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29번길 12
📞 031-265-3651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 4.5 / 5.0 (342명)
💬 Google 리뷰
점심 회식으로 추어탕집을 갔는데 어르신들도 많고 손님들이 많네요. 그리고 혼밥자리도 따로 있어서 혼자 와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구요 🍲 추어정식을 주문하고 셀프코너에서 반찬을 챙겨왔는데, 두부·김치·오리고기와 깻잎에 싸 먹는 미꾸라지 튀김 조합이 꽤 신선했어요. 평소에 못 먹던 조합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추어탕은 자극적이지 않고 간도 적당해서 짠 음식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메뉴에 돈까스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와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 단점이라면 인기 있는 집이라 점심시간엔 조…
잘만들어진 추어탕브랜드. 직원분들이 기본적으로 다 친절하시다. 찬들도 구성이 좋다. 기본으로 나오는 모두부도 맛있다. 탕도 탕이지만 정식으로 주문하면 한상 푸짐하게 나온다. 깻잎으로 감아서 튀긴 추어튀김도 맛이 좋지만 오리고기와 함께 나오는 샐러드도 맛있다 (뜬금 왠 오리고기? 하겠지만 맛있다). 추어탕도 들깨 넣고 산초가루(따로 요청하면 주심)와 재피가루 같이 넣어주면 더욱 매력적인 추어탕이 완성된다. 마지막 후식 뻥튀기는 잊으면 안된다.
어른들 모시고 외식할때 산으로간고등어 아니면 이곳으로 와야겠다.
집에서 차로 3~40분 거리지만 늘 기분좋게 다녀오는 곳입니다.
반찬으로 나오는 두부가 너무 꼬숩고 맛있는데 리필이 안되는거 빼놓고는 완벽합니다.
추어탕집인데 돈까스도 정말 맛있어요.
추어탕 맛과 양이 제법 기특함.
아이들을? 의한 돈까스도 맛과 양이 훌륭함
대기중에 무료로 제공해주는 뻥튀기는 조금만 먹어야 메인메뉴를 맛나게 먹을수 있음
이곳은 정말 추천추천 합니다
꼭ᆢ드셔보세요
제가 태어나 먹어본 진짜남원ㆍ서울ㆍ충청도ㆍ경상도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 가는
찐맛 입니다 ~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ᆢ
반찬은 깍두기ㆍ배추 컽절이ㆍ젓갈류ㆍ보리빵 ㆍ연두부ㆍ맛간장 이렇게 나오는데
연두부는 특히 에피타이져로 아주 딱! 입니다 ~
추어탕 맛은 아주 담백하고 구수하며
저는 걘적으로 들깨가루를 많이 뿌려 먹습니다ᆢ
몸이 좀 피곤하거나 살짝 감기 기운이 있을때 그렇게 드셔보세요
정말 개운하고 힘이 부쩍 솟습니다
우거지가 맛나게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서 오자마자 밥을 말아서 밥그릇에 …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여러 지역(수원, 용인, 화성, 고양, 오산 등)에 지점을 둔 정담명가 남원추어탕은 매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추어탕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전라도 남원식 비법 국물과 경북 영양 고추가루, 파주산 장단콩 두부를 사용해 깊은 맛을 냅니다. 추어탕 외에도 얼굴만 한 수제 돈가스와 추어튀김이 인기 메뉴이며, 기본 반찬도 푸짐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식사 후 2층에서 즉석 뻥튀기와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지점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습니다. 로봇 서빙을 도입한 지점도 있으며,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가족 외식 장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추어탕에 거부감이 있던 방문객도 맛에 만족해 생각이 바뀌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면서 외식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이 먹을 메뉴가 있느냐는 거였어요. 최근에 남원추어탕이라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추어탕이라니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정담명가 남원추어탕을 검색해보니 돈가스도 있다고 해서 용기를 내서 다녀와봤어요. 큰아이는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볼 수 있을 기회이고, 작은아이는 돈가스로 배를 채울 수 있으니 나름 준비가 된 상태에서 방문했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을 피해서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역시 조용하더라고요. 주차장이 꽤 널찍해서 아이들 안전하게 차에서 내릴 수 있었고, 입구도 그리 높지 않아서 유모차를 끌고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니 깔끔하게 정리된 인테리어에 먼저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적당히 앉아 있었는데, 분위기가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이 물씬 났어요. 직원분들이 우리를 보더니 아이들 동반 손님에 익숙하신 것 같았고, 2층 구석에 아이들과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안내해주셨습니다.
큰아이는 처음 메뉴판을 봤을 때 “엄마, 미꾸라지? 그게 뭐야?”라고 궁금해했어요. 저도 얼른 돈가스 메뉴를 보여주며 “언니는 이걸 먹을 거야”라고 했는데, 웃게 되더라고요. 결국 큰아이는 돈가스를, 저는 추어탕을, 남편은 추어정식을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었는데, 직원분이 무료로 뻥튀기를 주셨거든요. 딱 적당량만 주셔서 아이들이 먹어도 메인 음식 먹을 때 방해가 되지 않았어요. 큰아이가 “엄마, 뻥튀기 맛있다”며 신나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 큰아이가 주문한 돈가스를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정말 얼굴만 하다더니, 정확히 그 정도의 사이즈더라고요. 두툼한 돈가스에 황금빛 옷을 입힌 모습에 “와, 우와! 엄마 봐!”라고 외치며 들뜬 표정으로 포크를 들었습니다. 한입 베어 물더니 “엄마, 이거 진짜 맛있어. 바삭한데 안에는 부드러워!”라고 감동을 표하더라고요.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작은아이는 밥을 말아주고 돈가스를 잘게 잘라서 먹혔는데, 기름기가 적당해서 소화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어요.
제 추어탕이 나왔을 때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첫 숟가락을 마시자마자 “어? 이게 이렇게 맛있어?”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거든요.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하며 담백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육아하면서 그동안 아이들 밥만 챙기다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개운한 기분마저 들었어요. 들깨 향이 제대로 살아 있었고, 기본 반찬으로 나온 연두부가 특히 맛있어서 밥 비벼 먹을 때 자꾸만 손이 갔습니다. 남편이 주문한 정식은 추어탕도 있고 추어튀김도 있는데, 깻잎에 싸서 먹는 튀김 조합이 신선하다고 했어요. 기본 반찬도 깍두기, 배추 절임, 젓갈류, 연두부 등으로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물잔을 자주 체크해주시고, 아이가 혹시 음식을 흘리면 빠르게 정소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 면에서는 화장실이 깔끔했고, 2층까지 있는 구조라 처음엔 약간 어떻게 다녀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문제없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특별한 수유실이나 아이용 안전의자 같은 시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매장이 아이 동반 손님들에게 매우 친절한 분위기라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요.
전반적으로 정담명가 남원추어탕은 아이 둘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마음에 드는 외식 장소가 되었어요. 아이들도 만족하는 메뉴가 있고, 저도 정성 들인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에요. 정담명가는 여러 지점이 있다고 하던데, 집 근처에 있다면 자주 가고 싶을 정도예요. 비슷하게 아이들과 외식할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특히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새로운 음식에 도전해볼 수 있고, 부모도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니까요. 다음엔 큰아이가 추어탕에도 한번 도전해봤으면 좋겠어요.
👶 아이와 함께 팁
매장 주차장이 충분하고 건물 2층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동할 때 편해요. 단, 점심시간(11:30~13:00)과 저녁 피크타임(18:00~19:30)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피크 시간을 피해서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아직 명확한 기저귀대나 수유실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손님이 많아서 스태프분들이 아이에게 배려적인 편이에요. 만 3세 이상의 아이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만 5세 이상이면 메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져서 더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일 오후 14:00~17:00 사이를 추천하는데, 이 시간대에는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와 함께 쉬엄쉬엄 식사할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