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일)-티니핑월드 인 판교

티니핑월드 인 판교 지도

🏷️ 테마파크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업로 17

📞 1533-0763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7:00

★ 4.4 / 5.0 (15명)


💬 Google 리뷰

1.판교에 위치하며 주차4시간무료
2.지하1층엔 토이샵과 쇼룸
3.1층에 공연장이 있음
4.의상대여도 있음
5.카페와 색칠놀이 공간이 함께 배치

판교 ‘티니핑월드’ –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는 만날 수 있지만 체험 요소가 아쉬운 공간

평일에 막내와 함께 방문한 판교 파미어스몰 내 ‘티니핑월드’는 티니핑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지만, 전반적인 콘텐츠는 아쉬움이 남는 곳입니다.

[운영 정보 및 입장]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하며,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합니다. 오픈 10분 전인 10시 25분에는 하츄핑이 등장해 인사와 춤을 선보이며, 이후 포토타임이 이어집니다. 주차는 최대 4시간 무료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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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월드 인 판교
[티니핑월드 인 판교 @ 판교 파미어스 몰]

“여긴 매장도 아니고, 놀이공원도 아니야.
‘현실 세계에 열려버린 티니핑 차원의 문’이야.”

2020년대 대한민국 키즈 애니계를 평정한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공식 테마형 체험 전시관

실제 애니에서 보던 하츄핑 하우스, 퐁당핑 필드, 캐슬, 우주선, 오로라핑 연출장면 등
하나하나 전시+포토존+체험 요소로 구현됨!

사랑의 하츄핑 & 하츄핑 하우스

“하츄~ 하는 그 순간,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들어버려!”
실제 하

뽀로로 테마파크를 보고 여기오면 얼마나 뽀로로 테마파크가 훌륭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돈은 돈대로 받고 매우 통일성이 없는 공간과 급조로 만들었다는 티가 많이 납니다.

게다가 돈은 더 벌고 싶으니 굿즈샵을 겁나 크게 만들고나 이것저것 끼워팔기 샵들이 있습니다.

좀더 무엇인가 애들이 놀 수 있는 코너가 있었으면 좋았다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두번째는 글쎄?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전국 어린이가 한명씩 가면 이득이니.
뽑아먹겟다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 장소.

4살, 6살 딸들과 자주 감. 부모 지갑 털어가는 곳 ㅎㅎ 공연 2개 보면 본전 뽑았다 생각함.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티니핑월드 인 판교는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실내 체험 공간입니다. 방문객들은 TV에서만 보던 티니핑 캐릭터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공연과 도슨트 프로그램, 캐릭터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이들이 긴 시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 후 아이들이 계속 티니핑에 대해 이야기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입장료와 각종 프로그램 이용 시 추가 지출이 발생하는 점, 전시 구성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잡고 방문하면 아이와 함께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티니핑월드 인 판교, 아이 둘 데리고 다녀왔어요

큰아이가 요즘 티니핑에 완전 빠져 있어서, 남편이 한 번 가보자고 제안했을 때 솔직히 기대도 많고 걱정도 많았어요. TV에서만 보던 캐릭터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근데 혹시 너무 상업적으로 구성되어 있진 않을지, 그런 마음들 말이에요. 판교 파미어스몰에 위치한다고 해서 주말이 아닌 평일에 다녀가기로 했는데, 가기 전부터 아이들이 얼마나 들뜬 상태인지 몰라요. 특히 큰아이는 하츄핑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하면서 계속 벽에 붙어 있을 정도였어요.

주차와 입장 과정은 정말 순조로웠어요. 파미어스몰 주차장에 차를 대니까 최대 4시간 무료라고 했는데, 이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요즘 서울 근처 아이들 가는 곳들이 주차비로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생각하면, 이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했어요.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사 갔는데, 현장에서 입장 팔찌로 교환해주니 아이들도 그 팔찌를 찰 때부터 신이 났어요. 오픈 시간인 10시 30분 10분 전부터 아이들이 계속 시간을 묻더라고요. 그러다 정확히 10시 25분에 하츄핑이 등장했을 때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주변 모든 아이들이 얼마나 환호하는지. 그 순간의 두 아이 반응만으로도 온 보람을 느낄 정도였어요.

지하 1층부터 시작해서 층층이 올라가며 다양한 존들을 만났는데, 각 존마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장면들이 펼쳐져 있었어요. 하츄핑 하우스, 퐁당핑 필드, 캐슬, 우주선까지 정말 섬세하게 구현되어 있었거든요. 아이들은 각 공간에서 포토타임을 가지면서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의상 대여 서비스였어요. 큰아이가 하츄핑 옷으로, 작은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옷으로 갈아입고 다니니 마치 자신들이 티니핑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사진도 더 특별해지고요. 공연장에서는 실제 캐릭터들이 나와 공연을 하는데, 도슨트분이 친절하게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설명해주니 아이들의 몰입도가 정말 올라갔어요. 특히 작은아이는 처음에 캐릭터가 무섭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도슨트분이 천천히 설명하니까 금방 편해지더라고요. 포토타임도 많아서 실제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중간에 지쳐도 카페와 색칠놀이 공간에서 휴식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어요.

편의시설 부분도 생각보다 잘 되어 있더라고요. 작은아이가 아직 어려서 수유실이 필요할까봐 걱정했는데, 파미어스몰 자체에도 수유실이 있고, 티니핑월드 내에도 아이들 휴식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었어요. 유모차도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이었고요. 카페에서 음료와 간식을 구매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목이 마를 때나 배고플 때 즉시 대처할 수 있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이정도는 테마파크 내 편의시설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돼요. 다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입장료도 있고 의상 대여 비용도 있고, 추가 프로그램이나 굿즈까지 생각하면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져요. 미리 예산을 정해놓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방문은 정말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어줬어요. 집에 와서도 자기 전까지 계속 티니핑 이야기만 했을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다시 가고 싶냐고 물으면, 티니핑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기대치를 너무 높이지 않고, 오픈 초반보다는 평일에 방문해서 여유 있게 즐기는 걸 추천해요. 뽀로로 테마파크와 비교하면 전시 구성이 아쉬울 수 있다는 점도 알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테마 공간을 찾고 있는 분들, 특히 티니핑을 사랑하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다만 입장료, 의상 대여, 간식비까지 생각해서 충분한 예산을 준비하고 평일 시간을 잘 활용해서 방문한다면, 분명 아이의 눈빛이 달라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판교 파미어스몰 주차장에서 최대 4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니 넉넉하게 시간을 잡고 방문하세요. 지하 1층에 기저귀대와 휴식 공간이 있으며, 카페도 있어 간단한 음식이 필요할 땐 편리합니다. 평일 오전 시간대(11시~12시)가 비교적 한산해서 캐릭터 만남을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요. 티니핑을 좋아하는 3~7세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지만, 의상 대여는 보통 5세 이상부터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팔찌로 교환하는 방식이니, 방문 전 미리 예매하면 더 수월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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