날 가족 외식지로는 정말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말 점심시간에 대기 시간이 조금 길다는 것과 개인적으로는 우니동의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정도예요. 하지만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맛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음 달쯤 또 가보자고 남편하고 약속했어요. 판교에서 일하는 직장인들뿐만 아니라 저 같은 아이 키우는 부모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가족 식당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오복수산 판교점은 점심 시간대인 11시 30분부터 1시 사이와 저녁 5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붐비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는 이 시간을 피하고 오후 2시 이후나 저녁 8시 이후에 방문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충분하니 차량 방문이 가능하며, 어린아이를 위해 밥과 국이 포함된 세트 메뉴나 회덮밥보다는 가니쉬가 적은 초밥이나 구이 메뉴를 추천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좋습니다. 다만 생 해산물을 다루는 음식점이므로 아이의 나이와 식이 습관을 고려하여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더욱 편리한 방문이 가능합니다.


📸 음식 사진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