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토)-콩두주백

콩두부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39

★ 3.8 / 5.0 (4명)


💬 Google 리뷰

무작정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주문한건 얼큰콩두정식이었는데
뭘 주문해도 순두부가 무제한이었어요
테이블마다 주문태블릿이 있고
바로 결제할 수도 있어요
두부좋아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녀본 식당 중에 최악이라고 정의한다. 정말 눈 앞에 것 밖에 못보는 식당이고 정말 돈이 아깝다 못해 난 여기 무료로 준다고 해도 안갈 것임.

1. 점심에 방문했는데 본인들이 손님을 못받을 정도면 그냥 받지를 말지, 어떻게 이렇게 받아놓고 서빙과 음식을 주는지 이해가 안됨. 예약을 하고 갔으나 도착하니 이미 예약석에는 사람이 차있고 나가려고 하니 돈이 아쉬웠는지 아무자리나 내줌. 이건 손님이 아니라 그냥 돈으로 보는 것임.

2. 음식이 40분 지나서 나왔고 웃긴건 서빙 순서인데 밑반찬은 하나도 안나오고 에피타이져로 주문한 두부랑…

가격만 조금 저렴했으면 더 자주 왔을텐데…

두부요리 전문점 입니다.
전골 맛있어요.
서비스 순두부가 아주 좋아요.
단품 식사는 보통 수준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콩두주백 용인 수지점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두부 전문 음식점입니다. 주차 공간이 넓어 방문이 편리하며, 직접 만든 두부와 따끈한 두부전골이 대표 메뉴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손맛 담긴 정성스러운 밑반찬과 함께 두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가성비도 좋다는 평가입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대가족 방문에도 적합한 곳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콩두주백 수지점은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방문이 편리합니다. 직접 만든 두부와 따끈한 전골이 일품이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두부 코너도 운영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손맛 담긴 정성스러운 밑반찬도 제공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평화롭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대가족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곳입니다. 순두부 무료 제공 등 가성비도 좋다는 평가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콩두주백에서 보낸 특별한 주말,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주말 점심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하다가 육아 커뮤니티에서 두부 전문점 콩두주백을 추천받았어요. 솔직히 저는 두부 요리를 특별히 즐기지 않는 편인데, 댓글에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해서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아이 둘을 데리고 나섰거든요. 첫째는 여섯 살, 둘째는 네 살인데 둘 다 편식이 심한 편이라 외식할 때마다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두부라는 담백한 음식이 아이들 입맛에 맞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안고 가게 문을 열었어요.

용인 수지에 위치한 이 식당은 주말 점심 시간이었음에도 주차장이 정말 넉넉했어요. 아이 둘 다 데리고 외출할 때 가장 스트레스받는 부분이 주차인데, 여기는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처음부터 마음이 편했어요. 주차장에서 식당 입구까지도 거리가 멀지 않아서 막내가 걷다가 힘들어할 때도 금방 도착할 수 있었고요. 입장 절차도 복잡하지 않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우리 가족을 자리에 안내해주셨는데,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테이블들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음식을 흘려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도 자리를 찾아주신 것 보니 손님을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테이블마다 붙어있는 주문 태블릿이었어요. 평소에 음식점 주문 과정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던 첫째가 이 태블릿을 보더니 “엄마, 내가 눌러봐도 돼?”라고 자꾸만 물어봤거든요.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아이가 직접 주문 버튼을 눌러보면서 식당에서의 경험을 더 즐겁게 느끼는 것 같았어요. 우리가 주문한 얼큰콩두정식과 함께 나온 순두부가 진짜 이 식당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사장님이 “순두부는 무제한으로 계속 나온다”고 했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거든요. 하지만 정말 그 약속을 지켜주시더라고요. 평소에 두부를 유독 좋아하는 막내가 신나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며 연신 “엄마, 여기 두부 맛있어! 진짜 맛있어!”라고 외쳤어요. 그 모습만으로도 이 식사가 특별했어요. 전골도 정말 맛있었는데, 처음엔 너무 뜨거워서 조심스러웠지만 천천히 식혀가면서 아이들도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었거든요. 밑반찬도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밥 위에 올려 먹으며 즐거워했어요.

식당 곳곳에 육아하는 부모를 배려한 흔적들이 보였어요. 테이블이 충분히 넓어서 아이의 그릇을 놓고도 여유가 있었고, 아이가 음식을 흘려도 눈치 보지 않을 만큼 편한 분위기였어요. 물론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갈 때 조금 좁은 느낌은 있었지만, 식사하는 동안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식당 내부에 수유실 같은 별도의 편의시설을 찾지는 못했지만, 일반 화장실이 깔끔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충분할 것 같아요. 사장님이 전반적으로 친절하셔서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리면 잘 챙겨주실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개인적으로 콩두주백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무제한 순두부라는 요소가 더해지니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고요. 다만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라는 게 아쉬워요. 자주 방문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특별한 날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하고요. 비슷하게 편식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분들이나 두부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이에요. 아이가 “맛있다”고 외칠 때의 그 행복감, 그것만으로도 이 식당을 추천할 이유가 충분하거든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이 넉넉해서 주말에도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테이블 주문 태블릿으로 아이들이 주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두부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4~5살부터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점심 12시 이전이나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한산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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