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8(일)-탄금공원

충주탄금공원 지도

📍 충북 충주시 금릉동 600

📞 043-850-6740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 / 5.0 (2,521명)


💬 Google 리뷰

CYC 다양한 시설물과 산책하기 좋은 길도 잘 닦아 두었음.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시설로 보임.

남한강변의 산책길과 7층 석탑이 주요 뷰포인트입니다. 이곳의 석탑은 통일신라 시기 유일한 7층석탑입니다. 아울러, 사찰없이 왕권에 대한 상징으로 세워진 탑이라 사리장엄구가 없습니다.

가끔씩여기서 행사하는데 재밋기도하고 넓어서 좋아요 좀 들어가면 잔디밭에 돗자리깔고 쉬는것도 낭만있네요 수상레저하는 곳도 있던데 자전거 타기도 좋고 다 좋아요 화장실도 많아요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과 금릉동에 이어져있는 대형공원. 근처에 있는 남한강과 탄금대, 대흥사와 대문산을 끼고 있는 천혜의 환경에 조성된 대형공원. 축구전용구장과 대형무대, 공원으로 구성된 공간.

아주 크고 아이들이 놀기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돌미공원(바로 옆) 으로 네비로 가면 가까운 잔디 놀이터, 그물망 놀이터가 있습니다. 바리바리 싸오지 마시고 돋자리, 우산/양산 정도만 가져와도 됩니다. 배다음식으로 시켜도 됩니다. 자주 가는 곳이라 좋습니다. 주차도 편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탄금공원은 충주 남한강과 바로 접해 있어 강변 풍경이 아름답고, 전망 데크에서 바라보는 남한강 뷰가 특히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공원 안쪽 자전거·산책로에서의 풍경도 인기 포인트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나무숲놀이터와 무지개슬라이드 등 대형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고, 충주 아쿠아리움·활옥동굴·천문과학관 등 주변 관광지와 묶어서 1박 2일 코스로도 즐기기 좋습니다. 근처에 남한강막국수 등 식당과 베이커리 카페 라운디,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도 있어 나들이 후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탄금공원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의 특별한 하루

날씨가 좋아지면서 아이들 데리고 나갈 만한 곳을 계속 찾고 있었는데, 엄마 친구가 탄금공원을 강력 추천해줬어요. “아이들 데리고 가면 진짜 좋다”고 하길래 반신반의하면서 가게 됐는데, 솔직히 가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첫째가 차에서 내리자마자 “엄마, 저기 뭐야?” 하면서 눈을 반짝반짝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터를 보면서 얼마나 신나하는지 몸소 느끼게 된 하루였어요. 둘째도 처음엔 조심스러워했지만 첫째를 따라다니며 금방 적응했고, 저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졌어요.

주차는 정말 걱정 안 해도 될 만큼 충분했어요. 공원이 워낙 크다 보니 주차장도 여러 곳에 있고, 제가 간 날은 날씨가 좋은 주말인데도 주차하는 데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차에서 내려야 하니까 주차가 편한 건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입장료도 따로 없어서 그냥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고, 공원 입구부터 넓은 길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저는 이미 유모차 나이를 벗어난 아이들이라 유모차는 없었지만, 둘째 손을 잡고 다니기엔 길이 충분히 넓고 평탄해서 움직이기가 편했습니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나무숲놀이터가 나왔는데, 정말 아이들 눈을 사로잡더라고요. 첫째는 나무 사이를 누비며 뛰어다니고, 나뭇가지를 주워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내고, 숨바꼭질도 하고…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는 것 같았어요. 저도 옆에서 보면서 덩달아 신이 났어요. 둘째는 처음엔 나무가 좀 무서워했는데, 형이 하는 것을 따라하다 보니 금방 신났어요. 그 다음에 무지개슬라이드로 향했는데, 이건 정말 인기가 많더라고요. 첫째가 한 번 타더니 줄을 계속 섰어요. 길고 완만해서 둘째 같은 어린아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의 비명 같은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공원을 둘러다니면서 남한강 전망도 정말 좋았고, 강변 산책길도 멋있어서 아이들 손잡고 천천히 걷기만 해도 시간이 잘 갔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 정말 잘 갖춰진 곳이라고 느꼈어요. 화장실이 여러 곳에 있어서 아이들 화장실 문제로 급할 때 금방 찾을 수 있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수유실이 있다는 건 작은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공원 내에 잔디밭이 여러 곳에 펼쳐져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저희는 미리 짐을 많이 싸오지 않고 돗자리, 우산, 간식 정도만 챙겨갔는데도 충분했어요. 햇빛이 따가울 땐 그늘진 곳에서 누워 쉬고, 아이가 목말라할 때 물을 마실 수 있었죠. 다만 공원 안에 카페나 식당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배달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하긴 했지만, 가족 모두 밥을 먹을 때쯤이면 좀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원 근처에 식당들이 있다고 해서 나중에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탄금공원은 정말 아이 둘을 데리고 가기에 완벽한 장소예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멋진 경치가 있으니까요. 충주로 여행 가는 분들이라면 꼭 들려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쿠아리움이나 천문과학관 같은 주변 관광지와 함께 묶어서 다니면 아이들이 더 즐거워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엄마, 여기 또 올 거야?” 하고 물어봤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달쯤 또 가볼 생각이에요. 아이 둘 키우면서 이렇게 모두가 만족하는 나들이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탄금공원이 정말 그런 곳이거든요. 비슷한 공원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틀림없이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이 넓어서 주말 오후 늦게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여러 곳에 있으니 영유아 동반도 편하며, 돗자리와 우산만 챙겨가도 충분합니다. 무지개슬라이드와 나무숲놀이터는 돌 이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으니 생후 18개월 이상이면 좋아요. 혼잡을 피하려면 주중 오전이나 평일 오후를 추천하며, 주말은 오전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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