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한식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12
★ 3.9 / 5.0
💬 Google 방문 리뷰
과거의 추억속에 갔던 파전집입니다. 대학생 때 너무도 맛있게 먹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맛있는 곳을 너무 많이 다녔는지 그 맛은 아니네요. 가성비가 좋다고 얘기하기도 약간 어렵습니다. 파전, 계란말이 등을 단품으로 드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경희대 근처 일정이 있어 마치고, 맛집을 검색해서 갔습니다. 회기역 근처 파전골목(?)인가에 위치한 곳인데요. 후기가 좋아 갔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일요일저녁 5시 50분 정도에 갔는데 대기순번 2번으로 20분정도 기다린듯 싶어요.
시간 잘 맞춰가지 않으면 대기각입니다.
기다려서 먹을만한 곳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다양한 세트구성이 있는데, 저희 옛기억에 찾아간 회기역 파전집
옛날에는 진짜 대파로 재료로 쓴것과 다르게 쪽파로 바뀜 파전의 겉면에 빵가루를 입혀 튀기듯 조리함. 맛남 가격 저렴하고 푸짐한건 인정..
하지만 기본적인 음식 맛이 별로였습니다.
우선 단팥막걸리, 너무 달아요 정말…
콘치즈는 치즈는 너무 조금이고, 치즈가 전혀 치즈맛이 안납니다
골뱅이 무침은,,, 쫄면은 너무 좋았지만 골뱅이 해동이 덜 되어있고, 씹으면 아무 맛이 안나요. 마트서 사다먹던 통조림맛도 안납니다.
파전은 오징어는 많지만 기름지고 두껍고 반도 못 저렴한 가격에 이런저런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파전은 맛있었으나 생각보다 금방 식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파가 큼지막하게 올라가 있고, 바삭바삭 맛있는 파전이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검색 결과에 “이모네왕파전 (경기 용인시)”와 직접 관련된 후기로는 수지구청역 근처의 “하모하모 이모네왕파전” 한 건이 확인되며, 나머지 결과들은 이모네떡볶이, 이모네칼국수, 이모네포차 등 업종이 전혀 다른 곳들의 후기입니다. 하모하모 이모네왕파전은 같은 체인 지점으로 볼 수 있어 해당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합니다.
하모하모 이모네왕파전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전 전문 한식당입니다. 대표 메뉴는 김치전과 파전이며, 비빔국수와 막걸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형적인 전집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치전은 바삭한 식감과 함께 칼칼한 맛이 특징으로 평가되며, 막걸리와의 궁합이 좋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비빔국수 역시 함께 주문하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언급됩니다.
매장 분위기는 동네 전집 특유의 소박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가볍게 한 끼 즐기거나 막걸리 한 잔 곁들이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묘사됩니다. 수지구청역 근처라는 입지 덕분에 대중교통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주차 환경이나 가격대,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검색 결과에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상세한 서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동네 전집으로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갈 만한 맛집을 찾다가 수지구청역 근처에 있다는 이모네왕파전을 알게 됐어요. 아이가 파전을 좋아하고, 남편도 마침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싶다고 해서 함께 방문하기로 결정했는데, 인터넷 후기들을 보니 동네 할머니 집 같은 소박한 분위기라고 해서 아이들과 가기에 편할 것 같았거든요. 물론 기대는 하되 너무 높은 기대는 안 하려고 했어요. 왜냐하면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하다 보니 음식의 완성도보다는 얼마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기도 했으니까요.
주차는 골목 근처에 몇 자리 있었는데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초반에 방문했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했어요. 매장 입구는 정말 작고 소박했는데, 들어서자마자 아, 이게 진짜 동네 식당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낡은 나무 테이블과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들이 오래됨이 느껴졌지만 청결하게 관리돼 있었어요. 들어갈 때는 대기가 없었지만, 직원분이 언급하기로는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꽤 기다려야 한다고 했어요. 다행히 우리가 간 시간대에는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자리에서 편하게 앉을 수 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우리처럼 아이를 데린 가족들도 여럿 있었어요. 매장 분위기는 아이들도 시끄럽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어서 좋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어쨌든 편한 느낌의 공간이었어요.
메뉴 선택할 때는 대표 메뉴인 김치전과 파전을 무조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생각을 나눠보니 남편은 막걸리도 마시고 싶어 해서, 단팥막걸리도 함께 주문하기로 했어요. 아이들 때문에 너무 자극적인 것보다는 좀 더 순한 메뉴가 있을까 물어봤는데, 계란말이와 비빔국수를 추천받았어요. 결국 우리가 주문한 것은 김치전, 파전, 계란말이, 비빔국수, 그리고 단팥막걸리였어요.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어서 이 정도 가격대면 충분히 괜찮겠다고 생각했죠.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김치전은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한 입 베어 물자 정말 오독오독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김치의 칼칼한 맛이 전체를 이끌어가면서도 전 자체의 고소한 맛까지 제대로 느껴졌어요. 남편이 물어본 온도도 뜨거우면서도 적당했고요. 파전은 큼지막한 파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어요. 맛은 좋은데 금방 식어버린다는 거 있잖아요. 먹다 보니 처음 한두 입의 바삭함이 점점 떨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천천히 먹으니까 더 그런 것 같았는데, 좀 더 따뜻하게 유지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란말이는 맛이 담백해서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비빔국수는 새콤달콤한 양념이 면과 잘 어우러져 있었고, 파전의 칼칼함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제대로 했어요. 막걸리는 기대했던 것처럼 김치전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은 계란말이를 특히 좋아했고, 파전도 거부감 없이 먹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다 먹지는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대체로 파전 같은 것을 잘 안 먹는데도 불구하고 이 파전은 비교적 잘 집어먹었어요. 아마도 파가 크게 올라가 있어서 눈에 띄었던 것 같아요. 의자는 아이 전용 쿠션이나 높은 의자 같은 특별한 시설은 없었지만, 다행히 일반 의자에 앉아도 테이블 높이가 적당해서 아이들이 불편해 하지는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었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정직했으며, 분위기도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편했거든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파전이 빨리 식어버린다는 거랑, 단팥막걸리가 생각보다 많이 달다는 것 정도였어요. 그래도 이 정도면 가성비만 봐도 재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아요. 특히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면 대기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아이들 데리고 또 가려고 해요. 전문점다운 정직한 맛과 편한 분위기를 찾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이모네왕파전은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가능하면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비교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파전과 부추전이 인기 메뉴이며, 따뜻한 국물 요리들도 함께 주문하면 좋습니다. 식탁이 작은 편이므로 유모차 출입이 다소 불편할 수 있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빠른 편이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편입니다.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어린아이들에게는 음식이 식을 때까지 잠시 기다린 후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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