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수)-마노르블랑

마노르블랑 지도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 064-794-0999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 4 / 5.0 (2,302명)


💬 Google 리뷰

안덕에 위치한 마르노블랑은 계절에 따라 정원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정원형 카페입니다. 산책로가 잘 구성되어 있고 포토존이 곳곳에 배치되어 사진 찍기 좋은 편입니다. 특히 수국 시즌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국을 정원 전체에서 볼 수 있고, 산방산과 주변 풍경이 함께 담기는 구조라 뷰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입장료가 있는 형태로 운영되어 “카페 이용 + 정원 관람” 목적이 명확한 방문에 잘 맞습니다. 주차가 가능한 편이고, 굿즈 구입이나 반려동물 동반 같은 운영 포인트도 있어 방문 목적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산책…

입구서 올라가는길이 약간 좁은 시골길였지만
올라가보면 엄청 넓은주차장과 귤밭
그리고 계절꽃들이 잘 어우러진 아주 멋진 귤체험카페
팁이랄것까지 없지만 귤따기전 한두개 맛본후 가장 맛이있는 귤나무에서 딸것을 추천함

휴애리 대신 갔던 곳입니다. 수국 보러 갔고요.
넓은 공간에 수국이 가득합니다.
근데 입장료 인당 6천원 있고 음료 등은 따로 주문핸야 합니다.
사람은 많은데 화장실이 협소하고, 케이블 수가 적어요.
1층에 6테이블 정도 2층에도 그리 많지는 않아요. 탐고하세여~

10월 중순방문했는데
억새와 핑크뮬리가 절정입니다.
잘가꾸어놓은 정원이 인상적이고
다양한 음료가 잘 어울렸어요.
여기저기 포토존을 잘 만들어놓아서
사진찍기가 좋았고
특히 한폭의 병풍마냥 산방산 배경이
멋진 풍광을 자아냅니다.
2층은 노키즈존이지만 꼭 올라가셔서
정원을 내려다 보세요.
한폭의 정원그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남녀구분되어져 있으며
입장시에 음료구매하지 않아도
입장료지불시 입장이 가능합니다.
음료 주문 또는 입장료지불후 입장이 가능하기에
입장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대기줄이 길어요.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많은 시…

입장료 6000원입니다.
정원을 구경하다 보면 그닥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꽃들의 조화와 배치가 잘 되어 있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마노르블랑은 제주 서귀포 안덕면에 위치한 정원 카페로, 수국, 핑크뮬리, 유채꽃 등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수국 시즌과 가을 핑크뮬리 시기에 인기가 많으며, 특별한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화단으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귤따기 체험 등 계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엄마와 함께한 여행 코스로도 자주 언급되며, 입장료와 음료 가격 정책이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약 45분 거리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마노르블랑, 아이들과 함께한 제주 정원 카페 방문기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아이들이 실내에만 있다가 답답해할까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유명한 테마파크도 많지만,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건 체력 소비가 장난 아니잖아요. 그러다 마노르블랑을 알게 됐는데, 정원 카페면서도 계절 꽃과 귤따기 체험까지 있다는 점이 끌렸어요. 내 스스로도 예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아이들도 단순한 카페 방문이 아니라 뭔가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즐거워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번 방문이 정말 좋은 기억이 될 거라는 직감이 들었어요.

도착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네비게이션을 따라 좁은 시골길을 올라가면서 아이들이 “엄마, 여기 맞아?”라고 물을 정도로 한적한 곳이었는데, 길을 다 올라가니까 갑자기 시야가 확 트이면서 넓은 주차장과 정원이 나타났어요. 아이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와!”라고 외칠 정도로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게 육아 나들이로서는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아이들을 안전하게 데리고 가까운 곳에 주차할 수 있었거든요. 입장 과정에서는 인당 6천원의 입장료를 내야 했는데, 미리 알고 있어서 현금을 준비해둔 상태였어요. 다만 주말 방문이었던 탓에 입장 대기 줄이 조금 길었어요. 음료를 구매하거나 입장료를 낼 때 시간이 걸렸는데, 아이들이 산책하고 싶어 하니까 조금 답답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정원에 들어서자마자 정말 좋았어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가꿔진 정원이 펼쳐져 있었거든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핑크뮬리가 절정이어서 정원 곳곳이 부드러운 분홍색으로 물들어 있었어요. 아이들은 꽃밭 사이를 뛰어다니며 신이 났고, 엄마인 나도 산방산을 배경으로 한 사진들이 정말 우아하고 멋지게 나왔어요. 꽃사진 인생샷을 남기려고 왔다면 실망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해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역시 귤따기 체험이었어요. 블로그에서 본 팁대로 따기 전에 몇 개 맛본 후 가장 맛있는 귤나무를 찾아서 땠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고른 귤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며 자랑했어요. 직접 나무에서 따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정말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정원이 충분히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산책하면서 답답함을 느끼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포토존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정말 좋았어요.

편의시설 부분에서는 솔직히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어요. 먼저 화장실이 생각보다 협소한 편이었어요. 아이를 동반하고 방문하는 입장에서 화장실이 넓지 않다는 건 조금 불편했어요. 아이가 급할 때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거든요. 카페 자리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지 않았어요. 주말이었던 탓도 있지만, 1층과 2층을 합쳐도 테이블 개수가 많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2층은 정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뷰를 제공하는데, 아쉽게도 노키즈존이라 우리 가족은 이용할 수 없었어요. 수유실이 따로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아기를 데리고 가시는 분이라면 미리 문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유모차는 정원 산책로를 다니는 데 문제없을 정도로 충분히 넓어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마노르블랑 방문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나도 예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거든요. 입장료와 음료 가격을 고려해서 미리 예산을 계획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솔직히 화장실이 조금 더 넓었으면, 그리고 카페 자리가 조금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런 점들이 전체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지는 못했어요. 계절마다 다른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수국 시즌에 다시 가보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귤따기 체험이 가능한 시즌이라면 더욱더요. 평일에 방문할 수 있다면 더 여유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우리 가족은 분명 또 찾을 것 같은 마법 같은 장소였어요.


👶 아이와 함께 팁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한데, 주말과 수국·핑크뮬리 시즌에는 오전 일찍 가는 게 혼잡을 피할 수 있어요. 수유실이나 기저귀대 같은 편의시설은 협소하니 미리 준비해두고 가면 좋고,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3~7세 아이들이 귤따기 체험을 정말 즐거워하니 그 연령대에 특히 추천해요. 화장실이 협소한 편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는 미리 화장실 위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시점에 먼저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입장료와 음료 가격을 별도로 계산해야 하니 예산 계획을 미리 해두면 여유 있는 방문이 될 거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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