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5(수)-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

양과창 양평해장국 본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24-3

📞 031-703-8092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 4.3 / 5.0 (1,360명)


💬 Google 리뷰

검색해서 점심을 먹으러 가본 양과창양평해장국ㆍ본점.
공기좋은데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양평해장국으로 주문!!!
기본찬은 김치,깍두기외 무말랭이가 나오네요.
제가 좋아하는 무말랭이는 맛이 좋네요♡♡;
양평해장국우 맑은국물인데 담백하고 맛이 좋네요.
고추기름과 후추를 넣어서 좀 칼칼하게 먹었네요!
맛은 담백하고 칼칼하고 좋네요!
선지와 내장도 맛이 좋구요~
그런데 밥이 설익어서ㅜㅜ
맛나게 먹고 갑니다^^

After searching for it, I went to Yanggwa Changyangpyeong Hae…

서판교 일대에서 유명한 곱창집입니다. 해장국과 곱창전골, 곱창구이를 주력으로 하는 가게인데 낮시간대는 주로 곱창전골이나 해장국을 많이 먹는 것 같고 저녁시간대는 주로 곱창구이를 주문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대에 관계없이 메뉴들을 주문 가능합니다.
곱창이 확실히 신선하기 때문에 곱창이 사용되는 대부분 음식들이 괜찮은 편입니다. 이집의 해장국과 곱창전골은 다른 가게에 비해 국물이 깔끔하고 가벼운 편이기때문에 화려한 맛은 아니어도 부담없이 먹기에 좋습니다.
곱창전골은 곱이 실한 곱창이 적당히 들어가 있으며 곱이 국물에 녹아내려 국물 …

친절하고 맛있어요~~
웨이팅있어요

통통한 곱창과 시원한 대파김치로 느끼함을 잘 잡아낸 “양과창 양평해장국 본점” 최근에 먹어본 곱창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집. 곱창이 아주 통통하다 못해 뚱뚱했고, 잡내 또한 잘 잡아냈다. 모듬구이를 시키면 염통, 대창, 막창이 함께 나오는데, 양도 푸짐한 편이고, 곁들여져 나오는 김치, 대파김치, 부추무침이 느끼함을 잘 희석해 준다. 수육의 경우에도 머릿고기를 쓰는데, 쫀득쪽득한 식감에 부추와 양파를 올려 같이 먹으면 아주 환상적이다. 그리고 내장탕의 경우에도 내장과 콩나물이 시원하면서도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일품이고, 곱…

저는 곱창전골을 먹었습니다.
곱창전골 2인분(1인분 20,000원)을 주문하고 앉아서 둘러보니..
양평해장국 드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에가니 붐비지는 않더군요~

반찬 맛있네요
그리고 곱창전골은 양이 작지 않습니다.
밥은 별도이고, 볶은밥은 5시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곱창전골은..
좀 푹~ 끓여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약간 질긴감이 있습니다.
10분정도는 끓이셔야~

잘 먹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4.2이상 되겠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양과창 양평해장국 본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에 위치한 서판교·운중동 지역의 오래된 터줏대감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양평해장국, 선지해장국, 소고기국밥, 내장탕, 곱창구이, 곱창전골, 소곱창모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장국류와 곱창 요리 모두 현지인들에게 높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물은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라는 후기가 많고, 고기와 국물 모두 맛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일부 방문객은 고기가 다소 질기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곱창구이와 곱창전골은 특히 손에 꼽히는 메뉴로 자주 언급되며, 한 그릇을 먹고 포장까지 해 갔다는 후기도 있을 정도로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판교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도로변에 자리한 낡고 오래된 외관이 특징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보다는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투박한 포스가 오히려 찐 맛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는 평입니다.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지만 주변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 꾸준한 단골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웨이팅이 생길 만큼 인기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대중교통보다는 자차 방문이 더 용이한 위치로 보입니다. 가격 대비 구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아깝지 않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 합리적인 식사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리고 간 양과창 양평해장국 본점, 역시 말이 많던 이유를 알겠네요

판교에 이사 온 지 3개월쯤 되는데,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밥 먹을 맛집을 찾아다니고 있었어요. SNS에서 봤던 “양과창 양평해장국”이 자꾸만 눈에 들어와서 결국 지난 토요일 낮 12시쯤 방문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곱창 전문점이라고 해서 좀 주저했거든요. 아이들 때문에 무거운 음식은 피하려고 했는데, 후기들을 자세히 읽어보니 해장국이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오랜 단골들이 즐겨 찾는다니 확신이 섰어요. 혹시 웨이팅이 길까봐 좀 빨리 간 거 같은데, 가길 정말 잘했어요.

주차부터 쉽게 되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건물이 좀 낡은 편이라 처음엔 “여기가 맞나?” 싶기도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딱 오래된 로컬 맛집의 냄새와 분위기가 확 풍겨났어요. 매장 내부도 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땐 웨이팅이 없었고, 직원분이 바로 우리 가족을 창가 쪽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일반 의자가 나오더라고요. 아쉬운 점이라면 따로 아이용 의자나 높이 조절 방석 같은 게 없어서 둘째가 밥상에 손을 올려야 했던 건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면 충분히 아이 동반 가능한 식당이라고 생각했어요. 화장실도 깔끔했고, 직원분들이 물도 자주 채워주시고 신경을 잘 써주셨습니다.

메뉴판을 펼쳤을 땐 정말 고민이 많이 됐어요. 곱창전골, 곱창구이, 양평해장국, 선지해장국, 소고기국밥 등등 다양하더라고요. 남편은 이곳 시그니처라는 곱창전골이 먹고 싶어 했고, 저는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담백한 양평해장국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아이들 입맛에 맞게 소고기국밥도 추가로 시켰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국밥이 1인 12,000원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곱창전골은 2인분 기준 20,000원이라고 하더니 양도 꽤 나온다는 후기가 많아서 딱 2인분만 주문했습니다.

국물이 들어오니 첫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양평해장국은 깔끔하고 맑은 국물이 특징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그랬어요. 농도감이 적당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입 안에 부드럽게 감겨요. 첫 숟가락은 그냥 국물만 마셨는데, 정말 편한 맛이더라고요. 후추와 고추기름이 테이블에 있어서 원하는 만큼 추가했어요. 고추기름을 좀 넣으니 칼칼하면서도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국물 온도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후후 불지 않고도 먹을 수 있었어요. 들어간 선지와 내장은 누린내 없이 정말 깔끔했거든요. 밥을 말아 먹을 땐 진짜 최고였어요. 기본 반찬으로 나온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 중에서 특히 무말랭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삭아삭하면서 양념이 감칠맛 나는 정도로 딱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갔어요.

곱창전골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곱창이 정말 통통해서 처음 봤을 땐 깜짝 놀랐어요. 처음엔 약간 식감이 질기다고 느껴져서 후기에서 말한 대로 10분 정도 더 끓여 먹었는데, 끓일수록 곱이 국물에 녹아들면서 맛이 진해지는 거예요. 정말 신기했어요. 남편이 계속 “우와, 이 정도면 진짜 신선하다”면서 먹었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대파김치와 부추무침이 느끼함을 딱 잡아줘서 계속 먹을 수 있었어요. 솔직히 처음 첫입은 좀 무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반찬들 덕분에 리듬 있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첫째는 엄마 따라 양평해장국을 좀 먹다가 자기 소고기국밥으로 넘어갔어요. 국밥 국물도 비슷하게 담백한 맛이라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고기도 부드러워서 아이들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둘째도 국물을 좋아해서 밥을 조금만 먹고 국물을 주구장창 마셨어요. 아이들이 반찬도 잘 먹어서, 맥반석 같은 별도의 아이 메뉴가 없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남편과 저는 계속해서 각자 시킨 음식을 먹었는데, 아이들도 중간중간 한두 입씩 해서 함께 식사하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무말랭이를 특히 자주 집어갔는데, 결국 반찬을 거의 다 비웠어요.

가격을 생각해보니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양평해장국이 한 그릇에 12,000원 정도, 소고기국밥이 12,000원, 곱창전골 2인분이 40,0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면 품질 대비 가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곱창전골의 양과 질을 생각하면 더 비싼 곳도 많거든요. 아이 둘을 데리고 간 치고도 정산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솔직히 밥이 조금 설익어 보였다는 거예요. 후기에서도 누군가 밥이 설익었다고 언급했는데, 저희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다음엔 반 정도 먹다가 직원분께 밥이 좀 더 익은 걸로 바꿔달라고 말씀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는 저녁 시간엔 곱창구이를 많이 시켜서 매장 안에 구이 냄새가 가득 찬다고 했는데,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낮시간대에 간 우리는 신경 쓸 일이 없었지만, 민감한 분들은 미리 알고 가면 좋겠어요.

재방문 의사는 100%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어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거든요. 특히 아이 둘을 데리고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다음엔 곱창구이도 한 번 시켜서 먹어보고 싶네요. 판교 거주하는 분들 중에 로컬 맛집을 찾으신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나 화려한 음식은 없지만, 정직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 채우고 싶을 땐 이곳만 한 곳이 없어요. 앞으로 우리 집 단골 맛집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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