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화)-미성옥순대국 본점

미성옥순대국 본점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25

📞 031-276-9996

🕐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3:00, 오후 4:00~8:30

★ 4.5 / 5.0 (86명)


💬 Google 리뷰

순대국밥시키면 기본반찬 주시는데 밑반찬들 다 맛있고, 정식시키면 고기더주시는데 일반먹어도 배부르게먹을수있음. 집근처라 언제나 혼자오는데 부담없이먹기좋아요

Sundae gukbap(Korean style sausage soup)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거 같은데 깔끔해서 좋았고 맛은 이 정도면 우리 동네에 있다? 종종 먹을 것 같습니다. 국물 깔끔하고 어디 체인점에서 파는 순대가 아니라 주방에서 부속들 삶아서 썰고 계신거 보니 직접 준비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내용물을 푸짐하게 주시는 편인 거 같습니다. 요즘 순대국도 기본 1만원인데 9천원이면 저렴한 가격이고 정식도 1만2천이면 양반입니다.

수지 안쪽에 워낙 유명한 순대국집이 있지만 거기는 노포스타일에 가성비에 양이 혜자인 반면 돼…

제 마음속 수지구 순대국 1등입니다.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한 숟가락 떠 먹으면 느껴지는 구수한 국물이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며, 절로 이모 불러서 소주 1병 주문하고 싶어집니다. 참았습니다. 깍두기 또한 아삭하고 적당히 잘 익어 국밥과 완벽한 조합을 이룹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감기 예방접종 대신 순댓국 먹으러 갈겁니다. 👍🏻👍🏻

간만에 진짜 괜찮은 순대국집이 생겼네요.

순대국에 고기 진짜많고
두명이 가서 정식하나 순대국하나 시켰는데 고기도 이렇게 맛있고 많이줍니다!!
냄새심하지않은 깔끔한 맛이고, 음식점도 매우 깨끗하고 친절하십니다.

손님 많아질 것 같아요!!

유레카! 드디어 찾아낸 맛있는 순대국밥집이다.

국밥 한그릇의 가격이 만원을 넘어선지 꽤 오래되었지만 그만큼 맛에서 비약적인 상승을 이뤄졌거나 또는 유지되었냐고 묻는다면 고개를 숙일 식당들이 많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 정말로 맛있고 1인 식사임에도 순대국밥을 시키면 머릿고기를 내어주는 서비스에 감탄했다(그게 별거니?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이 동네에는 그런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다).

국밥집에서 국밥 만큼이나 중요한건 당연 김치와 깍두기라 할 수 있는데, 둘다 정말 맛있다. 약간 좀더 매콤하고 달달하면 좋겠…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대국밥과 얼큰순대국으로,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 육수를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 있고 잡내가 없으며 뜨끈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고기가 나오는 시간에 방문하면 서비스 고기도 제공되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농민백암순대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는 언급도 있어 순대국 마니아들에게도 인정받는 수준입니다. 매장 취식뿐 아니라 포장도 가능하며 반주를 곁들이기에도 좋은 분위기라고 합니다.

가격대는 가성비가 좋다는 반응이 많고, 신장개업 초기부터 주변 주민들의 추천으로 빠르게 알려진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한 편이며, 뒷골목 소형 주차나 동천체육공원 골목 쪽 주차를 추천하는 후기도 있어 접근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같은 체인의 신갈점(기흥 신갈오거리)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갈점 방문자는 머릿고기가 나오는 점을 특히 언급하며 순대국밥 맛집으로 인정한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현재 전체 매장 수는 4개 내외로 소규모 체인이며, 본점인 수지 동천점을 중심으로 충성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도 높은 편으로 꾸준히 찾게 되는 식당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직접 다녀온 미성옥순대국 본점 방문기

며칠 전 직장 동료로부터 우리 동네 숨은 맛집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용인 수지구에 새로 문을 연 순대국 전문점인데,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그런 말을 반신반의했는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국밥 집이 필요했던 때라 그렇게 가게 됐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에 가족끼리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동천동 골목에 숨어 있다고 해서 조금 우려되긴 했지만, 리뷰를 보니 가성비도 좋고 국물이 깊다고 했길래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주차 상황이 조금 까다로울 거라는 예상은 맞았어요. 식당 앞 주차 공간이 정말 좁아서 우리는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습니다. 아이들을 이끌고 가는 입장에서는 조금 번거로웠지만, 다행히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어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정돈된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말이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벽은 밝은 톤으로 칠해져 있고, 테이블과 의자도 모두 새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주방을 통해 직접 고기를 삶아서 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는 것이에요. 체인점에서 흔히 보는 기성품이 아니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들도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그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대기 시간은 거의 없었는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가 점심 초반이었던 거 같아요. 입장 후 테이블에 앉으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물과 반찬을 챙겨주셨고, 아이들을 위한 의자 조정도 자연스럽게 도와주셨습니다.

메뉴를 펼쳐보니 정말 단순했어요. 순대국밥이 9천 원, 정식이 1만 2천 원, 얼큰순대국도 있더군요. 아이 둘이 있다 보니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분께 물어보니 순대국밥 하나는 충분히 둘이 나눠 먹을 수 있고, 어른들도 각자 시키면 좋다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순대국밥 두 개와 정식 하나를 시켰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국밥이 다 1만 원을 넘는데, 여기는 9천 원이잖아요. 정식도 1만 2천 원이면 정말 합리적인 가격대였습니다.

잠시 후 음식이 나왔을 때의 그 모습이란, 정말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국물부터 봐도 색이 깊고 진했는데, 마치 쇠고기를 푹 우려낸 느낌이었어요. 한 숟가락을 떠서 맛보니 정말 구수한 맛이 입 안에 퍼졌습니다. 잡내가 전혀 없고 깨끗한 맛이었거든요. 겨울 날씨에 먹기에 딱 좋은 온도와 진하기로 유지되고 있었어요. 고기를 건져 먹어보니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순대도 부드럽고, 내장도 적당히 씹히는 식감으로 조리되어 있었어요.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니 국밥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깍두기는 아삭하고 적당한 맛깔로 잘 익어 있었는데, 국밥과 함께 먹으니 정말 좋은 궁합이었어요. 그 외의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정식으로 시킨 고기는 삶아진 상태로 나왔는데, 양이 정말 넉넉했거든요. 밥에 올려 먹으면서 국물을 곁들이니 포만감이 상당했습니다. 국물의 온도가 마지막 한 모금까지 뜨거움을 유지해서, 시간이 갈수록 면이 불어가는 상황도 덜했어요.

아이들의 반응도 정말 좋았습니다. 맏형 아이는 국밥을 먹어본 적이 드물었는데,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더니 한 입 먹고는 자꾸만 숟가락을 들었어요. 깍두기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둘째 아이는 아직 어려서 밥과 순대를 살짝 건져 먹였는데, 처음엔 고기 냄새가 낯설었는지 살금살금 먹더니 금방 맛을 알았는지 잘 먹었어요. 이 정도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 의자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어서, 작은 아이를 앉히는 데 불편함이 없었어요. 일반적인 식당의 어린이 의자 수준 이상으로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가격 대비 국물의 깊이, 고기의 양, 서빙 속도, 매장의 청결함 모든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솔직히 한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 공간이 정말 협소하다는 것과, 서빙하는 과정에서 가끔 반말을 쓴다는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그 정도는 음식의 맛과 가성비 앞에서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틀림없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에는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그런 집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가게예요. 수지구 어딘가에는 유명한 노포 순대국집도 있다고 하던데, 이제는 여기가 우리 가족의 단골이 될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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