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822번길 5
📞 010-8972-9252
★ 4.8 / 5.0 (4명)
💬 Google 리뷰
빵 맛집임. 커피 좋음. 소금빵과 롤케잌 환상. 다른 빵도 맛보러 다시오겠음.
아인슈페너 맛있고 한옥 분위기에 대화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이라 좋았고 산뷰가 좋습니다
빵 존맛탱 방금 구워서 나온 개따뜻한 빵이었음 아니글고 케이크존맛탱
아주 좋은 카페예요. 커피와 디저트도 훌륭하고, 특히 요거트 스무디는 꼭 드셔보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에 위치한 한옥 컨셉 베이커리 카페로, 와우정사 인근에 자리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고즈넉하고 운치 있는 한옥 건물과 트렌디한 카페 감성이 조화를 이뤄 분위기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대표 메뉴인 소금빵과 빙수가 맛있다는 후기가 다수이며,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데이트나 모임이 가능하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안한 환경이라는 반응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차도 가능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해곡청담, 육아맘을 위한 진정한 휴식처
처음 해곡청담을 가게 된 건 남편이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해줬기 때문이었어요. 요즘 육아하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나갈 만한 괜찮은 장소를 찾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보통 카페나 식당에 가면 혹시 우리 아이들이 시끄럽게 할까봐, 남들에게 폐를 끼칠까봐 자꾸만 신경이 쓰이거든요. 그런데 이 장소가 한옥 컨셉의 한옥 베이커리 카페라기에 분위기가 특별할 것 같아서 기대를 갖고 출발했어요. 큰 아이는 차 안에서부터 “엄마, 어디 가는 거야?” 하고 자꾸만 물었는데, “특별한 곳에 가는 거야” 하니까 더 기대하는 표정이 역력했어요. 작은 아이도 뭔가 즐거운 일이 있다는 걸 느낀 건지 싱글벙글하고 있었고요.
와우정사 근처라는 위치 정보를 받고 가는 길부터 정말 예뻤어요. 드라이브하는 내내 풍경이 좋아서 아이들도 자주 “엄마, 봐봐” 하면서 창밖을 가리키곤 했어요.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첫 인상은 정말 강렬했어요. 한옥 건물이 한눈에 들어오니까 아이들이 마치 박물관에 온 것 같다고 신기해하면서 물었거든요. “엄마, 여기 옛날 집이야?” 하는 큰 아이의 질문에 작은 아이까지 따라하며 웃었어요. 그 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 새로운 걸 발견하고 호기심을 드러내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 게 육아의 즐거움 중 하나잖아요. 주차도 넉넉하게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내릴 수 있었고, 입장도 매우 부드럽게 이루어졌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한 아름 안겨줬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렇게 조용한 환경에서 아이 둘이 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그 차분함이 아이들까지 진정시키는 것 같았어요. 공간도 충분하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아이가 조금 크게 말하거나 뛰어다닐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육아하다 보면 카페에서 아이 때문에 남한테 폐 끼칠까봐 자꾸만 눈치 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해곡청담은 정말 달랐어요. 공간도 충분하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아이들이 조금 왁자지껄해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마치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휴식을 누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방금 구워 나온 소금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따끈따끈한 온기가 그대로 살아있었고 소금의 풍미가 정말 살아있었어요. 베이커리 카페지만 그냥 대충 구워낸 빵이 아니라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이들도 한 입 먹더니 자기도 더 달라고 했을 정도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그 경험 자체가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저는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 커피 향이 정말 그만이었어요. 요즘 육아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잠시나마 진정한 휴식 같은 느낌을 받으니까 더욱 그 맛이 살아있다고 느껴졌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도 아이 동반에 충분히 고려된 공간이었어요. 큰 아이는 자리에 잘 앉아있었지만 작은 아이가 안절부절못할까봐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공간이 넉넉해서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어도 괜찮았고, 화장실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별도의 유모차 보관 공간이 명확하지 않았다는 건데, 다행히 우리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다 보니 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아주 어린 아기를 데리고 가는 분들이라면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식사 메뉴가 많지 않다는 거였어요. 물론 베이커리 카페이니만큼 당연히 빵과 음료 중심이겠지만, 아이들이 좀 더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는 다른 곳에서 먹고 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 방문을 통해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요거트 스무디도 맛있었고, 여러 종류의 빵을 맛보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이 정말 좋았거든요. 산뷰도 정말 예뻐서 아이들이 밖을 내다보며 감탄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 둘을 키우는 맘으로서 이곳은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예요. 아이들이 있어도 편하고,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좋으니까요. 분명 다시 올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찾고 계신 분들이나, 육아하면서도 제대로 된 쉼표를 갖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여기서라면 아이가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껴질 일이 없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이 넓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모차 접기가 쉽고, 실내 복도도 여유 있어 베이비카 이동에 문제없어요.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잘 구비되어 있으니 영아동반 방문도 걱정 없습니다. 한옥 구조상 계단이 있으므로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를 준비하면 더 편리해요. 8시 오픈이라 아침 일찍 방문하면 한산하니, 아이와 여유 있게 즐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돌 이상의 아이들이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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