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01번길 3
📞 031-266-2121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4.1 / 5.0 (1,498명)
💬 Google 방문 리뷰
수지에서 유명한 해물찜 전문점이에요. 가장 큰 특징은 정말 푸짐한 양인데, 소자도 어른 4명 이상 먹을 수 있을 정도예요. 통오징어, 전복, 꽃게 같은 신선한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해물 비린맛도 전혀 없어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가격은 좀 높지만 양과 맛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는 평가가 많아요. 대사이즈는 성인 4~5명이 먹기 좋고, 항상 손님이 많아서 미리 방문하는 게 좋아요. 주차장은 여유가 있고 주차 관리원이 있어서 편리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어가 본점은 해물찜과 아구찜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으로, 압도적인 양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방문객들이 절반도 먹지 못하고 포장을 해갈 정도로 양이 푸짐하며, 포장 후에도 여러 날에 걸쳐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해물찜 특유의 매콤한 맛과 함께 새콤하고 시원한 맛의 김치가 곁들여져 조화를 이루며, 계속 생각날 만큼 중독성 있는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같은 용인 지역의 처인구에 위치한 천리어가 직영본점 역시 해물찜 맛집으로 언급되며, 영업시간은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운영됩니다.
어가 본점의 규모는 상당히 크며, 이로 인해 가족 외식은 물론 회식이나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넓은 공간 덕분에 단체 손님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분위기 면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는 인상을 줍니다.
접근성과 관련하여, 어가 본점의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1로301번길 3이며, 전화번호는 031-266-2121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입니다. 주차 관련 별도 언급은 확인되지 않으나, 매장 규모를 감안할 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양과 맛 모두에서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의사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직접 다녀온 어가 본점 맛집 후기
처음 어가 본점을 알게 된 건 육아 커뮤니티였어요. 아이들 때문에 요즘 외식을 거의 못 하다가 그 게시판에서 “아이들도 함께 가도 편한 맛집”이라는 글을 봤거든요. 사실 솔직히 아이들 데리고 밥 먹으러 가는 거 되게 피곤하잖아요. 떼 쓸까봐, 주변 사람들한테 폐 끼칠까봐 항상 조마조마해요. 그런데 어가 본점은 매장이 크고 캐주얼한 분위기라고 해서, 그리고 푸짐한 양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한 번 가볼 가치가 있겠다 싶었어요. 남편도 평일에 다녀왔던 직장 동료가 “양이 정말 많더라”고 추천했으니까 기대감이 더 생겼죠. 그래서 우리도 한 번 가봐야겠다고 결정했어요.
토요일 오후 다섯 시쯤 아이들 손을 잡고 식당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이 꽤 넓더라고요. 주차 관리원분이 계신데 “여기 서세요” 하면서 자리를 봐주셔서 주차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사실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가장 불편한 게 주차라서 이 부분만 해도 마음이 놓였어요. 식당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규모가 정말 크더라고요. 천장이 높고 좌석이 정말 넓게 펼쳐져 있었어요. 그 덕분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도, 아이들이 좀 떠들어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분위기였어요. 우리보다 먼저 온 가족들도 여럿 보였고, 아이들 키 정도의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부들도 여러 팀 있었어요. 테이블도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따로 아이 의자나 쿠션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일반 의자에도 아이를 앉히기 충분했어요. 가서 조금 기다리긴 했는데, 10분 정도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화요일이 아닌 토요일 저녁이었으면 더 기다렸을 것 같긴 한데, 오후 시간이라 운이 좋았나봐요.
메뉴판을 받으니까 고민이 됐어요. 주문 옵션이 다양하더라고요. 해물찜과 아구찜이 주메뉴였는데, 사이즈가 소자, 중자, 대자로 나뉘어 있었어요. 우리는 4명이 먹으니까 보통은 중자 정도를 생각했는데, 다른 후기들에서 “소자도 가족 4명 이상 먹을 수 있다”고 했거든요. 남편과 의논해서 일단 소자 해물찜으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가격이 7만 원대였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들 있으니까 이 정도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저렴한 건 오히려 의심스럽고, 이 정도는 신선하고 양 좋은 해산물 식당의 적정 가격이잖아요. 밥도 함께 주문했고, 음료수도 시켰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남편과 두 눈이 마주쳤어요. 정말 많았거든요. 뚜껑을 열자마자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과 함께 해물 냄새가 확 풍겨 나왔어요. 깊은 냄비 같은 용기에 담겨 나왔는데, 통오징어, 전복, 꽃게, 아구 같은 큼직한 해물들이 층층이 쌓여 있었어요. 양념은 일단 시각적으로도 진하게 코팅되어 있었고, 제 입으로 떠서 먹어보니 매콤하면서도 뒤에 달짝지근함이 나타났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정도의 맵기였어요. 가장 인상적인 건 해물 특유의 비린내가 정말 없다는 거였어요. 원래 해물찜이나 아구찜을 좀 꺼렸던 입장에서도 “어? 비린 맛이 없네?”라고 생각했을 정도예요. 양념이 그걸 완벽하게 마스킹해주고 있었어요. 국물은 진하지만 물기도 충분했고, 온도도 적당해서 아이들 앞에서도 좀 식혀가며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면이 있는 건 아니고, 해물과 콩나물이 주체였는데, 콩나물이 아삭하면서도 양념을 완벽하게 머금고 있었어요. 밥을 남은 양념에 비벼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작은 김가루 통도 주셨고, 참기름을 살짝 드리블하니 훌륭한 한 끼가 완성됐어요. 반찬은 새콤하고 시원한 김치가 있었는데, 그게 해물찜의 진한 맛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아이들 반응이 처음엔 별로였어요. 막내가 “왜 이건 맨들어?” 하면서 파스타만 찾고 있었어요. 근데 언니가 양념을 살짝 덜어내고 아구살을 먹으니까 따라 먹기 시작했어요. 오징어도 먹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은 자극적인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가의 양념은 생각보다 어린아이도 도전해볼 만한 정도였어요. 우리는 남은 음식을 포장해갔는데, 남편이 “이걸 다 먹겠네”라고 했어요. 소자라고 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양이 많았거든요. 집에 와서 2-3일에 걸쳐 다시 데워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크고, 아이들과 함께 가도 분위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음식도 양도 질도 훌륭했거든요. 가격이 비싸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정도 양과 품질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지 않다고 봐요. 우리 가족처럼 아이들 둘 있는 집에서는 한 번 방문으로 며칠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주말 저녁 시간대에는 확실히 대기 손님이 많을 거 같다는 거예요. 우리는 오후에 가서 운이 좋았지만, 저녁 식사 시간에 가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음에 가면 예약을 미리 하거나 아무튼 일찍 가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고, 남편도 “한 달에 한 번은 여기 와도 될 것 같은데?”라고 했어요. 육아하면서 외식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어가 본점은 아이들도 함께 가서 부모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어가 본점은 주차장이 넉넉한 편이라 가족 방문 시 주차 걱정이 적습니다. 점심시간인 11시 30분부터 1시 30분, 저녁시간인 5시부터 7시가 혼잡하므로 이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생선까�이나 조개구이 같이 직접 구워 먹는 메뉴보다 이미 조리된 한정식 정식을 추천하며, 화상 위험이 있으니 어린 아이는 보호자가 함께 앉아 식사를 봐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당 내 화장실이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 아이 동반 방문에 편리하며, 식사 후 바로 근처 수지구청 공원에서 산책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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