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금)-미쁜선순대

미쁜선순대 지도

🏷️ 한식>순대,순댓국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 031-698-3969

🕐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일요일: 휴무일

★ 4.1 / 5.0 (178명)


💬 Google 리뷰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하였으며 12시쯤 갔는데 한팀 대기하였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아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순대국이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인삼순대국은 인삼편이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한 입 먹으면 우와 맛있어! 소리가 나옵니다. 그만큼
자극적으로 맛있어요. 슴슴맛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든 좋아할 맛입니다. 판교 순대국의
1인자로 코로나 시기도 이겨냈으며..더 쓸 수도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뼈해장국도 고기가 가득가득 추천이예요!

여지껏 살면서 먹어본 순대국밥중 가장맛있었어요. 제 소울푸드입니다. 판교 방문하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봤음 하네요.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있어 매콤하지만 개인적으론 더 매콤해야 맛있어서 늘 다대기 더 추가합니다. 점심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해서 가능하면 일찍가거나 늦게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대기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가긴해요. 너무 먹고싶을때 배달이 안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기존 순대국-정식을 주로 먹었으나 지난 연말부터 정식메뉴가 사라졌네요.ㅠ 그래도 맛은 여전히 좋구요. 깍두기, 무생채도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물이 자극적으로 괜찮은것 빼고는 고기도 뻣뻣한편에 순대도 별로다. 심지어 절반은 당면순대를 섞어서 준다 자극적인 국물을 먹고싶다면 들깨가루는 안넣는걸 추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쁜선순대(판교역)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한 순대·순댓국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댓국과 뼈해장국으로 각각 11,000원이며, 판교 물가 기준으로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막걸리 등 주류도 3,000원으로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순댓국은 국물 맛이 깔끔하고 진하다는 반응이 많으며,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 무생채, 무김치가 특히 호평을 받습니다. 새우젓과 고추 등 기본 세팅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국밥 한 그릇의 완성도가 높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분위기 측면에서는 남성 직장인 손님이 많은 전형적인 직장인 맛집 분위기이며,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혼밥 손님 입장에서는 대기 줄이 길 경우 약간 눈치가 보일 수 있다는 언급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한 편안한 분위기로 평가됩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에도 영업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판교역 인근 직장인들에게 국밥 원탑 맛집으로 꼽히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판교역 도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삼환하이펙스 건물 내에 있어 찾기도 쉽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맛, 접근성 모두 고루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 친구 추천으로 미쁜선순대를 알게 됐어요. 남편이 “여기 순대국 정말 맛있대. 한 번 가보자”라고 자꾸 말해서 주말에 아이 둘 데리고 가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엔 좀 걱정했어요. 아이들 때문에 혼란스러울까봐, 그리고 국밥집치고 좀 격식 있게 느껴질까봐요. 그런데 후기를 보니 회전율이 빠르고 주문을 미리 받는다고 해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판교 물가치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토요일 낮 한 시쯤 방문했는데 한두 팀 정도가 대기하고 있었어요. 주차장이 건물 지하에 있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가기가 조금 번거로웠지만, 엘리베이터 바로 앞이라 그나마 괜찮았어요. 삼환하이펙스 A동 1층이라 접근성도 좋고요. 매장 내부는 예상했던 대로 전형적인 직장인 국밥집의 분위기였어요. 바닥부터 천장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남성 단골들이 많다 보니 그런지 자유분방하고 편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다행히 아이 의자는 따로 있었고, 매장이 넓어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신경 써서 볼 필요가 없을 정도의 여유 있는 공간이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대기 시간도 십 분 정도로 그리 길지 않았어요.

주문할 때가 재미있었어요. 미리 주문을 받는 방식이라 음식이 빨리 나온다고 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더라고요. 주문하자마자 부엌에서 움직이는 게 보여서 “아, 이미 준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대표 메뉴인 순댓국 두 그릇과 아이들용 계란말이 같은 간단한 사이드 메뉴를 주문했어요. 남편은 뼈해장국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우리 둘 다 순댓국을 선택했습니다. 음식값도 한 그릇에 만 천 원이라 마음이 편했어요. 이 정도 가격대면 판교 지역에서는 정말 합리적이었거든요.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와, 국물부터 다르네”였어요. 숟가락으로 한 입 떠서 마시는데 국물이 정말 진했어요.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가 있다고 했는데, 첫 번째 숟가락부터 칼칼하고 깊은 맛이 입 안 가득 퍼졌습니다. 후기에서 봤던 “우와 맛있어!”라는 표현이 정말 이 느낌이구나 싶었어요. 국물의 온도도 적절했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깊이 있는 맛이었어요. 사실 걱정했던 부분이 국물이 자극적이면 너무 강할까봐였는데, 오히려 그 자극적인 맛이 순대국의 특징이 잘 살린 거더라고요. 순대도 부드럽게 잘 씹혔고, 국물에 국수처럼 들어간 면들도 탄력이 있었어요. 깍두기와 무생채 같은 반찬들도 깔끔하게 잘 담가져 있었고, 특히 무생채가 아삭아삭해서 국물과 함께 먹을 때 정말 좋았어요. 밥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 그릇으로도 충분히 든든했습니다.

아이들 반응은 예상 밖이었어요. 첫째는 원래 국밥을 잘 안 먹는데, 우리 국물을 맛본 후에 본인 것을 달라고 했어요. 아이 메뉴가 따로 있는 건 아니었지만, 점원분께서 순댓국을 덜어주셨는데 국물의 맛이 좋아서인지 계속 먹더라고요. 둘째는 계란말이를 집중해서 먹었고요. 다행히 매장이 시끄럽지 않고 편한 분위기라 아이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국밥집에서 아이들을 데려가면 조금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 음식 맛도 정말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정식 메뉴가 없어졌다고 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거든요. 또 한 가지는 일부 후기에서 순대가 당면순대가 섞여 있다고 했는데, 우리가 간 날은 잘 안 보여서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충분합니다. 다음에 판교에 가게 되면 또 들르고 싶어요. 특히 남편과 단둘이 가서 뼈해장국도 먹어보고 싶고요. 아이들 데리고도 편하게 갈 수 있는 맛집이라는 게 정말 좋아요. 판교 근처에 살거나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집입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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