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금)-명품조박사짬뽕짜장

조박사짬뽕짜장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 010-3700-256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1 / 5.0 (236명)


💬 Google 리뷰

차돌짬뽕 국물이 진하고 매콤해서 맛있습니다. 해장하러 갈때마다 생각납니다. 탕수육도 바삭한게 맛있어요. 짬뽕양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일반적인 중국음식점 입니다. 가수 잔나비 그룹멤버의 가족이 운영하는 곳이라 곳곳에 잔나비의 사진이 많이 붙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운불짜장면은 많이 맵습니다. 천연재료가 아닌 캡사이신등으로 매운맛을 내서 잘 못먹는 사람은 쉽게 먹기가 어렵습니다. 불닭볶음면보다 더 맵습니다. 평소 매운청양고추정도의 맛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시키지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짬뽕에 들어간 해물들은 신선했습니다. 군만두도 일반적인 중국집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불짬뽕의 매운맛을 상쇄시키려고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짬뽕 양이 세숫대야마냥 큰 그릇에 나옴
단순 그릇만 큰게 아니라
해물양도 어마어마함
국물은 그리 맵지 않아서 좋고
수제비 추가해서 먹으니 더욱 좋음
사실 그냥 수제비만 있어도 먹을듯
탕수육은 바로 튀겨져 나와 매우 따끈한데
개인적으로는 튀김옷이 바삭한걸 좋아하는데
이 곳은 살짝 부드러운 편
고기가 꽤나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음
직원분들이 친절하심
가격대비 양이 많은 곳임

잔나비 팬인 친구가 데려간 곳..😲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ㅎㅎ
짬뽕은 양이 굉장히 많고 (세숫대야 만한 그릇에 나옴) 해물맛 국물 맛있었어요. 볶음 짜장(불) 은 무난했고, 탕수육이 진짜진짜 맛있어요. 방금 튀겨서 따끈하고 부드러웠어요. 탕수육 꼭 드세요! 주차는 주변에 델 곳이 없어 어려웠어요ㅠ

점심시간에 방문하였는데요
피크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 보였습니다

짬뽕이 유명한데 저는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짬뽕 그릇 크기가 엄청 컸어요

약감 수타면과 비슷한 면발 이였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탕수육도 아주 맛있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중식 전문점으로, 밴드 잔나비의 기타리스트 김도형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짬뽕으로 가격은 13,000원이며,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이라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할 수 있어 짬뽕과 짬뽕수제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별미로 꼽힙니다. 탕수육도 함께 즐기는 방문객이 많으며, 양도 푸짐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잔나비 리더 최정훈에게도 인정받은 맛집이라는 입소문이 더해져 팬들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장 규모는 넓은 편으로, 여유 있는 좌석 배치가 가능하여 가족 단위 외식이나 직장인 점심 자리로도 적합합니다. 아파트 상가 내에 위치해 있어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가 비교적 편리하며, 접근성도 양호한 편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50분입니다. 격주 월요일에 정기휴무가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몇 년째 단골로 다니는 방문객의 후기도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판교 지역의 대표 짬뽕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명품조박사짬뽕짜장 방문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판교 맛집 나들이

친구가 자꾸만 판교 봇들마을 아파트 상가의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을 추천했어요. 처음엔 왜 자꾸 밀어붙이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잔나비의 멤버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밴드 팬이라 더 관심이 생겼고, 무엇보다 아이들도 데려갈 만큼 가족친화적이라는 후기들이 많아서 일요일 점심시간에 가보기로 결심했어요. 세숫대야만 한 그릇에 나온다는 짬뽕이 정말 그렇게 큰지, 아이들도 잘 먹을 만큼 맛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거든요.

주차 문제가 조금 걱정되긴 했어요. 아파트 상가라서 아파트 주차장을 써야 한다고 했는데, 일요일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많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실제로 도착했을 때 주변 로드뷰를 몇 바퀴 도는 동안 기다렸는데, 다행히 상가 바로 옆 주차장에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길도 꽤 깔끔했고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이 “우와” 하며 감탄했어요. 벽 곳곳에 붙어 있는 잔나비의 사진들이 그림처럼 보였던 것 같아요. 남편도 신기해하며 이곳저곳을 둘러봤고요. 점심 피크시간이라 꽤 붐비는 상황이었는데도 매장이 정말 넓어서 아이들이 쭉쩍대면서 앉아도 답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원분이 아이들 의자를 따로 챙겨주셨고, 우리 테이블 근처는 옆 테이블과도 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괜찮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메뉴를 고르는 건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남편은 대표 메뉴라는 오징어짬뽕으로 바로 결정했고, 저는 평소 짜장면을 좋아해서 일반 짜장면을 시켰어요. 아이들은 자극적인 게 싫어서 우리가 먹는 거 나눠주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따로 밥을 한 공기 더 준비해주신다고 해서 그것도 주문했어요. 마지막으로 탕수육을 시켰는데, 이건 여러 후기에서 진짜 맛있다고 강조해서 우리도 꼭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혹시 몰라서 매운불짜장은 안 시켰어요. 평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불닭볶음면보다도 맵다는 후기를 보고는 선택지에서 빠뜨렸어요. 대신 짬뽕에 수제비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도 한 번 경험해보려고 신청했어요.

음식이 나올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다른 후기들에서도 언급했듯이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이라 그런지, 적어도 십 분 이상은 기다린 것 같아요. 하지만 남편 짬뽕이 나왔을 때 모든 기다림이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로 세숫대야만 한 그릇이었거든요. 먼저 눈에 띈 건 국물의 색깔과 향이에요. 얼큰한 빨간색이지만 불처럼 붉은 건 아니고, 그 위에서 풍기는 향은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정도였어요. 한 숟갈 떠먹으니 국물이 정말 진했어요. 진하긴 한데 뒷맛이 깔끔한 그런 진함이었고, 매운맛도 있지만 지나치게 혀를 태우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정도의 매운맛이 국물의 맛을 잘 살려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발은 탱탱하고 쫄깃했는데, 국물을 잘 머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국물의 깊은 맛이 전해졌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해물이 정말 많았어요. 오징어는 두툼하게 잘려 있었고, 새우도 몇 마리가 들어 있었고, 조개류도 여러 종류가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짬뽕의 가치는 해물의 신선함과 양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그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수제비를 추가했을 때는 또 다른 맛의 경험이 됐어요. 수제비의 쫄깃한 식감이 짬뽕의 국물과 만나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사실 수제비만 따로 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제 짜장면도 나왔을 때 처음 느낀 건 면발의 질감이었어요. 후기에서 수타면 같다고 했는데, 정확히 그 느낌이었어요. 탄력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면이었고, 짜장 소스가 잘 배어 있어서 한 입씩 떠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졌어요. 짜장의 농도도 딱 적당했어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묽지도 않은 그런 수준이었어요. 탕수육은 정말 기대한 대로였어요. 튀김옷이 약간 부드러운 편이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그게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고기가 정말 크고 촉촉했거든요. 바삭바삭한 튀김옷 안에 진짜 고기가 들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방금 튀겨져 나왔다고 했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아이들도 이 탕수육을 제일 좋아했고, 남편도 밥을 한 공기 더 먹을 정도였어요. 반찬으로는 기본적인 군만두가 나왔는데, 일반적인 중국집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특별히 뭔가 있진 않지만 충분히 먹을 만했어요.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첫째는 원래 짜장면을 좋아했는데, 이곳의 짜장면 면발을 보더니 그냥 우리 밥에서 집어먹고 싶다고 했고요. 남편 짬뽕에서 국물도 마시고 해물도 집어먹고, 탕수육도 “엄마, 이거 진짜 맛있다”며 자기것처럼 먹었어요. 둘째는 밥을 좋아하는데, 밥 위에 짜장을 얹어서 비벼먹더니 그것도 잘 먹더라고요. 매장에 아이용 의자가 따로 있었고, 우리 테이블 주변이 넓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화장실도 확인했는데 매장 내에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어요. 사실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을 가면 항상 조금 긴장하게 되는데, 여기는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안 써도 될 정도로 쾌적하고 편안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가격은 짬뽕이 13,000원, 짜장면이 일반가격대, 탕수육도 적정가 정도였는데, 양과 맛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입장에서는 매장이 넓고 분위기가 좋다는 게 정말 중요한데, 그 부분에서도 점수를 줄 수 있겠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정말 피크시간에는 대기가 조금


📸 음식 사진

명품조박사짬뽕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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