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다호북길 109
📞 064-744-1469
🕐 월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토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일요일: 오전 9:40 ~ 오후 8:00
★ 4.5 / 5.0 (305명)
💬 Google 리뷰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빨리먹고싶던 고기국수.. 어디가 맛있을까 고민했는데 역시나. 고민은 시간만 늦출뿐!! 도도리고기국수 후기보고 찾아갔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양도 푸짐하면서 내부 인테리어도 멋스러웠고 어른 아이 모두가 아침,점심,저녁 다 즐기기 좋았어요! 저는 특히나 육튀김이 너무 기억에 남는데.. 또 먹고싶어요 ㅠㅠ 비빔국수랑 같이 먹기에도 좋았고 고기국수는 깔끔한 국물맛이라 해장하고싶은 분들은 고기국수 조금 매콤하면서 자극적인 맛이 당기면 비빔국수.. 그리고 무조건 육튀김은 시켜야해요 !! 아이들 사리까지 서비스라 너무 좋았…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고기국수를 주문했는데, 부모님께서 한 젓가락 드시고 냄새가 난다며 비빔국수로 바꾸셨습니다. 저도 냄새에 예민한 편이긴 한데 먹다 보니 괜찮아서 결국 다 먹게 되었습니다.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빔국수를 추천드립니다.
국물은 다른 집 고기국수보다 진하고 깊은 편이었습니다. 매장은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고깃반에 함께 나온 순대는 찹쌀순대가 아닌 피순대여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한 개만 먹고 더는 못 먹었어요. 대신 수육은 부드럽고 맛있었습…
공항 근처의 제주공항렌트카 바로 뒤쪽에 있어서 렌트카 반납 전에 아무 생각없이 점심 먹으러 갔는데 의외로 유명한 맛집이었네요 식당이 넓은데도 웨이팅이 많습니다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고기국수도 좋았고 고기튀김도 색다르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리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제주에서 여러번 고기국수 먹어봤는데 왜 여기를추천해주시는지 알았어요.
특히 고기탕수는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매장 크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비빔국수도 다른집과 다르게 먹기편하게 다이스되어 있고 고객을 배려하는 게 느껴졌어요 수육도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순대는 너무 단단하고 퍽퍽해서 비추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제주 공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여행 첫 끼나 마무리 식사로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무지개해안도로 인근으로 주변 경관도 훌륭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방문객이 매우 많아 인기 맛집임을 실감할 수 있으며, 맛은 기대 이상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렌터카 반납 동선과도 맞아 여행자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보입니다. 아이 동반 관련 내용이나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검색 결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제주 여행 첫 끼, 도도리고기국수에서 아이 둘과 함께한 나들이 후기
공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배고픔에 보채기 시작한 아이들을 보며 제주도에서의 첫 끼를 어디서 먹을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짐도 많고 아이 둘을 챙기며 이동하기도 바쁜데 멀리 떨어진 맛집을 찾아갈 엄두가 안 섰거든요. 그러던 중 도도리고기국수가 공항에서 정말 가깝다는 후기들을 봤고, 덤으로 맛도 훌륭하다는 평가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솔직히 기대보다는 호기심 반 정도로 찾아간 거라 정말 좋은 경험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어요. 아이들도 오래 이동하고 떨어진 새로운 환경이라 어떻게 반응할지 조금 불안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 되었네요.
렌터카를 픽업한 후 바로 도도리고기국수로 향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가까워서 깜짝 놀랐어요. 공항에서 차로 3분도 안 걸렸거든요. 주차장도 훨씬 넓어서 짐을 들고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편했어요. 주차 공간이 충분하니까 다른 차들을 피해 가며 유모차를 꺼낼 때도 신경 쓸 것이 없었던 거죠. 식당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낀 건 예상 밖의 넓고 깔끔한 공간이었어요. 공항 근처라고 해서 작고 답답한 국숫집일 줄 알았는데, 천장도 높고 인테리어도 모던하고 세련되어 있었거든요. 테이블 간 거리도 적당해서 유모차를 가지고 옆 테이블을 방해할 걱정 없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들어서자마자 두리번두리번 신기해하면서 자리까지 따라왔어요.
고기국수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첫 느낌부터 달랐어요. 국물 향이 깊고 진하게 살아났거든요. 맑은 국물이지만 진하고 깊은 맛이 확 살아났고, 말은 국수지만 푸짐한 고깃감이 들어있어서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한 끼니가 되더라고요. 함께 나온 수육은 정말 부드러워서 아이도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공항에서의 피로가 국물 한 숟가락에 확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정말 좋았던 부분은 아이 사리를 따로 챙겨주신 거였어요. 특별히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아이 사리를 덜어주셨고, 국물도 조금 덜어서 주셨거든요. 둘째가 시원한 국물에 면을 자꾸만 집어먹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배려를 받으니까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육튀김도 함께 시켰는데, 바삭한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아이 첫째도 꽤 좋아하더라고요. 비빔국수도 다른 집과 달리 다이스 형태로 나와서 아이가 먹기에도 편했어요.
식당 전반적인 환경도 아이 동반 가족들을 배려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확한 수유실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식당이 충분히 넓어서 아이를 편하게 돌볼 수 있는 공간감이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아이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라면, 일부 후기에서 언급한 순대의 냄새가 다소 강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별로 관심 없어서 먹지 않았지만, 냄새에 민감한 아이들이 있다면 참고할 만한 사항인 것 같아요. 또한 방문객이 정말 많아서 점심,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둘을 데리고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30대 엄마라면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공항과의 거리, 넓고 쾌적한 공간, 아이 친화적인 서빙,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거든요. 렌터카를 픽업한 후 여행 첫 끼로도 좋고,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끼로도 완벽할 것 같아요. 우리 가족도 다시 제주에 가게 되면 꼭 들르고 싶은 식당이 되었어요. 비슷하게 공항 인근에서 아이와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계신다면, 도도리고기국수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식당 바로 앞에 넓은 공간이 있어서 유모차 펼치기도 편하고,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수유실이나 기저귀대는 직원분께 문의하시면 안내해주실 것 같습니다. 공항 도착 직후 아이의 피로를 고려하면 오전 10시 이후 점심 시간이 덜 혼잡할 것 같고, 저녁 시간은 여행자 물량이 많아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 아이 사리를 자동으로 챙겨주셔서 돌 이상 아이들이라면 함께 식사하기 정말 좋으며, 아이 손으로 집을 수 있는 육튀김은 아이들의 호응도가 정말 높으니 꼭 주문해보세요. 번거로울까 걱정했던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여행 초반 아이와 부모 모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진정한 육아 친화적 식당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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