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저,테마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577-2
📞 1588-7676
💬 Google 리뷰
오랜만에 눈 썰매 탔는데 길이는 짪은데 연인끼리나 친구끼리나 가족끼리 가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음식점도 있어서 가면 만족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에서 가는 데 약 2시간 걸리고 옆에 스키장도 있어서 스키타고 갈수도 있습니다~~
도떼기 시장 같이 사람이 많네요
그냥 가볍게 놀기 좋습니다
옆에는 빙어낚시 체험장도 있고
천막 안에는 휴게실과 뽑기가 있습니다
3년전부터 매해 아이들 데리고 눈썰매장 다녔는데요 올해는 스키장쪽으로 옮겨놨네요 입장하면 외부출입금지, 리프트나 티바 없습니다 튜브썰매 들고 올라가야됩니다 12시 부터 1시까진 점검한다고 천막 편의점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네요 들어기는 길에 커피 사가는데 외부음식 반입불가!!헐 30분 만에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재미없어하고 개선안되면 절대 다시 안옴니다
오크밸리 골프콘도 쪽에 숙박하게 되어 겨울에 방문했었습니다. 시설 대비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골프콘도에서 가까운 점은 좋았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오크밸리 리조트 눈썰매장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겨울 시즌 한정 테마형 눈썰매장으로, 쿠키런 캐릭터로 꾸며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튜브썰매, 회전썰매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산타와 사진 찍기 등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입니다. 썰매가 잘 안 내려간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만족스러웠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리조트 내 식당(포레스트)에서 식사 후 눈썰매장을 이용하는 코스로 하루를 즐기기 좋으며, 숙박과 함께 연계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오크밸리리조트 눈썰매장을 다녀왔어요. 요즘 아이들이 자꾸 집에만 있으려고 해서 어떻게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눈썰매장을 생각하게 됐거든요. 서울에서 약 2시간 거리라 당일치기로 가기에 딱 좋을 것 같았고, 온라인 후기에서 쿠키런 캐릭터로 꾸며진 분위기라고 해서 두 아이가 신나할 것 같았어요. 특히 큰 아이는 평소에 썰매를 탄 경험이 거의 없어서 어떻게 반응할지 정말 궁금했어요. 작은 아이는 아직 어려서 안전하게 함께 탈 수 있을지도 걱정했지만,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가게 됐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사람이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마치 도떼기 시장처럼 북적거리는 분위기였거든요. 그래도 입장 과정은 생각보다 무난했는데, 아이들 손을 꼭 잡고 따라 들어가니 금방 입장할 수 있었어요. 유모차는 들고 가야 하는 부분이 조금 번거로웠지만, 시설이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아서 관리하기는 어렵지 않더라고요. 입장하면 외부출입이 금지되고 하루종일 안에서만 머물러야 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조금 답답할 것 같았지만, 오히려 아이들 안전 관리가 훨씬 쉬워졌어요. 리프트나 티바가 없어서 튜브썰매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하는 게 좀 힘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경사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썰매를 탔을 때 가장 놀랐던 건 속도감이었어요. 온라인 후기에서 ‘썰매가 잘 안 내려간다’는 말을 봤거든요. 근데 직접 타보니 정말 속도감이 있더라고요. 특히 큰 아이를 데리고 튜브썰매를 타고 내려올 때 아이 손을 꼭 잡고 있다가 갑자기 속도가 붙으면서 느껴지는 그 짜릿한 감각이 생생했어요. 아이도 한 번 타고 나더니 계속 또 타자고 졸랐어요. 작은 아이도 제 무릎에 앉혀서 함께 탔는데, 처음에는 무섭다고 울더니 내려오면서 자기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엄마, 한 번 더! 한 번 더!’ 하면서 몇 번을 반복했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입구의 쿠키런 캐릭터들도 아이들이 신나하며 사진을 찍고,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천막 휴게실과 뽑기 코너도 있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설이더라고요.
편의시설 부분에서 가장 만족했던 건 리조트 내에 포레스트 식당이 있다는 거였어요. 아이들은 정말 자주 배고파하잖아요. 놀다가 배고파하면 바로 식당에 가서 따뜻한 밥을 먹고 또 나가서 놀 수 있으니까 부모 입장에서 정말 편했어요. 천막 안에 휴게실도 있어서 아이들이 피곤해할 때 쉬어갈 수 있고요. 수유실이나 유모차 보관 공간도 적절히 갖춰져 있었어요. 다만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하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아이들 간식을 따로 챙겨가려고 했는데 못했거든요. 그래도 리조트 내에서 모든 게 해결되니까 그것도 나름 장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니 시간 계획을 잘 세우면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아이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는 게 정말 느껴졌어요. 쿠키런 캐릭터로 장식된 분위기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눈밭을 걸으며 손을 맞잡던 아이들 모습, 산타 앞에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신나하던 표정이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하고 가격대가 조금 비싼 편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아이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생각하면 그 정도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고요. 절대 다시 가지 않겠다는 후기도 봤는데, 아마 운영 방식에 불만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저희는 충분히 만족했어요. 올겨울 아이들과 겨울 체험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으니까 육아 나들이로 정말 좋아요. 다음 겨울방학에도 꼭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 아이와 함께 팁
리조트 내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하지만,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일찍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천막 휴게실에 기저귀 교환대가 있어 어린 아이들도 방문하기 좋으며, 외부 음식 반입이 불가하니 식당 이용을 계획하세요. 추천 연령은 4~10세 정도로, 튜브썰매를 혼자 타기 어려운 아이는 부모와 함께 타면 됩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평일 오전이나 12시~1시 점검 시간을 고려해서 방문하고, 가능하면 숙박을 함께 계획하면 시간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