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1(목)-명품조박사짬뽕짜장

조박사짬뽕짜장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 010-3700-256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1 / 5.0 (236명)


💬 Google 방문 리뷰

# 명품조박사짬뽕짜장 방문 리뷰 요약

진하고 매콤한 차돌짬뽕 국물이 정말 맛있어서 해장할 때마다 생각날 정도예요. 짬뽕은 세숫대야만큼 큰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해물도 어마어마하게 많고 신선해요. 탕수육도 방금 튀겨 나와서 따끈하고 고기가 크게 들어가 있어 맛있습니다. 불짜장은 캡사이신으로 인한 매운맛이 상당해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아요. 잔나비 기타리스트 가족 운영점으로 사진이 많아 재미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성비가 좋은 중식당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인디밴드 잔나비의 기타리스트 김도형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연예인 가족 식당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표 메뉴는 짬뽕과 짜장이며 오징어짬뽕이 13,000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으로 대기 시간이 다소 있지만, 그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특히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할 수 있어 짬뽕과 짬뽕수제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별미로 꼽힌다. 탕수육도 양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맛을 보고 몇 년째 꾸준히 재방문하는 단골 손님도 상당수인 것으로 보인다.

매장은 넓은 편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어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가 비교적 수월하다. 접근성도 좋아 판교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식사 장소로 즐겨 찾으며,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도 있을 만큼 입소문이 퍼진 맛집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50분이다. 격주 월요일에 정기휴무를 운영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잔나비 팬들 사이에서도 성지로 통하며 밴드 리더 최정훈도 인정한 맛집이라는 소문이 더해져 팬과 미식가 모두에게 주목받는 곳이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명품조박사짬뽕짜장,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 방문기

판교 근처에서 일하는 남편이 회사 동료들로부터 계속 추천받던 식당이 있다고 했어요.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이라는 곳인데, 인디밴드 잔나비의 기타리스트가 운영한다는 점도 신기했고, 무엇보다 짬뽕이 정말 맛있다는 평이 자자했거든요. 저희는 아이가 둘이라 식당 선택을 꽤 신중하게 하는 편인데, 가성비도 좋다고 해서 주말에 한 번 가봐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실 차돌박이 국물의 짬뽕은 처음 먹어보는 거라 기대도 크고 살짝 불안하기도 했거든요. 혹시 너무 맵지 않을까 싶었지만, 후기들을 읽어보니 진하면서도 매운맛이 강하지 않다고 해서 용기를 냈어요.

토요일 점심시간쯤 가족 넷이 함께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다행히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주차는 꽤 편했습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상가 1층으로 내려가니 금방 식당이 보였거든요. 입장하는 순간 넓고 밝은 매장이 제일 먼저 눈에 띴습니다. 좌석이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편할 것 같았어요. 곳곳에 붙어있는 잔나비 사진들도 눈에 띄었는데, 저희 남편이 팬이라 무척 반가워했어요. 대기가 약 15분 정도 있었지만, 이 정도면 아이들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인도해주셨고, 우리 가족에게 아이 의자를 따로 챙겨주셔서 막내가 편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 자체가 가족 단위 손님들을 많이 받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실제로 우리 주변에도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는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메뉴를 받자마자 남편과 저는 눈이 마주쳤어요. 그도 그럴 것이 메뉴 구성이 생각보다 단순했거든요. 짬뽕과 짜장이 주력이고, 탕수육, 만두 같은 사이드 메뉴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우리는 차돌짬뽕 두 그릇을 시키기로 했는데, 후기에서 수제비 사리를 추가할 수 있다고 했으니 하나에는 추가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탕수육도 주문했습니다. 국물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나 싶어서, 아이들 몫으로 따로 주문하기보다는 우리가 먹는 것을 덜어주기로 했거든요. 막내는 어려서 너무 자극적인 맛은 못 먹지만, 큰 아이는 이제 어느 정도 일반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요.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후기대로네요. 짬뽕이 정말 세숫대야 같은 큰 그릇에 담겨 나왔거든요. 국물 색깔이 깊은 갈색인데, 첫 국물을 마시자마자 정말 감탄이 나왔어요. 진하고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차돌박이의 고소한 맛이 국물 바닥에 깔려 있고, 위에는 향신료의 향긋한 맛이 살아있었어요. 해물도 정말 푸짐했는데, 한 숟가락을 떠먹을 때마다 오징어, 새우, 홍합 같은 여러 해산물의 맛이 확 느껴졌습니다. 면발도 정말 쫄깃했는데, 이게 수타면 같은 식감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물을 머금고 있으면서도 면 자체의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수제비 사리를 추가한 그릇에는 쫀득한 수제비까지 들어있었는데, 국물에 불려서 부드러워진 수제비의 식감이 또 다른 즐거움을 줬어요. 한 끼에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탕수육도 정말 예상대로였어요. 바로 튀겨져 나왔는지 정말 따뜻했고, 튀김옷이 살짝 부드럽게 코팅되어 있으면서도 흐물거리지 않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고기 양이었어요. 보통 탕수육은 야채가 많고 고기는 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큼직한 고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거든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함께 나온 군만두도 깐깐했는데, 중식당 수준을 충분히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라면, 국물이 생각보다 뜨거워서 아이들에게 넘겨주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는 거예요. 밥을 말아먹기 좋을 정도의 온도인데, 아이들이 먹기엔 좀 더 식혀야 했거든요.

큰 아이는 우리 짬뽕을 숟가락으로 떠먹었는데, 국물을 좋아하는 성향이라 그런지 금방 좋아했어요. 처음엔 차돌박이라고 하니 낯설어하나 싶었는데, 먹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막내는 아직 국물 많은 음식보다는 탕수육 같은 밥반찬을 선호하는 나이라 탕수육에 집중했는데, 정말 잘 먹었어요. 역시 아이들도 음식이 맛있으면 금방 알아차리는 것 같았습니다. 매장에 아이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도 좋았고, 좌석이 넉넉해서 아이들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가족 단위 손님들을 많이 받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가격대를 보니 정말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차돌짬뽕이 13,000원대였는데, 저 정도 양과 질이면 충분히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탕수육도 가격 대비 고기가 정말 푸짐했고요. 이 정도면 판교 근처 직장인들이 왜 자주 찾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주문 후 조리 방식이라 대기시간이 있다는 건데, 주말 점심시간에 이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이었어요. 오히려 주문 즉시 조리하는 만큼 신선함을 보장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특히 남편이 팬인 잔나비 사진들도 보고 싶고, 이번엔 불짜장도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다만 불짜장은 매운맛이 상당하다고 하니, 아이들과 방문할 때는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비슷한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남편이 일하는 판교 근처를 지나갈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식당이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동판교로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 공간이 충분한 편이므로 가족과 함께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손님이 많으니 한두 시간 일찍 방문하거나 늦게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짬뽕과 짜장면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우육면이나 볶음밥도 인기가 있습니다.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으니 식사 시 주문할 때 아이의 입맛에 맞게 미리 알려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주일 내내 같은 시간에 영업하므로 언제든지 방문 계획을 세우기 편하며, 테이블 거리가 넓은 편이어서 아이와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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