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8(토)-바운스 원주오크밸리센터

바운스 슈퍼파크 원주오크밸리센터 지도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1길 70

📞 1599-9583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8:00

★ 4.6 / 5.0 (34명)


💬 Google 리뷰

2시간 중에 1시간 이상을 자전거를 탈 정도로 아이가 트랙에서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습니다. 미끄럼 방지 양말은 필수이고 투숙객 할인됩니다. 시설이 다양하고 넓어서 좋은데 각종 기기 이용시 추가로 돈을 내지 않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곳

키 110cm기준 키즈와 일반으로 나뉩니다.
탭으로 입장예약을 하고 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오는데요~ 그때 입장티켓을 결제 하면 됩니다. 팔찌로 줘요~
미끄럼방지양말 필수이고 집에서 신는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는 레터링양말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카운터앞에 양말가격이 써있어요 사이즈마다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XS사이즈 2500원~ 부터 시작이에요
초과시간은 10분당 2천원이라고 얘기해주셨고
숙박 손님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 반입은 가능한 메뉴가 정해져 있구요~ 바로 옆 푸드코트에서 구매하셔서 보호자가 들고 들어가면 됩…

평일(월요일) 오후에 가니 널널하고 아주 좋았어요.
아이들 연령에따라 놀이거리 스펙트럼이 아주 넓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즐겁게 잘놀아주시네요. 아이데리고 가서 보호자입장만했는데 담엔 어른용 놀이도 해봐야겠습니다.

공간도 크고, 놀이기구도 알차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가 놀기 좋아요. 2시간 한정이고, 이후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오크밸리 회원이거나 숙박시 할인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원주 오크밸리에 위치한 바운스 슈퍼파크는 대형 규모의 키즈카페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크밸리 리조트 골프빌리지 빌리지센터 1층에 자리해 리조트 이용객은 물론 외부 방문객도 즐겨 찾습니다. 다양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이 오랜 시간 신나게 놀 수 있으며, 부모들 사이에서 빠른 육퇴가 가능한 곳으로 불릴 만큼 아이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근에 퍼니팩토리 놀이공원도 함께 위치해 있어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원주 지역 주민들도 자주 찾는 곳으로, 아이와 함께 원주를 방문할 때 추천할 만한 장소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원주 출장 가는 길에 아이들이 심심해할까봐 미리 찾아본 게 바운스 원주오크밸리센터였어요. 아이들은 키즈카페라고 하니까 벌써 신이 나서 가는 내내 묻고 또 물었는데, 솔직히 대형 시설이라고는 하지만 기대를 크게 하진 않았거든요. 그런데 도착해보니 정말 규모가 달랐어요. 오크밸리 리조트 내에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그래서인지 일반적인 도시형 키즈카페와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면서도 2시간 안에 충분히 즐길 수 있을지 살짝 걱정했는데, 그건 杞憂였어요.

주차부터 정말 쾌적했어요. 리조트 주차장이라서 공간이 넉넉하고 차도 많지 않아서 아이 둘 데리고 주차하는 데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입장 절차도 간단한데, 미리 태프로 예약을 하면 카톡 알림이 와서 그때 결제하는 방식이라 기다리는 시간도 짧았습니다. 티켓 대신 팔찌를 받는데, 우리 막내가 팔찌 찬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입장 전에 미끄럼방지 양말을 준비해야 하는데, 미리 챙겨가는 게 좋긴 해도 없으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저희는 맨발 양말을 가져갔다가 직원분이 그건 안 된다고 하셔서 사이즈 맞춰서 XS 2500원 정도인가 구매했는데, 여러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니 아이 발에 맞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정말 넓더라고요. 자전거 트랙부터 시작해서 점프 존, 클라이밍 월,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등 정말 다양한 놀이 기구들이 알차게 갖춰져 있었거든요. 우리 큰아이는 자전거 트랙에 완전히 빠져서 2시간 동안 거기만 왔다 갔다 반복했어요. 처음엔 엄마 손을 잡고 조심조심 타더니만, 점점 속도감 있게 탔고, 나중엔 혼자서도 자신감 있게 타고 있었어요. 바닥도 안전하게 되어 있고 트랙도 완만해서 아이 실력이 늘어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작은아이는 클라이밍 월에서 꽤 오래 놀더라고요. 높이도 아이 수준에 맞춰져 있어서 도전하기 좋은 것 같았어요. 그 외에도 점프 존에서 뛰어놀고, 에어바운스에서도 신나게 놀았는데, 아이들이 2시간을 꽉 채워서 시간이 모자랄 정도였어요. 다행히 초과시간이 10분당 2천 원이라는 게 명확해서, 혹시 모르니 아이들이 더 놀고 싶으면 조금 더 할 수 있을 거 같았어요.

편의시설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카운터 앞에 보호자용 대기 공간이 있긴 한데, 평일 오후였던 덕분에 한산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주말에 가면 좀 복잡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음식은 직접 반입이 가능한 메뉴가 정해져 있다고 했는데, 바로 옆 푸드코트에서 구매해서 보호자가 들고 들어가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갔는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은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 같은 시설도 있을 것 같은데, 저희는 필요 없어서 확인을 못 했네요. 대신 화장실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정말 알찬 2시간을 보냈어요. 무엇보다 입장료만 내면 대부분의 기구를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최고더라고요. 요즘 키즈카페들이 이것저것 추가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여기는 정말 깔끔해서 지갑 걱정 없이 아이들을 놀게 해줄 수 있었어요. 리조트 투숙객이면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우리처럼 외부에서 방문하는 경우에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고요. 다만 아쉬웠던 점이라면 보호자 대기 공간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는 거, 그리고 주말에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다는 정도예요. 개인적으로는 평일 오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아이와 육퇴할 만한 곳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주 지역 방문할 때나 인근 리조트에서 숙박할 때 꼭 들러볼 만한 장소예요.


👶 아이와 함께 팁

리조트 투숙객이면 반드시 할인을 요청하세요. 입장 예약은 탭으로 하고 카톡으로 링크가 오면 그때 결제하면 돼요. 미끄럼방지 양말은 필수이니 미리 준비해가는 게 좋고, 없으면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키 110cm를 기준으로 존이 나뉘어 있어서 형제자매라도 각자 실력에 맞는 곳에서 놀 수 있어요. 평일, 특히 오후 시간대가 한산하니 여유 있게 즐기고 싶으면 그때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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