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네시아몰
💬 Google 리뷰
푸드코트가 굉장히 넓어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어요.
24시간운영하는 마켓 페이레스도 있습니다.
니플패치 여기 팔아요!!!
니플패치 사려고 괌에서 하루종일 헤멨는데 도톤보리까지 다녀오고 ABC마트 다들리고 K마트며 로컬 속옷매장 다돌아도 못찾았는데 마이크로메시아몰 1층 Bench라는 매장에서 샀습니다ㅠㅠ 종류도 여러가지에요
진짜 괌 내에서 유일하게 여기서만 팔 것 같아요 메이시스에도 없고 심지어 쥐피티도 한국에서 사와야한다고 했었는데.. 벤치 정말 감사합니다ㅋㅋ
마이크로네시아몰이랑 GPO 비교했을때 브랜드는 마이크로가 더 많은데 브랜드별로 매장이있는게아니라 메이시스라는 매장 안에 코너별로 되어있어서 종류가 적어요 살게 별로 …
폴로 사러 옴. 폴로 키즈 폴로티 7만원, 가디건 10만원 정도.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가격 비교해서 구매하는 것 추천.
한번 가볼만한 쇼핑몰 같아요. 페이리스 슈퍼마켓도 있고요. 푸드코트도 먹을만한 식당이 좀 있네요. 한국분들은 고디바 사거나 비치인쉬림프 오시는분들이 좀 있더라고요
큰 기대를하고 갔던 마이크로네시아몰
메이시스와 로스도 있으니 구경도 하고
결론적으로는 폴로와 비타민월드 정도만 살만했습니다! JP스토어는 이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ㅠ 젤리켓구하러갔는데 허탕만쳤습니다.
주차는 안쪽주차장 이용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괌 마이크로네시아몰은 GPO와 함께 괌 대표 쇼핑몰 중 하나로, 레드 셔틀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어 접근이 편리합니다. ROSS, 폴로, 풋라커 등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아기옷 쇼핑도 가능해 아이 동반 가족 여행객에게도 유용합니다. 약품이나 기념품 구매지로도 활용됩니다. 다만 쇼핑 목적이라면 제품 종류나 구성 면에서 GPO가 더 풍부하다는 의견이 있어, 한 곳만 방문한다면 GPO를 우선 추천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넓은 규모의 몰로, 괌 여행 일정 중 쇼핑 코스로 함께 들르기 좋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마이크로네시아몰 나들이 후기
처음 괌 여행을 계획할 때 쇼핑몰을 꼭 방문해야 하나 싶었는데, 아이 둘 키우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특히 둘째가 아직 어려서 긴급으로 필요한 육아용품이 생길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마이크로네시아몰은 24시간 운영한다는 걸 알게 됐고, 넓은 푸드코트도 있다고 해서 아이들 때문에 자주 쉬어야 하는 입장에선 정말 좋을 것 같았거든요. 큰아이는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걸 좋아하니까 반응이 좋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레드 셔틀을 타고 도착했을 때 처음 느낀 건 “어, 의외로 깔끔하네”였어요. 건물이 심플한 느낌이라 아이들과 함께 돌아다니기에 복잡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차장도 안쪽 주차장을 이용하라는 후기가 있어서 그대로 했는데, 정말 편하더라고요. 유모차를 끌고 입장하기도 수월했고,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이동이 부드러웠어요. 유모차 통행도 충분할 만큼 통로가 넓어서 아이 둘을 데리고도 움직이기가 한결 편했습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아기옷 매장이었어요. 메이시스 안에 있는 폴로 키즈 코너인데, 들어가자마자 큰아이가 옷들을 유심히 보더라고요. 폴로 셔츠들이 진짜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고, 사이즈 라인업도 정말 풍부해서 신생아 옷도 있고 유아 옷도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자연스럽게 도와주셔서 아이한테 직접 입혀보고 사이즈도 제대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가격은 폴로티가 7만원대, 가디건이 10만원대였는데, 미리 네이버에서 체크해봤던 가격과 비슷해서 만족했습니다. 그 다음엔 로스에도 들렀는데, 실용적인 아이 옷들이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큰아이가 입어볼 옷들을 직접 고르는 재미를 느꼈는지 자꾸 “이것도 입어봐”라고 하더라고요. 벤치에서는 육아할 때 정말 필요한 니플패치도 구할 수 있었어요. 괌에서 찾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물건인데 여기서 종류도 여러 가지 있었거든요.
쇼핑 중간에 둘째가 보채기 시작했을 때는 푸드코트로 바로 이동했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푸드코트가 생각보다 엄청 넓어서 앉을 자리도 많고, 음식 선택지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충분했고, 고디바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간식도 사줄 수 있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도 아이들 보면서 조용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페이리스 슈퍼마켓도 구경했는데, 아이들 간식거리를 사 모으니까 반나절을 돌아다니면서도 아이들이 따로 출출해하지 않았어요. 유모차를 밀고 다닐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고, 통로도 넓어서 이동이 정말 편했습니다. 수유실이 따로 있는지는 명확히 확인하지 못했는데, 푸드코트의 휴식 공간들이 아기를 데리고 쉬기에는 충분했어요.
마이크로네시아몰은 확실히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에 좋은 쇼핑몰이었어요. 규모도 적당해서 반나절 일정으로 충분하고, 필요한 육아용품들도 구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지쳐서 보챌 때 바로 갈 수 있는 푸드코트가 있다는 게 정말 장점이더라고요. 24시간 운영한다는 점도 여행 중에 긴급 물품이 필요할 때 정말 유용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메이시스 안에 코너별로 되어 있어서 찾고 싶은 특정 브랜드의 선택지가 생각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특정 인기 제품들은 이미 품절이 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원하는 물건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쇼핑몰 방문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는 정말 필요한 코스라는 걸 느꼈어요. 비슷한 나이대의 아이들을 데리고 괌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마이크로네시아몰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육아용품이 필요하거나 아이 옷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께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몰 내 우측에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 편해요.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는 몰 내부 화장실에 갖춰져 있으니 사전에 위치를 파악하고 가면 좋습니다. 푸드코트에 아이들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기부터 유아까지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오전 10시~오후 2시가 덜 붐비는 시간대라 천천히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반나절 일정으로 계획하는 게 아이의 체력 관리에 가장 적당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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