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 031-716-6275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2 / 5.0 (2,798명)
💬 Google 리뷰
해장국 전문점으로 간단히 한끼 식사하기 괜찮은 곳이다.
근처 갈 일이 있을때 가끔 들리는 곳이다.
건더기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깊은 국물 맛도 느낄 수 있다.
나오는 그대로 먹다가 청양고추 넣어서 먹다가 다대기 추가해서 먹으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
해장국의 국물은 따듯하고, 오래 끓여내어 덩어리로 들어간 고기가 부드럽다. 선지를 따로 내어주니 먹을 만큼만 해장국에 넣어 먹기. 24시간 영업점이라 늦은 시간 출장 다녀올 때, 생각날 때 들리기 좋다.
해장국을 먹어보니 조금씩 다르다. 여기는 상당히 깔끔하다. 무엇보다 덩어리로 들어간 고기를 보면 가성비있는 식당. 그리고 따로 내어주는 선지가 신선하다. 깍두기, 무채, 김치 모두 국밥에 거슬리지 않는 슴슴한 맛. 그런데 차오 오지 않으면 오기 어려운 위치라…
본점 야탑 다 가봤는데 맛이 다른게 신기 함.
가장 맛있는 곳은 야탑이고 그 다음이 분당 그리고 본점..
주차는 분당이 가장 편하고 그만큼 본점은 너무 붐벼서
집에서는 분당직영점이 가장 가까워 빈혈기가 있고 뭔가 피(선지)를 보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해장국에 선지를 아주 푸짐하게 줍니다. 수육 무침이 3만5천원인데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에요. 음식은 상, 분위기나 서빙은 보통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유치회관 분당직영점(대왕판교)은 수원 인계동 본점에서 출발해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해장국 전문 체인으로, 분당에는 대왕판교로 직영점과 야탑 직영점 두 곳이 운영 중입니다. 대표 메뉴는 해장국(12,000원)으로,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수육은 20,000원과 40,000원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아기국물(7,000원)도 마련되어 있어 메뉴 구성이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입니다. 국물 맛이 깊고 든든해 해장은 물론 아침 식사나 일상 식사로도 손색없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반찬과 국물은 리필이 자유로워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수원 본점에서 맛을 봤던 방문객들이 분당 지점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을 만큼 맛의 일관성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입니다.
매장은 2층 건물 규모로 넓은 홀을 갖추고 있어 좌석이 여유롭고,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 즐기려는 손님들의 이용도 활발합니다. 직원 응대에 대한 특별한 불만 후기는 보이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편안한 서비스라는 인상을 줍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매장 앞 주차 공간이 넓고 쾌적해 초보 운전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특히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며,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골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유치회관 분당직영점 방문 후기
판교에서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을 할 때 항상 고민이 된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으면서도 어른들도 만족할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남편 동료가 자주 추천하던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이 아기국물 메뉴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지난주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찾아가게 됐다. 45년 역사의 해장국 전문점이라고 해서 처음엔 좀 낡은 식당을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모습이라 놀랐다. 특히 24시간 영업점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앞으로 야근 후에 아이들 때문에 늦게 밥을 못 먹는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장에 들어서니 2층 규모의 꽤 넓은 홀이 펼쳐졌다. 주차장도 매장 앞에 있어서 아이 둘을 데리고 와도 부담이 덜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었지만 자리가 충분해서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면서도 무난해서 어느 정도 시끄러운 아이들과 함께 와도 눈치 볼 필요가 없어 보였다. 식탁은 넓은 편이라 아이들이 약간 움직여도 괜찮았고, 큰아이는 일반 의자에, 작은 아이는 아기의자를 놓아줘서 편하게 앉을 수 있었다. 여름이었는데도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서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았다.
메뉴를 펼쳐보니 생각보다 간결했다. 대표 메뉴인 해장국이 12,000원, 수육이 20,000원과 40,000원, 그리고 우리가 원하던 아기국물이 7,000원에 있었다. 남편은 해장국을 시키고, 나는 국물 맛이 정말 좋다고 들었으니 수육 무침도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솔직히 우리 둘이서 너무 많이 주문하는 건 아닐까 싶어 해장국 두 그릇과 아기국물 한 그릇으로 결정했다. 나중에 더 필요하면 추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그릇에 담긴 국물의 색깔이었다. 진갈색으로 깊은 맛이 나올 것 같은 외형이었다. 한 숟가락 떠먹어보니 국물이 따뜻하면서도 너무 뜨겁지 않아 좋았다. 오래 끓여낸 국물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그렇다는 게 느껴졌다.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깊은 맛이 우러나 있었다. 고기는 덩어리째 들어가 있었는데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았다. 건더기도 넉넉해서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했다. 따로 내어준 선지는 신선했고, 우리는 선지를 먹을 만큼만 국물에 넣어서 먹었다. 처음엔 맨 국물로 즐기다가 남편이 청양고추를 조금 넣으니 또 다른 맛이 나왔다.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 무채, 김치는 모두 슴슴한 맛이라 국물 맛을 방해하지 않았다. 국물이 진해서 밥을 말아 먹고 싶었는데, 밥을 주지 않는 게 이 집의 특징인 것 같았다.
작은 아이는 아기국물을 먹더니 정말 잘 먹었다. 아기국물은 국물 색이 훨씬 연했고, 우리가 먹는 것보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것 같았다. 아이가 국물을 싱겁다고 투정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 걸 보니 정말 잘 만든 메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아이도 우리가 먹는 해장국을 조금씩 떠먹으면서 자기도 이건 엄마 아빠 음식이라고 할 때까지 먹으니, 결국 아이 둘 다 만족한 셈이다. 아이의자가 있어서 작은 아이도 식탁에서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고, 이 점이 정말 고마웠다.
전체적으로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은 아이 둘을 데리고 가서도 걱정이 없는 곳이었다. 맛은 기대한 만큼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 메뉴가 따로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12,000원의 해장국, 7,000원의 아기국물로 네 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었고,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만족스러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밥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인데, 다음에 가면 밥을 별도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아쉬웠던 건 주말 점심시간에도 직원이 충분해 보였지만, 한 번씩 음료를 리필해달라고 해도 바로 와주지는 못한다는 점이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였고, 판교에서 아이들과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앞으로도 자주 찾을 것 같다. 24시간 영업이라는 점도 우리 가족에게는 정말 매력적이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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