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 031-606-1020
🕐 월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화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수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목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금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토요일: 오후 5:00 ~ 오전 1:00
일요일: 휴무일
★ 4.3 / 5.0 (3명)
💬 Google 방문 리뷰
팔딱수산은 판교역 근처에 위치한 횟집으로 신선한 해산물이 최고의 강점이야. 당일 아침에 직접 받아온 생선으로 회를 떠서 제공해서 쫄깃하고 살아있는 식감이 정말 좋다고 해. 왕새우가츠, 대방어, 석화 같은 메뉴들이 두껍고 적당히 기름져서 맛있고, 팔딱오합 세트메뉴도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인기야.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뛰어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자주 이용돼. 워낙 유명해서 항상 만석이니까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팔딱수산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및 정자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앞세운 곳입니다. 가장 큰 강점은 재료의 신선도로, 당일 아침에 직접 받아온 생선으로 회를 떠서 제공하기 때문에 쫄깃하고 살아있는 식감이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대표 메뉴인 팔딱오합은 제철생선에 단새우, 가리비관자, 우니 등을 조합한 구성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모둠회(중) 5만 9천원, 알탕 2만 2천원, 해물라면 9천원 등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됩니다. 알탕과 해물라면도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 언급됩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판교 타워 1동 1층에 자리한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회식 장소로도 손색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직원 응대와 서비스에 대한 언급도 긍정적인 편입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판교역 및 정자역 인근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22시 30분에서 23시 사이로 운영됩니다.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판교 지역에서 신선한 횟집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괜찮은 횟집을 찾다가 팔딱수산이 입소문이 많다는 거 알았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하다 보니 아무 데나 갈 수는 없고, 신선한 음식이면서도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도 있는 곳을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그런데 후기를 보니 판교 타워에 위치한 깔끔한 분위기에다 당일 아침에 받아온 생선으로 회를 떠서 제공한다고 해서, 이번 기회에 우리 가족이 다녀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중 저녁에 아이들 학원 마치고 시간이 괜찮을 때가 있어서 그때 예약을 잡고 가게 됐습니다.
주차는 판교 타워 지하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제법 넓은 편이라 자리를 찾기가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계단을 통해 1층으로 올라가니 팔딱수산이 바로 보였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느낀 첫인상은 정말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였어요. 조용한 조명 아래 목재 톤의 인테리어가 잘 어우러져 있었고, 테이블들이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회식장이라기보다는 가족 외식 장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 시간이라 손님들이 거의 만석에 가까웠는데, 우리 예약이 있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혹시 몰라서 예약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 둘이 있어서 조용한 자리를 부탁했더니 테이블 끝자리로 안내해주셨는데, 그게 정말 고마웠어요. 아이가 의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부스식 좌석은 아니었지만, 바로 옆이 벽이라 아이들이 움직여도 다른 손님들께 폐를 끼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펼쳐보니 상당히 다양했어요. 팔딱오합 같은 세트메뉴부터 시작해서 개별 회 메뉴, 그리고 알탕이나 해물라면까지 골라서 즐길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생각하다 보니 처음엔 좀 고민이 됐는데, 직원분께 여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결국 우리는 우리 부부를 위해 팔딱오합 세트를 주문했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해물라면 두 그릇을 추가했습니다. 또 서더리탕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함께 시켰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이었는데, 모둠회 중 사이즈가 오만 구천 원대, 해물라면이 천 원대라고 해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첫 느낌은 정말 신선하다는 거였어요. 팔딱오합에 담겨 있는 회들이 정말 생생해 보였거든요. 대방어 회는 두께도 제법 있었고, 입에 넣으니 쫄깃한 식감과 함께 적당한 기름기가 살살 녹아내렸습니다. 송어도 섬세한 맛이 느껴졌고, 단새우는 정말 탱탱해서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신선함이 확 드러났어요. 왕새우 튀김도 함께 나왔는데,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살은 정말 통통해서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우니도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어요. 서더리탕은 끓어있는 상태로 나왔는데, 국물이 정말 뜨거웠어요. 회를 건져 먹으니 신선한 생선 살이 살짝 익으면서 국물의 깊은 맛과 어우러졌고, 알들도 탱탱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낀 건데, 국물 맛이 좀 심심한 편이었어요. 더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살짝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반응은 정말 좋았어요. 해물라면이 나오자 먼저 국물을 한 입 마셨는데, 아이도 맛있다고 수저를 집어 들었습니다. 국물이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라 아이도 잘 먹을 수 있었어요. 면도 탄력이 좋아서 아이도 흡족해하며 먹었습니다. 다만 매장에 아이 의자나 어린이용 그릇이 따로 있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는 키가 제법 커서 일반 의자에 앉혀도 괜찮았지만, 더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쿠션이나 아이 의자를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국수를 흘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분이 자연스럽게 종이 냅킨을 여러 장 갖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전체적으로 팔딱수산은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신선도 면에서 후기가 과하지 않았고, 당일 아침에 받아온 생선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의 질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분위기도 가족이 함께 가기에 충분히 좋았어요.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고,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알면 자연스럽게 배려해주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는 거와, 서더리탕처럼 국물을 곁들이는 메뉴들의 맛이 좀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신선도와 맛, 그리고 분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계산할 때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판교에서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횟집을 찾고 계신다면 팔딱수산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다음 달쯤 또 예약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 아이와 함께 팁
팔딱수산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합니다. 금토일 저녁 시간대가 가장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평일 저녁이나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회덮밥과 생선구이가 인기 메뉴이며,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할 때는 뜨거운 국물이나 회 같은 음식을 드실 때 주의가 필요하며,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미리 직원에게 맵기 조절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요일이 휴무인 점을 꼭 확인하시고 방문해주세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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