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 02-500-7338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 4.5 / 5.0 (2,280명)
💬 Google 리뷰
아기 호랑이 설호 보러 갔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레서팬더 리안이도 너무 예뻐서 한참 보다 왔네요. 시설 깔끔하니 정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작년 5월에 갔을 땐 너무 더워서 다들 많이 쳐져 있었는데 이번 1월에 갔을 땐 다들 활기가 넘치더라고요. 관람객이 적어서 그런 건지 날씨가 딱 취향에 맞아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요ㅎㅎ
그리고 대공원입구(동물원입구 아님)에 있는 카페 빵 맛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정말 좋습니다. 가실분들은 꼭꼭 발렛 신청하세요(당일 취소도 가능하니 시즌에는 항상 걸어두세요)
그리고 베이비 동물원 조용한게 아주 좋습니다.
서울대공원과 동물원은 자연 속에서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기에 참 좋은 곳이다. 지하철 대공원역에서 내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소나무와 맥문동이 조성된 정원이 먼저 맞이하고, 곳곳에 계절꽃과 화단이 잘 관리되어 있어 산책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동물원은 생각보다 넓어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사자·호랑이·기린부터 희귀한 조류, 곤충관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중간중간 쉼터나 매점이 있어 가족 단위로 도시락을 먹으며 쉬어가기 좋다.
주말에는 다소 붐비지만 숲속 나무그늘이 많아 한여름에도 시원한 …
25.06.01.(주일) 방문
4년만에 방문 오늘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음 근데 동물들이 다들 자거나 안나와있었음 볼만한 동물들이 없고 리모델링중인 곳이 있어서 아쉬웠음
그래도 볼거린많음 여름엔 온통 야외라 힘들것같음 봄 가을에 가는게 제일 좋을것같음
@93hwijn
생각했던 거 보다 굉장히 넓은 공간으로 만보 이상 걸어야하는 곳! 그만큼 쉴만한 공간들도 많이 있어서 도시락 싸서 피크닉 오기에도 좋아요:) 입장료도 저렴해서 대만족🤍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아이와 함께하기에 매우 좋은 나들이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5개월 영아부터 즐길 수 있을 만큼 어린 아이들도 동물을 보며 호기심과 감정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며, 단순한 구경거리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곳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습니다. 테마가든 내 장미원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꽃과 동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더위로 아이들이 힘들어할 수 있어 4~5월이나 가을 방문을 추천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전철 이용 시 유모차를 끌고도 접근하기 편리하며, 잔디광장에서 피크닉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알맞은 공간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다녀온 후기
요즘 육아하다 보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뭔가를 직접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데, 마침 SNS에서 어린이동물원 후기들을 보다가 이번 주말에 다녀오기로 결정했어요. 첫째가 동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둘째도 이제 제법 주변을 인식하는 나이라 함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사실 원래는 집에서 휴식하려고 했지만, 아이들을 데려갈 만한 장소를 찾다 보니 서울대공원이 떠올랐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베이비 동물원도 따로 있고, 시설도 깔끔하다고 해서 마음이 확 가더라고요. 특히 1월에 가면 한낮도 덜 덥고 동물들도 활기차다는 말에 이번 주말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하철 대공원역에서 내려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가니, 소나무가 늘어선 정원이 먼저 반겨주더라고요. 아이들 손을 잡고 천천히 걸으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입장 전부터 이미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거든요. 주차는 발렛을 이용했는데, 아이 둘을 데리고 일반 주차장을 돌아다니는 건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발렛이 생각보다 저렴하고 당일 취소도 가능하다고 해서 이용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입장료도 제 예상보다 훨씬 저렴해서 깜짝 놀랐고요. 입구에서 유모차도 꺼낼 수 있어서 첫째는 걷게 하고, 둘째는 유모차에 태우고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동물원에 들어서자마자 첫째가 눈을 반짝이기 시작했어요. 베이비 동물원부터 들어가니 아기 호랑이 설호가 있더라고요. 설호를 보는 순간 첫째가 “어? 어?”라면서 한참을 떨어지질 않으려고 했어요. 이 정도 월령이면 색감과 움직임에만 반응한다고 생각했는데,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니 정말 달라더라고요. 둘째도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 동물들을 보면서 팔을 쭉쭉 펴고 반응했어요. 레서팬더 리안이도 정말 귀여워서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모두 사로잡혀 있더라고요. 동물원이 생각보다 훨씬 넓었는데, 사자, 호랑이, 기린부터 시작해서 희귀한 조류까지 정말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쉼터가 정말 많아서, 아이들이 지치면 그늘 아래서 앉아 잠깐씩 쉬면서 도시락도 펼쳐 먹을 수 있었거든요. 포장 상태도 잘 되어 있고, 유모차도 끌고 다니기 편했어요.
한 가지 감사했던 부분은 편의시설인데, 화장실이 곳곳에 있었고, 수유실도 잘 정리되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둘째 수유 때문에 공개 수유가 어려운데, 이렇게 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중간중간 쉼터와 매점도 있어서 물도 사 마시고, 간식도 사 먹을 수 있었답니다. 입구 근처 카페의 빵도 맛있다고 해서 들어가 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다만 한여름이나 한낮에 가면 햇빛이 꽤 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행히 우리는 1월에 가서 쾌적했지만, 여름에 가면 아이들이 힘들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일부 동물들이 아직 나와 있지 않거나 깊숙이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는 거예요. 리모델링 중인 곳도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아이 둘과 함께 하루를 정말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산책로부터 시작해서 동물원을 거쳐 테마가든까지 계절꽃과 동물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육아하다 보면 휴식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데, 이렇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와 화장실, 수유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아이들의 순수한 반응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나들이가 정말 가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부모 입장에서도 자연 속에서 충분히 힐링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봄이나 가을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요. 여름철은 더위 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할 것 같으니까요. 비슷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동물을 통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간이거든요.
👶 아이와 함께 팁
발렛 주차 서비스가 있으니 당일 취소 가능한 만큼 시즌에는 미리 신청해두는 게 좋아요.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동물원 곳곳에 잘 배치되어 있어 영아 동반도 걱정 없어요. 15개월부터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흥미로워하니 유아 가족 방문에 안성맞춤이에요. 주말 오후와 휴일 오전은 관람객이 많으니 평일이나 오후 늦게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겨울과 초봄, 가을이 동물도 활기차고 날씨도 쾌적해서 가장 좋은 시기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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