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목)-일로집 판교직영점

일로집 판교직영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4-1

📞 031-705-1215

★ 3.9 / 5.0 (39명)


💬 Google 리뷰

판교역에 있는 냉삼집으로 무항상제 1등급 한돈만 취급합니다. 고기 퀼리티는 좋고 유행하는 냉삼집 스타일의 한상차림으로 밑반찬 주는데 맛도 좋습니다. 판교역에 있는 고기집들 중 그나마 늦게까지 영업해서 늦게라도 고기 땡기면 갈만 합니다.

삼겹살 사진을 깜빡하고 안찍었네요.
퇴근하고 저번에 가려다 웨이팅이 길어 못가고 어제도 역시 앞에 두팀 기다리고 테이블에 앉았네요.
냉동삼겹이고 먹기 좋을 크기로 구워서 바로 한접씩 먹었구요 소막창도 있는데 그건 좀…
파무침,무채무침 맛있어요~!

냉동삼겹살, 된장찌개, 볶음밥 먹어봤고 다 맛있습니다
볶음밥은 양이 푸집한편
밤 11시까지 주문받아서 느긋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냉삼은 평범한데 밑반찬이 엄청 푸짐함.
볶음밥도 첫맛은 평범했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다먹었음.
모듬야채 3천원 시켰는데 구성 나쁘지않음.
전체적으로 평범무난

김치찌개에 들어간 고기에서 냄새가 나서 입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두점 먹고 도저히 못먹겠어서 고기는 뱉어냈구요, 반찬으로 나온 떡갈비는 퀴퀴한 냄새가 먹을 수 있는 건가 싶었어요. 앞치마 달라고 하니까 바로 옆에 있으면서 셀프라고 하시네요. 미리 알려주시던가 어디 써놓던가 하시지. 손님이 많았던거도 아니고. 제육인지 나온 고기는… 음… 고기자체를 신선한걸 안쓰시는 거 같아요. 양념으로 가려져서 먹긴 했는데, 이건 좀 ….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일로집 판교직영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14-1 판교예미지 1층에 위치한 국내산 냉동삼겹살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급냉 방식으로 보관된 국내산 냉동삼겹살이며, 벌집껍데기와 소막창 등의 부속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삼겹살 특유의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으로, 매장에서 직접 관리하는 신선한 상태의 고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해소주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구성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타일로 마감된 벽면이 포인트로, 레트로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야장 분위기도 갖추고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으며, 실내 좌석은 약 60석 규모입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은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판교역 및 정자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건물 내 주차장을 통해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여 차량 방문객에게도 편리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일하는 남편이 자주 언급하던 냉삼집이 일로집이었어요. 회사 퇴근길에 자주 들르는 동료들이 추천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부부는 아이들 때문에 늦은 저녁에 외식을 거의 못 하다가, 주말 오후 일찍 나가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판교직영점이 주말에도 오후 3시부터 영업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무항생제 1등급 한돈만 취급한다니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았고, 뭐니뭐니 해도 판교역 바로 근처라는 접근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5시쯤 방문했는데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어요. 앞에 두 팀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건물 내 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해서 차를 댔는데, 어린 아이들 두 명을 데리고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예미지 상가 1층이라 찾기도 쉽고요. 매장 입구는 타일로 마감된 벽면이 포인트더라고요. 레트로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실내 60석 규모 정도인데 제법 실제로 앉혀보니 테이블들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야장 분위기도 있다고 했는데 오후라 그런지 밝은 조명으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웨이팅 시간 동안 아이들이 조금 지쳤을까봐 걱정했는데, 약 15분 정도면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

주문할 때 메뉴판을 펼쳐보니 냉동삼겹살이 주메뉴였어요. 남편이 “이게 유명한 냉삼이라더라”라며 바로 냉동삼겹살을 추천했어요. 저희는 냉동삼겹살 기본 구성에 된장찌개 한 그릇, 그리고 볶음밥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밥은 따로 시킬까 했는데, 볶음밥 양이 푸짐하다는 후기를 봐서 그냥 하나만 시켜도 될 것 같았어요. 모듬야채도 3천 원에 시켰는데 고기 위에 올려 먹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직원분이 주문을 받을 때 매우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셨어요.

고기가 나왔을 때 냉동 상태가 그대로 담겨 있었어요. 테이블에 있는 그릴에 올려서 구우면서 녹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냉동삼겹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정말 살아있더라고요. 처음 한두 점 먹을 때는 차갑고 쫀득쫀득한데, 그릴 위에서 익으면서 점점 고소한 향이 올라와요. 고기의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국내산이라고 해서 신뢰가 갔는지 먹으면서 편했어요. 밑반찬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파무침, 무채무침, 기본 반찬들이 여러 개 나왔는데 다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무채무침은 신맛이 적당해서 고기와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된장찌개는 국물이 깊은 맛이었어요. 처음 나올 때 굉장히 뜨거워서 아이들을 먹이기 전에 한참 식혔습니다. 고기와 두부, 채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었고, 국물 농도도 진했어요. 소막창도 있다는 메뉴를 봤는데 후기에서 평가가 약간 엇갈려서 냉동삼겹살에 집중했는데 잘한 선택인 것 같아요. 볶음밥은 정말 신기하게 먹다 보니 사라져 있었어요. 첫 맛은 평범할 수도 있지만 자꾸만 집히는 맛이더라고요. 양도 우리 가족 네 명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모듬야채는 신선하고 구성도 괜찮았습니다.

큰아이가 6살, 작은아이가 3살인데 냉동삼겹살을 사실 바로 주긴 어렵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것을 한 점씩 떼어서 잘게 끊어 줬는데, 큰아이가 “고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작은아이도 생각보다 잘 먹었어요. 된장찌개에 든 두부도 좋아했고요. 볶음밥은 아이들이 직접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어서 더 신나 하며 먹었어요. 다만 매장 분위기상 아이 의자는 따로 없는 것 같았어요. 작은아이를 부스터 시트처럼 올려놓을 수 있는 쿠션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테이블 자체는 안정적이라 큰 걱정은 없었지만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도 높은 방문이었어요. 가격대는 냉동삼겹살이 한두 점에 몇천 원대라 합리적이었고, 밑반찬이 푸짐해서 가성비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밤 11시까지 주문을 받는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에요. 우리처럼 아이가 있는 부부들도 조금 일찍 나가서 느긋하게 식사할 수 있거든요. 다만 후기에서 본 것처럼 반찬의 신선도나 서비스 안내 부분에서 약간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두고 싶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다행히 문제없었지만요. 판교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이제 주말에 여기 올 수 있으니 좋다”고 했으니까요. 앞으로도 종종 방문할 계획입니다.


📸 음식 사진

일로집 판교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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