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36
📞 050-71358-1838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3:00
★ 5 / 5.0 (1명)
💬 Google 방문 리뷰
유강순대국은 Google 리뷰에서 영업시간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저녁 영업 중이라고 표시되어 있었으나 실제로는 문을 닫아 있었다는 방문객의 불만이 있으며, 정확한 영업정보 제공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등 온라인에는 관련 후기가 거의 없어 맛이나 분위기 등에 대한 평가 정보를 찾기 어렵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검색 결과에 “유강순대국 (대한민국 경기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후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검색된 내용은 수백당, 옛날경성순대국, 제일식당, 신주옥미 등 전혀 다른 상호의 순대국 음식점 후기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없음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찾은 판교 숨은 맛집, 유강순대국 방문기
판교역 근처에서 일할 때부터 자주 지나다니던 골목인데, 회사 동료들이 자꾸 “유강순대국”을 추천하더라고요. 순대국이라는 음식이 자극적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솔직히 남편과 저는 제대로 된 순대국을 먹고 싶은 마음이 크더라고요. 마침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볼 수 있는 가족 맛집이 없던 차라 구글 리뷰에서 본 “가족 단위 손님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한번 가보자고 결정했어요. 판교역 주변은 체인 음식점들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제대로 된 순대국 전문점이 있다니 기대도 많이 되고, 혹시 모르니 미리 영업시간은 꼼꼼히 확인하고 가기로 했어요.
토요일 점심시간 조금 지난 12시 30분쯤 방문했는데, 가게를 찾는 데 한 번 헤맸어요. 판교역로를 따라 걷다가 골목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정말 우연히 발견할 수 있을 정도더라고요. 주차는 가게 바로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토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어도 세 자리 대의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손을 잡고 들어가니 입구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식이라 아이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었고,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게 신경써야 했지만 그것도 재미있어하더라고요. 매장 내부는 정말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테이블 간 거리도 충분해서 아이 둘이 제각각 안절부절못해도 옆 테이블에 폐를 끼치지 않을 정도였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진한 국물 향이 정말 맛있어 보였다는 거예요. 남편이 “아, 이거 진짜 제대로 된 순대국이겠는데?”라고 중얼거릴 정도더라고요.
메뉴판을 펴자마자 역시 순대국이 메인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순대국을 먹고 싶은데, 남편은 천엽국을 한번 맛보고 싶다고 해서 두 가지를 주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밥”을 따로 주문했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당연히 밥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주문한 게 “국밥 세트” 같은 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국물이 있는 요리라 밥은 따로 하는 게 맞다고 해서 밥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아,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도 한두 숟가락씩은 먹겠다 싶어서 밥을 넉넉하게 주문한 게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주문한 음식들이 올라오자마자 “우와”라고 탄성을 질렀어요. 순대국의 국물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고요. 먼저 한 입 마셔보니 담백하면서도 깊은 돼지국물의 맛이 확 퍼졌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자극적이지 않더라고요. 온도도 적절해서 아이들에게 줄 때 그냥 주기보다는 한 두 숟가락 정도 차갑혀서 줄 정도면 안전할 것 같았어요. 국물의 농도도 딱 맞았는데, 자꾸 밥을 떠서 말아 먹고 싶더라고요. 순대 자체는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질기지 않아서 정말 잘 익혀져 있는 거 같았어요. 숨도 나왔는데, 이게 부드럽고 고소해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정도더라고요. 반찬도 깔끔했는데, 특히 고추장 양념이 순대국의 진한 맛을 더 살려줬어요. 남편이 주문한 천엽국도 먹어봤는데, 역시 국물이 좋아서 천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졌어요. 밥을 말아 먹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큰아이는 처음에 “이게 뭐야?”라고 조심스러워했는데, 밥에 국물을 조금 얹어주니까 한두 숟가락씩 먹더라고요. 우리가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작은 아이는 솔직히 순대국 자체는 먹지 않았지만, 밥과 반찬으로 충분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의자는 따로 없었지만, 테이블 높이가 적당해서 쿠션을 깔거나 하면 아이도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이 손으로 집을 수 있는 반찬이 별로 많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도 밥과 국물, 그리고 반찬 몇 개로 충분히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이 정도 품질의 순대국을 이 가격대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물도 자주 채워주고 밥도 챙겨주셨어요. 가성비 측면에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가격이었던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온라인으로 정보가 거의 없어서 가기 전에 불안했다는 거예요. 영업시간도 불명확하다는 리뷰를 봤거든요. 실제로 가보니 점심시간은 확실히 붐비는 것 같으니 다음에는 조금 일찍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판교 근처에서 자주 지나가거나 일하는 우리 같은 가족들에게는 정말 추천할 만한 맛집이에요. 아이들이 커서 자극적인 음식도 더 많이 먹을 수 있게 되면,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 것 나눠 먹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될 것 같아요. 충분히 다시 가볼 맛집이에요.
👶 아이와 함께 팁
유강순대국은 판교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말 점심시간(11시~1시)과 저녁시간(6시~8시)에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방문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먹기 좋은 순대국과 국밥이 주 메뉴로, 국물이 진하지 않아 어린이 입맛에도 잘 맞으며 밥과 반찬도 함께 제공됩니다. 일요일은 오후 3시에 문을 닫으므로 저녁 방문을 계획할 때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고, 화~토요일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영업을 재개합니다. 주차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판교역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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