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토)-산들나비체험장

산들나비체험장 지도

🏷️ 체험학습장

📍 경기 광주시 퇴촌면 태허정로 144-40

📞 031-761-1325

★ 4.5 / 5.0 (2명)


💬 Google 리뷰

안녕하세요, 산들나비체험장입니다! 오늘은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려요. 우리 체험장에… 특히 자연이 잘 보존된 곳에만 찾아오는 민감한 아이들이라, 이번 방문은 체험장이 얼마나 자연 친화적인…

위치한 퇴촌 산들나비체험장 이길이 맞나? 싶을정도 깊숙히 있어요. 율봄 식물원 근처 더라구요. 여기만 보러 단독으로 오긴 그렇고 저희처럼 코스짜고가면 좋을꺼 같아요! 무조건 현금만 받으시더라구요….

모두 함께 한나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산들 나비체험 학습장입니다. 올여름 방학에 아이들과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들나비체험장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 298번지에 있습니다. (문의) 031-761-1325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산들나비체험장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비 관찰 및 체험 시설입니다. 방문객들은 자연이 잘 보존된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했으며, 사향제비나비 등 다양한 나비 종류를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여러 나비들을 마주할 수 있고, 꽃과 식물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나들이가 가능합니다. 유아부터 함께 방문할 수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명을 관찰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인당 만 원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산들나비체험장, 아이 둘이랑 함께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좋아하고 특히 곤충에 관심을 보이다 보니 어디 좋은 곳이 없을까 계속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SNS에서 산들나비체험장을 발견했는데, 사진만 봐도 정말 한적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서 주말을 정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자꾸 화면만 보려고 해서 자연 속에서 직접 생명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신기해할지, 과자 사달라고 보챌 것 같은 아이들의 반응을 예상하면서 출발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깊숙했어요.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면서도 ‘여기가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한참을 들어가야 했거든요. 율봄 식물원 근처라고 해서 대충 가볼 줄 알았는데, 시골길을 계속 돌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이게 장점이라는 걸 도착하면서 느껴졌어요. 주차장도 그리 넓지는 않지만 충분했고, 차를 세워놓는 것 자체가 편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걱정했는데, 입장 과정이 정말 복잡하지 않더라고요. 바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는 구조여서 좋았어요. 다만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게 현금만 받는다는 거예요. 저는 미리 알고 현금을 넉넉하게 챙겨갔지만, 카드만 가져간 분들은 진짜 난처할 것 같더라고요. 입장료가 인당 만 원이니까 가족 네 명이면 사만 원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정말 환호성을 질렀어요.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나비들이 있는 거예요.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그리고 사향제비나비까지 처음 보는 종류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첫째 아이가 ‘엄마, 봐봐!’를 정말 수백 번 외친 것 같아요. 나비가 형형색색한 꽃에 내려앉을 때마다 그 모습을 따라다니면서 관찰했거든요. 둘째도 처음에는 쫄아 하더니 금방 익숙해져서 나비가 나타날 때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좋아했습니다. 정원이 정말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서, 억지로 꾸민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이렇게 자연스러운데도 나비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자연 속에서 나비라는 생명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시간이 정말 귀했어요. 도시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경험이거든요.

편의시설이 어떻게 되는지 걱정했는데, 규모가 작은 곳이다 보니 정확히 어떤 편의시설이 있는지는 미리 파악하지 못했어요. 유모차는 충분히 끌고 다닐 수 있었고, 정원 곳곳이 데크나 포장이 되어 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다만 아이가 배고프다고 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과자와 물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체험장 자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미리 챙겨간 간식과 물로 아이들의 입을 달래면서 체험장을 둘러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유실이나 화장실도 사전에 확인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까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아이들도 만족해했고, 저도 도시에서는 누릴 수 없는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느꼈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아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라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 다만 위치가 깊숙하고 현금만 받는다는 점, 그리고 식사 시설이 명확하지 않다는 부분은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방문할 의사는 충분해요. 아이들이 계절마다 다른 나비들을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특히 여름방학 같은 시즌에 아이들을 데려갈 생각입니다. 자연 속에서 생명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나들이를 원하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시고, 내비게이션을 정확히 확인해서 가세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이 체험장 입구에 있으니 큰 걱정은 없습니다. 현금만 받으니 꼭 미리 준비하고 가세요. 유아부터 함께 방문 가능하지만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찰하는 형태라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부터 가면 좋습니다. 수유실이나 기저귀대 같은 유아 편의시설은 제한적이니 미리 확인 후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휴일이나 여름방학 시즌에는 한적한 분위기가 조금 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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