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2(일)-동천자연식물원

동천자연식물원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233

📞 031-261-4055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 4.3 / 5.0 (462명)


💬 Google 리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즈카페 갈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야외에서 흙놀이도 하고 동물들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다시 와야겠어요!

28개월 아기 겨울 썰매+동물원 코스 잘 놀았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썰매를 계속 타지 않아서 적당히 신나게 놀다 갑니다!
외부 음식을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집에서 컵라면이나 빵 음료 등 챙겨가실수 있어요! 저희는 2시간 머물렀는데 따뜻한 물과 빵 챙겨가서 먹었어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 자연친화적이고, 체험할 것도 많고,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알차게 놀다왔어요 !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ㅎㅎ

아이도 너무 잘 놀고, 편히 하루 자유롭게 즐겼네요. 물놀이 썰매 자연 ^^다만 중간중간 관리인이 봐주셨음 해요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곳에는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 동천자연식물원은 서울 근교 가족 나들이 명소로, 식물원과 미니 동물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동물 먹이주기 체험, 닥터피쉬 체험, 숲 밧줄놀이터, 미니 짚라인, 레일바이크, 여름 물놀이장, 겨울 눈썰매장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거리가 풍부해 어린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온 가족이 즐기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장점으로 꼽히며, 입장료는 연령별로 다르고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내 카페 숲마루에서는 식물원 입장객에게 제조음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은 편이나 자연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재방문 의사가 높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천자연식물원, 키즈카페 대신 선택한 정답입니다!

주말마다 아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 고민하는 게 저희 집의 일상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만 키즈카페를 가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실내에서만 노는 아이들을 보다 보니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었어요.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해주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었거든요. 그러던 중 용인 동천자연식물원을 알게 됐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들이 모두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문 예약을 했어요. 흙을 밟고 동물을 만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소개글이 저한테는 희망처럼 느껴졌거든요. 큰 아이는 좀 더 활동적인 놀거리를 원할 테고, 작은 아이는 안전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도착했을 때 첫인상이 정말 좋았어요. 넉넉한 주차장이 있어서 여러 차량이 정렬되어 있어도 자리를 찾는 데 전혀 답답함이 없었어요. 아이들 손을 잡고 입구로 들어가면서부터 콘크리트 냄새 대신 초록초록한 공기를 마실 수 있었어요. 신발을 벗을 필요 없이 입장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요. 입장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들을 잠깐 기다리게 할 필요가 없었어요. 초록 이끼가 살포시 앉아있는 흙길 위를 걷는 순간 아이들의 얼굴도 밝아지는 게 보였어요.

실제로 다녀온 경험을 말하면 정말 알찬 시간이었어요. 가장 먼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했는데, 큰 아이가 조심스럽게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거든요. 처음에는 떨리던 손길과 작은 목소리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까르르 웃음까지 터지더라고요. 작은 아이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도와줬는데, 직접 손으로 만지고 먹이를 주는 경험이 도시의 격리된 동물원과는 정말 달랐어요. 그 외에도 눈썰매를 탔는데, 아이들이 신나는 모습에 제 얼굴도 절로 웃음이 지어졌어요. 흙을 밟고 뛰어다니며 뒹굴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도시에서만 살던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나 자유로울 수 있구나 싶으니 감동까지 느껴졌어요. 개별적으로 미니 짚라인, 숲 밧줄놀이터, 미꾸라지 잡기 같은 체험도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에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장점은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집에서 챙겨간 따뜻한 컵라면과 음료, 빵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거든요. 요즘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아이들 먹을 것까지 현장에서 사려면 비용이 엄청나잖아요. 또한 원내 카페 숲마루에서는 식물원 입장객에게 제조음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외부 공간에서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활동 중에 관리 인력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전 관리 측면에서 말이에요.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아기를 데려온 부모님들도 편할 것 같았어요.

동천자연식물원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키즈카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다녀보세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흙을 밟고 뛰어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도시에서만 살다 보니 아이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게 너무 많은데, 여기서는 동물도 만나고 흙도 만지고 자연과 한 몸이 돼서 놀 수 있거든요. 우리 가족은 확실히 다시 갈 거예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체험과 식물들을 모두 경험해보고 싶거든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이런 좋은 공간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해요.


👶 아이와 함께 팁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차량 이동이 편하고,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잘 구비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도 수월해요. 28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주말 오전 10시~12시 사이가 상대적으로 한산한 시간대예요. 날씨 따뜻한 봄·가을이 최고지만, 겨울 눈썰매와 여름 물놀이 역시 계절별 특색이 있으니 연중 재방문하면 좋아요. 외부 음식 반입이 자유로우니 집에서 준비한 음료와 간식을 챙겨가면 더욱 편리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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