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화)-해미옥 판교점

해미옥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1

📞 031-709-0728

🕐 월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화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수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목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금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토요일: 오전 11:00 ~ 오전 2:00
일요일: 휴무일

★ 3.9 / 5.0 (53명)


💬 Google 리뷰

해산물과 다양한 안주가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판교맛집, 판교역술집, 모임하기 좋은 맛집 해미옥 판교점입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데이트하기도 좋은 분위기라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업업!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안주와 술이 정말 맛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가도 만족할만한 퀄리티와 구성, 맛과 분위기라 각종 모임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최고! 추천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방문포장으로 물회 2개, 미나리 새우전 1개 총 77,000원인데. 계산이 잘못된건지, 아님 원래 이렇게 비싼 가격에 비해 부실한건지 모르겠네요. 집에 와서 보니깐 물만 많고 회랑 야채는 헤엄치는 수준인데 아무리 판교 물가 비싸다지만 이런 물회 하나 가격이 28,000원이라는건 좀 믿기지 않네요.

판교역 근처의 건믈 지하 1층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입니다.
회부터 각종 다양한 해산물 안주들이
하나같이 맛있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안에서 소리가 너무 울리고,
술마신 사람들의 목소리가 크다 보니
옆 사람과 대화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메뉴랑 식당 분위기가 약간은 예상을 벗어나는 곳. 회나 해산물류는 조금 나이가 있는 분들이 서빙할것 같았는데 스텝들은 모두 20-30대 젊은이들이 해서 활기차다. 식당 분위기도 약간 어둡고, 지하라서 그런지 소리가 울려 시끌시끌 하다.
음식은 대체로 괜찮기는 하나 시끄러워서인지 대화를 하기는 조금 어렵다. 먹는 것 위주로 생각하면 괜찮겠으나 대화 위주로 하려면 불편함. 손님들은 직장인 위주인데 여러 연령대들이 다양하게 찾아온다.

예약으로 갔습니다. 음식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입구찾기가 어려웠어요. 지하 주차장시 보이신다면,
과감히 지하주차장으로 나가셔서 왼쪽을 보세요.
건물입구에서 애초에 현대차대리점 오른쪽 보시면 입구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경우 실내가 너무 울려서 대화가 조금 힘듭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해미옥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06번길 41, 프라임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점으로,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해 지하철 이용 시 편리하다. 영업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지하 1층 상가에 위치해 주차도 비교적 용이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모듬 해미회와 해물뚝배기로,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가 주를 이룬다. 점심 특선 메뉴도 운영하며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다. 해물 요리 특유의 신선한 식재료와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다수이며, 안주류로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통주 및 주류와의 궁합도 좋아 소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자주 이용된다.

분위기 면에서는 인스타 감성의 세련된 인테리어로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다는 후기가 눈에 띈다. 점심과 저녁 모두 방문객이 많아 판교 지역 직장인과 모임 고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반적인 서비스와 직원 응대도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가격대는 해산물 전문점임에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가성비 맛집으로 자주 언급된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의 해미옥 판교점 방문 후기

판교에서 직장을 다니는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서 자주 추천받던 해미옥을 드디어 가봤어요. 평일 점심에 가족끼리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에 주말 점심을 이용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왔어요. 인스타그램에서 봤던 세련된 인테리어와 신선한 해산물 메뉴들이 자꾸만 생각났거든요. 솔직히 지하 식당이라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할지 걱정했지만, 판교역 근처라서 접근성도 좋고 주차 걱정도 없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주말 점심이라 조용할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주차는 정말 편했어요. 프라임스퀘어 지하 주차장에 차를 놓고 건물 입구의 현대차 대리점 오른쪽 입구로 내려가니 곧바로 해미옥이 보였어요. 처음엔 입구를 찾느라 좀 헤맸는데, 한 번 가보니 다음엔 쉽겠더라고요.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아이 키가 작아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조명이 분위기 있게 깔려 있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듯 깔끔했어요. 스테인리스 카운터와 어두운 톤의 테이블이 모던한 느낌을 주고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모두 젊고 활기차서 아이들도 친근해 보였나 봐요. 큰 아이가 “오빠, 언니들이 이쁜데?”라고 중얼거리기도 했어요. 다행히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고, 우리가 들어갔을 땐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서 아이들이 편해 보였어요. 다만 직원분이 말씀해주신 걸 들어보니 저녁 시간대엔 꽤 시끄럽다고 하더라고요.

메뉴를 받고 고르는데 시간을 좀 썼어요. 전에 후기에서 물회 가격이 비싼데 양이 적다는 걸 읽어서 그건 피했거든요. 그래서 대표 메뉴인 모듬 해미회와 해물뚝배기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미니 회덮밥도 물어봤는데 없다고 해서, 흰쌀밥을 따로 주문해서 아이들이 회를 조금씩 먹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어요. 남편이 “점심 특선은 진짜 가성비가 좋다던데”라고 해서 점심 특선도 함께 시켰고요.

음식이 나왔을 땐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듬 해미회가 올라온 접시를 봤을 때 신선함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횟감이 투명하고 윤기가 나 있었고, 손으로 집어 먹을 때 탱탱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잡냄새 같은 게 전혀 없고 깔끔하더라고요. 간장과 겨자, 고추냉이가 따로 나와서 취향대로 간을 맞출 수 있었어요. 해물뚝배기는 생각보다 따뜻했는데, 국물이 칼칼한 정도가 딱 좋았어요. 너무 자극적이지도, 너무 순하지도 않게 해산물 본연의 맛을 잘 살려냈던 거 같아요. 국물에 전복, 새우, 조개들이 듬뿍 들어 있었고, 밥을 국물에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스끼다시로 나온 미나리 새우전은 한입 베물 때마다 새우의 탄력이 느껴졌고, 미나리의 향긋한 맛이 좋은 점심 안주가 되었어요. 고추무침, 오이무침 같은 반찬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밑반찬도 자주 리필해줘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아이들 반응이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어요. 큰 아이가 회를 몇 조각 먹어봤는데 “엄마, 이거 맛있네. 부드럽다”면서 계속 달라고 했어요. 작은 아이도 처음엔 의심하다가, 형이 먹는 거 보니까 흉내 내서 한두 조각 먹었어요. 아이들이 회는 조금씩만 먹고 밥을 주로 해물뚝배기 국물에 비벼 먹었는데, 국물이 너무 맛있다면서 밥을 자꾸 더 달라고 했어요. 매장에 아이 의자는 특별히 보이지 않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일반 의자에서 쿠션을 깔아서 사용했거든요. 테이블 높이도 아이들이 먹기 괜찮은 정도였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점심 때라 그런지 아이 메뉴가 따로 없었다는 거예요. 아이들을 동반하는 가족 손님들을 위해 미니 메뉴나 아이 메뉴가 있으면 더 좋을 거 같던데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음식 맛은 기대를 충분히 충족했고, 주차와 접근성도 좋았으며, 직원들의 응대도 친절했어요. 가격대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건 지하라는 특성상 저녁 때 시끄럽다는 후기를 들었다는 거고, 저희가 간 주말 점심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평일 저녁에 가족끼리 조용한 시간을 원한다면 좀 힘들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음식도 맛있어서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다음엔 아이 아빠가 원하는 해물뚝배기를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고, 아이들도 조금 더 자라면 회도 더 많이 경험하게 해주고 싶네요. 판교에서 가족끼리 방문할 수 있는 괜찮은 식당을 찾았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 음식 사진

해미옥 판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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