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120
📞 031-263-1491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3.9 / 5.0 (333명)
💬 Google 리뷰
해물볶음밥에 ‘볶음’이란 단어 빼고 ‘덮밥’이라고 해야 할 듯. 밥이 너무 질다. 볶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최악이다. 그리고 양파에 맵고 아린맛 좀 빼서 서비스하지 그냥 생양파 그대로 잘라 놓는 건 아닌 듯.
단체로 식사(요리X)했는데, 군만두 서비스 주셨어요
살짝 데친 식감 좋은 오징어가 통으로 올라간게 가장 큰 장점. 면도 나쁘지는 않은데, 약간 끈적임이 있다. 그래도 부드러운 편. 국물도 괜찮은데, 조개류는 딱히 별로. 그리고 양파랑 당근이 너무 크게 썰어져있고, 양파는 너무 끓여서 무르다. 채소만 좀 작게 썰어줬으면 하는 생각.
여기 쟁반 짜장 정말 맛있었은데 갈수록 조금 ;; 애매해지는 느낌 처음엔 정말 맛있었는데 낙지 한마리가 통으로 올라오고 오징어가 많이들어있는 느낌인데 막 그냥 막 막있다긴보단 평타;; 고추가루 넣어서 드세요
가성비 좋은 중식당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광주와 수지 동천동 등에 위치한 수타5짬뽕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수타면 짬뽕 전문점입니다. 방문자들은 직접 손으로 뽑은 수타면의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짬뽕 맛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탕수육, 크림새우 등 다양한 메뉴 구성도 호평을 받았으며,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만큼 인기가 많고, 주차 공간이 넉넉해 방문이 편리합니다. 아기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한 환경입니다. 전반적으로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한 수타5짬뽕 후기
주말 오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만한 맛있는 식당을 찾다가 생활의 달인에 소개됐던 수타5짬뽕을 알게 됐어요. 남편이 짬뽕을 좋아하고 저도 국물 요리를 즐기는 편이라 함께 가보고 싶었는데,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아이들과의 외식이었거든요. 큰 애가 6살, 작은 애가 3살이라 식당에서 자리를 편하게 앉혀놓을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했는데, 후기를 보니 아기 의자가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혹시 음식이 너무 맵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품으며 방문 준비를 했습니다.
주차는 정말 걱정 없었어요.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라 주차 공간도 충분했고, 주차장에서 식당까지의 거리도 가까워서 아이들 손을 잡고 가기에 무리가 없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고, 밝은 조명 덕분에 분위기도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좁지도 넓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식당에 테이블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식사할 때 나올 법한 소음이나 움직임이 거슬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스태프분이 우리 아이들을 보더니 재빨리 아기 의자 두 개를 꺼내주셨는데, 정말 이게 얼마나 고마운 배려인지 몰라요. 요즘 아이들 데리고 외식할 때마다 “이 아이를 어디에 앉혀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기는데, 이렇게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메뉴를 정하고 주문한 지 얼마 안 되어 음식이 나왔어요. 정말 신속했거든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송이같이 통째로 올라와 있는 오징어예요. 푸짐한 해산물이 정말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오징어 위로는 미역과 파, 당근, 양파 같은 여러 채소들이 얹혀있었고, 국물은 진한 빨간색이 아니라 적당한 붉은 색감으로 깔끔해 보였어요. 숟가락으로 떠먹어본 짬뽕 국물은 맛깔스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양념이 조금 강한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면을 건져서 양파 같은 채소와 함께 덜어주니까 잘 먹더라고요. 다만 양파가 너무 크게 썰어져있고 끓여서 무른 상태라 아이들이 씹기에는 조금 힘들었어요. 차라리 채소를 좀 더 작게 썰어줬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수타면이라고 해서 어떤 식일까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면도 부드럽고 국물도 잘 밴 상태였어요. 주문할 때 추가로 받은 군만두도 쏏 데쳐져서 식감이 살아있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식당 곳곳을 살펴보니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배려하는 부분들이 눈에 띄었어요. 아기 의자뿐 아니라 메뉴판도 크고 읽기 쉽게 정리되어 있었고, 천장이 밝아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벽에는 생활의 달인 방송 장면이 걸려있어서 아이들도 신기해하면서 봤어요. 다만 수유실 같은 시설은 따로 보이지 않았고, 유모차를 가져간 가족들이 있었는데 식당 안쪽에 챙겨야 할 것 같았어요. 음식을 뜨거운 국물 요리라 아이들 입술이 약간 헐었는데, 이 부분은 음식의 문제라기보다는 제가 좀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이었던 것 같네요.
솔직하게 말해서 생활의 달인에 나온 만큼 기대가 컸던 만큼, 음식 자체는 맛있지만 완전 감동적인 정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을 배려하는 분위기와 신속한 서빙, 그리고 아이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은 정말 좋았어요. 가성비도 중식당 치고는 괜찮은 편이었고요. 아이들도 자기 나름대로 즐겁게 먹었고, 저희 부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시켜보고 싶고, 아이들이 자라서 더 먹을 수 있을 때 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가족 식사를 할 식당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분들이라면, 주차도 편하고 아기 의자도 있으며 맛도 괜찮은 이곳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차 공간이 정말 넉넉해서 주말이라도 주차 걱정은 없어요. 아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주 어린 영아도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특히 18개월~5세 정도의 아이들이 아기 의자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점심시간(11시~1시)과 저녁시간(6시~8시)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피크 시간을 피하거나 조금 일찍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화장실과 손 씻을 수 있는 공간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위생적이고 안심이 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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