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로 233 자연식물원
📞 031-261-4055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 4.3 / 5.0 (462명)
💬 Google 리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즈카페 갈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야외에서 흙놀이도 하고 동물들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다시 와야겠어요!
28개월 아기 겨울 썰매+동물원 코스 잘 놀았어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썰매를 계속 타지 않아서 적당히 신나게 놀다 갑니다!
외부 음식을 편하게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집에서 컵라면이나 빵 음료 등 챙겨가실수 있어요! 저희는 2시간 머물렀는데 따뜻한 물과 빵 챙겨가서 먹었어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 자연친화적이고, 체험할 것도 많고,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알차게 놀다왔어요 !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ㅎㅎ
아이도 너무 잘 놀고, 편히 하루 자유롭게 즐겼네요. 물놀이 썰매 자연 ^^다만 중간중간 관리인이 봐주셨음 해요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곳에는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용인 동천자연식물원은 서울 근교에서 아이와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명소입니다. 식물원 본래 기능 외에도 미니 동물원, 동물 먹이주기 체험, 닥터피쉬 체험, 숲 밧줄놀이터, 미니 짚라인, 레일바이크, 여름 물놀이장, 겨울 눈썰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주차는 무료이며, 입장료는 연령별로 상이하고 24개월 미만은 5,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15,000원입니다. 원내 카페 숲마루에서는 식물원 이용 고객에게 제조음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은 편이나,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동물을 접할 수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천자연식물원 다녀온 육아 나들이 후기
키즈카페를 자주 가는 편인데, 요즘 실내에서만 노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천자연식물원을 찾아보게 됐어요.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제대로 뛰어놀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이 식물원이 단순한 식물 관찰만 하는 게 아니라 동물 먹이주기, 썰매,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고 해서 기대를 갖고 가게 됐는데, 큰아이는 신나 하고 작은아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실내보다 야외에서 노는 게 이렇게까지 다르구나 싶었어요.
주차장은 무료고 입구까지 차를 가져갈 수 있어서 짐이 많은 우리 같은 가족에겐 정말 편했어요. 유모차도 들고 갔는데 입장 과정이 굉장히 간단했거든요. 24개월 미만 아이는 5천 원, 초등학생 이하는 1만 5천 원이었던 것 같아요. 입구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면 정말 확 트인 느낌이 들어요. 실내 키즈카페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서 아이들이 처음부터 들뜬 표정을 지었어요. 유모차를 밀고 다닐 수 있는 길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작은 아이를 데려가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실제로 돌아다니면서 경험한 건 정말 알차더라고요. 먼저 우리는 동물 먹이주기부터 시작했는데, 큰아이가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다가 동물이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는 계속 먹이를 주고 싶어 해서 한참을 했어요. 미니 동물원도 있어서 아이 눈높이에서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요. 그 다음엔 야외 놀이터에서 흙을 파고 신발을 벗고 흙을 밟으며 놀았어요. 우리 아이가 진짜 이렇게까지 흙을 좋아할 줄 몰랐는데, 신발까지 벗고 한참을 놀더라고요. 겨울이라 눈썰매장도 열려 있었는데 작은아이도 탈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게 관리되어 있었어요. 큰아이는 처음엔 두려워하다가 금방 신이 나서 계속 타고 싶어 했어요. 심지어 집에 가기 싫다고 울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다른 체험들도 재미있었지만,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그 모습 자체가 정말 소중해 보였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도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어요. 식당이나 카페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외부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저희는 집에서 컵라면과 따뜻한 음료, 빵 같은 간식을 챙겨가서 야외 피크닉 공간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음식이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기도 했고요. 카페 숲마루가 있다고 해서 가보니 식물원 이용객에게 음료를 할인해주기도 한다고 했어요.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데 문제가 없고, 개인적으로는 아이들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다만 수유실이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중간중간에 안전을 봐주는 관리인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활동할 때 아이들을 조금 더 봐줄 수 있는 어른이 있으면 부모들 입장에선 훨씬 안심할 수 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키즈카페 가는 것 같이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좋을 줄은 몰랐어요. 자연 속에서 온몸으로 뛰어노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키즈카페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보다 훨씬 행복해 보였거든요.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보통 키즈카페는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많아져서 아이가 제대로 놀기 힘든데, 여기선 2시간을 편안한 분위기에서 알차게 놀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당연히 다시 갈 거고, 비슷한 곳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어요. 특히 이런 식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니까요. 날씨 좋은 날씨에 또 가고 싶다는 게 제 솔직한 마음이에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이 넓고 무료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계절별로 즐길 거리가 달라지는데, 봄·가을이 특히 좋고 여름은 물놀이장, 겨울은 눈썰매장이 있어 충분히 놀 수 있습니다. 28개월부터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3~7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주말 오전이나 평일이 덜 붐비니 참고하시고요. 수유실과 기저귀대도 잘 갖춰져 있으며,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가면 시간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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