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5 Pale San Vitores Rd, Tumon, 96913 괌
📞 (671) 649-9000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3 / 5.0 (3,795명)
💬 Google 리뷰
2세 아기와 26주 임신한 와이프와 함께 3박 숙박하였습니다.
장점
1. 해변가깝고, 쇼핑몰이 이어져 있는점.
단점 및 숙박시 에러사항
1. 숙소예약시 이메일로 침대 베이비가드 요청, 객실에 도착하였으나 가드 미설치. 프론트에 재요청하였지만 1시간 넘게 기다려도 미설치. 인터폰으로 3번째 요청만에 설치.
2. 방과 방사이가 나무판자로 만들어졌는지 방음이 최악.
8시~9시에 아기 재우는 우리 가족에겐 양 옆방, 윗방 소음에 밤12시가 될때까지 고통스러운 지옥을 경험함.
3. 소음 문제로 당일 밤에 프론트에 룸체인지 요청하였으나…
장점: 리틀피카스, 에그앤띵스, 투몬비치,티갤러리아 등 가까운 위치, 두짓 골드 회원 식음료 15프로 할인, 객실 넓이, 온수 잘 나옴, 엘베 빠름, 수영장 잘 되어있음,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
단점: 전반적으로 직원들 수준이 4성급은 아닌듯. 객실 청소 대충(침대와 쓰레기통 후딱 정리하고 바닥에 다른 쓰레기는 안 치우심..), 로비 화장실 더러움, 수영장에서 물건 잃어버렸는데 유실물 박스에 있는거 알고 얘기했더니 여자 직원이 nothing turned in 이라고 돌려보내려고 함. 내가 박스에서 봤다고 하니 그제야 아 하면서 돌려…
가격은 사악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던 룸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조식도 한식/일식/양식 적절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수영장도 쾌적하고 괌 느낌 물씬 만끽할 수 있고, 투몬비치랑 연결되어 있어서 바다 수영도 실컷했네요! 저는 괌 숙소는 무조건 두짓비치 또는 두짓타니라고 생각해요!
투몬 시내에서는 그나마 최근에 생긴 리조트예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원활했어요. 다만 인터커넥팅룸 방음이 아쉬웠어요. 어린이 놀이방, 헬스장, 세탁실 등 부대시설이 많고 깨끗해요. 수영장은 두짓 비치와 두짓 타니를 오가며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워터슬라이드도 두개 있습니다. 투몬비치와 쇼핑센터가 가까워서 도보로 다니기 편해요.
신혼여행으로 처음 방문했는데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너무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2틀 숙박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했었는데 너무 후회했어요 다음엔 더 길게와서 두짓비치로 길게 이용하다가 갈거에요! 감사합니다! !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두짓비치 리조트 괌은 투몬비치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뚜벅이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리노베이션 이후 객실이 깔끔해졌다는 평이 많으며, 화장실이 넓고 수압도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오션뷰 객실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만족도를 높여주며, 수영장은 오전에는 한산하고 오후에는 붐비는 편입니다. 소음 문제를 우려하는 방문객도 있으나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기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특히 많이 선택하며, 물놀이 환경과 비치 접근성이 좋아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숙소로 평가됩니다. 가성비보다는 만족도 중심의 리조트로, 위치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두짓비치 리조트에서 아이와 3박을 보냈는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투몬비치가 정말 눈앞에 있다는 것 하나로 집약되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바다 가!”라고 외치는 아이의 목소리에 1분이면 모래사장에 닿을 수 있다니, 육아 여행을 다녀본 부모라면 이게 얼마나 큰 복이인지 알 거예요. 특히 아기들은 변덕이 많고 금방 지루해하잖아요. 그런데 언제든 빠르게 바다로 나갈 수 있다는 게 여행의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덜어줍니다.
리조트의 수영장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특히 오전에는 거의 한산해서 우리 아이가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처음 워터슬라이드를 봤을 때 우리 아이의 눈이 동그래지던 모습, 그리고 “엄마, 나 저거 탈 거야!”라면서 신나하던 목소리는 지금도 생생해요. 아이가 물놀이를 처음 배우는 과정에서 슬라이드 같은 재미있는 시설이 있으니까 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더라고요. 물론 오후가 되면 관광객들이 몰려서 꽤 붐비긴 하지만, 아침 일찍 가면 정말 쾌적하게 물놀이할 수 있습니다. 아이 수준에 맞는 얕은 풀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기에 좋았어요.
객실은 생각보다 훨씬 넓어서 좋았어요. 육아 여행이라고 하면 짐이 정말 많잖아요. 기저귀, 물티슈, 아이 옷, 장난감, 먹을 것…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짐이 산더미가 되는데, 이 객실 크기면 짐을 펼쳐놓아도 아이가 돌아다닐 공간이 충분했어요. 아이가 낮잠 자는 동안 엄마 아빠가 짐을 정리하고 짬을 내어 쉬어야 하는데, 넓은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심리적으로 편한지 몰라요. 온수도 정말 잘 나와서 아이 목욕시킬 때 걱정 없었어요. 아기들은 물의 온도에 민감하잖아요. 뜨거우면 울고, 미지근하면 감기 걸릴까 봐 걱정되고… 그런데 수압도 좋고 온수 조절도 잘 되니까 쾌적한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쇼핑과 편의성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리조트 바로 옆에 티갤러리아가 있고, 마트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거든요. 육아 여행에서 가장 불안한 게 아이 필요한 물건이 떨어질 때예요. 한국에서 여행 가면서 모든 것을 챙길 수 없으니까요. 기저귀 사이즈가 안 맞는다든지, 좋아하던 간식이 없어진다든지… 그런데 리조트 근처에 이렇게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니까 정말 든든했어요. 아이 필요한 것 사려고 돌아다닐 때 거리가 가깝다는 게 이곳의 또 다른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가장 큰 문제는 방음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거였어요. 저녁 8시~9시, 아이를 재우는 시간에 옆방과 윗방 소리가 꽤 들렸거든요. 아기들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부모라면, 아이가 자려고 할 때 이웃 소리가 들린다는 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이해할 거예요. 우리 아이가 자다가 깨고, 다시 재우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고생했거든요. 시설도 전반적으로 4성급 리조트치고는 조금 노후된 느낌이 있었고, 직원들의 응답 속도나 친절도가 기대보다는 아쉬웠어요. 객실 청소도 대충대충 느껴질 때가 있었고, 프론트 서비스도 한 번에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소통할 때 편했던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결론적으로 비치 접근성 때문에 아이와의 물놀이 여행지로는 정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아이가 물을 좋아하고, 편의시설이 충분한 곳을 원한다면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다만 방음에 민감하다면 예약할 때 조용한 층이나 모서리 객실을 요청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 서비스가 완벽하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리조트 자체에 주차장이 있으니 렌트카 여행도 걱정 없고, 공항과의 거리도 괜찮은 편입니다. 기저귀대와 수유실은 로비 화장실과 수영장 근처에 있는데, 시설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기저귀를 충분히 챙기고 가는 게 좋습니다. 만 2~7세 정도의 아이들이 가장 즐기기 좋으며, 오전 9시~11시가 수영장과 비치가 가장 한산한 시간대입니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주변 소음이 있을 수 있으니 아이 수면 시간을 고려해 조용한 층의 객실을 미리 요청해두길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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