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지하1층
📞 031-601-7400
🕐 월~금: 오전 11:00 ~ 오후 9:00 (라스트오더 20:30, 브레이크타임 없음)
주말: 휴무
💬 방문 리뷰
# 유브유부 방문 후기 요약
**식당 소개**
판교 테크원타워 지하1층에 위치한 유브유부는 판교역 가성비 맛집입니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저스트 트링크’와 연계되어 있어 식후 카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음식 평가**
얼큰 우동의 칼칼함과 오징어다리의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며, 간단하게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방문객들은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맛집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 4.1 / 5.0
💬 Google 방문 리뷰
유부초밥이 메인인 음식점입니다. 내용물이 가득차 있어도 몇개만으로 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라면, 우동 등을 함께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이 맛있어서 자주 시켜먹습니다. 마라라면도 있는데 생각보다 마라의 맛이 세지않아서 마라맛 체험정도의 느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20:30부터 마감세일을해서 남은 유부초밥을 랜덤으로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 제가 유부초밥을 좋아하는데 유부초밥 전문점은 오랜만에 보네요😄
가격은 네개에 7,000원이고 맛도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문은 네개 단위로 가능합니다.
성인 남성 기준 네개면 부족하니 배부르게 드시려면 만원 중반은 쓰셔야 하고, 이렇게 보면 가격이 비싸 보이긴 하네요😅
어릴적 추억의 음식이라 개인적으론 만족입니다👍 간단식사
혼밥하기좋은 장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 테크원타워 지하1층에 위치한 ‘유브유부(You’ve Youbu)’는 수제 유부초밥 전문점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분식점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이다. 전화번호는 031-601-7400.
메뉴는 촉촉한 수제 유부초밥을 중심으로 두 가지 종류를 섞은 반반메뉴, 우동, 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분식을 제공한다.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빠르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특히 유부초밥과 우동 조합이 많은 이용객들의 추천 메뉴다.
테크원타워 지하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에서 혼밥하기 좋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판교역 주변에서 혼자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야근 후나 점심시간에 가성비 좋은 한 끼로 많은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김밥과는 다른 색다른 선택지로도 인기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 테크원타워 지하1층의 ‘유브유부’를 방문한 지 벌써 한 달이 됐는데, 아직도 그날의 경험이 생생해서 후기를 남기고 싶었어요. 육아 블로그에서 판교역 주변 가성비 좋은 맛집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는데, 사진만 봐도 깔끔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거든요. 특히 분식당이라는 게 신기했어요. 보통 분식당들은 복잡하고 시끄러운 이미지가 강한데, 여기는 ‘프리미엄 분식’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시끄러운 환경보다는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식당을 찾게 되는데, 유브유부가 그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할 것 같았어요. 게다가 식후에 카페까지 이용할 수 있다니 더 끌렸습니다.
주차는 테크원타워 지하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깔끔하고 넓어서 아이 둘을 데리고 내리기가 수월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부터 이미 다른 분식당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정말 세련된 분위기가 확 풍겨나왔어요. 회색과 우드톤의 모던한 인테리어, 넉넉한 채광, 그리고 무엇보다 깔끔함이 돋보였습니다. 일반적인 분식당을 상상하고 간 터라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이들도 “와, 여기 왜 이렇게 깨끗해?”라며 신기해하더라고요. 대기는 거의 없었고, 입장 후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보고는 아이들이 자꾸 버튼을 누르고 싶어 했어요. 요즘 아이들이 키오스크를 신기해하는데, 함께 메뉴를 고르는 과정이 꽤 즐거웠습니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 움직임이 있어도 다른 손님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의자도 편하고, 아이들 크기에 맞는 쿠션이 있어서 자세도 괜찮았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과정이 쉬웠어요. 주메뉴는 수제 유부초밥이고, 우동, 라면, 떡볶이 같은 분식도 있더라고요. 남편은 얼큰 우동을 추천하는 후기들을 봤다고 해서 그걸로 결정했고, 저는 유부초밥 중에서 여러 종류를 섞은 반반메뉴를 골랐습니다. 키오스크 화면도 직관적이어서 금방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음료는 카페에서 따로 주문할 거라 생각해서 식사 때는 물만 받았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정말 빨랐어요. 5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아이들은 밥 먹는 시간이 자꾸만 길어지는 요즘이라 이 정도의 신속함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유부초밥부터 얘기하자면, 겉으로 봐도 촉촉한 게 느껴졌어요. 한 입 물었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기억에 남아요. 밥도 적당히 차가웠고, 유부도 단맛이 적당해서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초밥이 한 접시에 들어있었는데, 한 끼를 먹으면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편의 얼큰 우동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물을 한 모금 마시자마자 “아, 이거구나”라고 감탄했어요. 칼칼함이 입안에 확 느껴지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겨울철에 정말 필요한 그런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국물의 농도도 진했어요. 단순히 맵기만 한 게 아니라 깊이 있는 맛이 느껴졌거든요. 우동 면발도 쫄깃했고, 떡, 계란, 오징어다리 같은 토핑들이 넉넉하게 들어있었어요. 오징어다리의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국물도 끝까지 따뜻하게 유지돼서 마지막 한 숟갈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큰아이는 저의 유부초밥 몇 개를 건네받아 먹었는데, 쉽게 씹어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더라고요. 작은아이는 아직 딱딱한 음식을 많이 못 먹어서 저희 우동 국물을 한 숟갈씩 먹었는데, 맛있다고 표정으로 드러냈어요. 다음에는 아이용 메뉴가 있는지 물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매장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좌석이나 안내는 없었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충분히 편했고, 아이들이 불편해하지는 않았거든요.
가성비 측면에서 정말 만족했어요. 프리미엄한 분위기와 맛에 비하면 가격이 합리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식사 후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저스트 트링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저희도 우동을 다 먹은 후 카페로 옮겨가서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즐겼거든요. 한 번의 방문으로 식사와 디저트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도 “다음에 또 올래?”라고 물어볼 정도니까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영업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평일에는 직장 근처에서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거라 이해는 하지만,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주말에도 갈 수 있으면 더 자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는 메뉴판이나 안내가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오스크로만 주문하다 보니 각 메뉴의 설명이나 추천 조합 같은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껴졌거든요.
전체적으로 유브유부는 판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맛집이 될 것 같아요. 깔끔한 분위기, 빠른 서빙 속도,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카페와의 연계라는 부가 가치도 있으니까요. 다음에 판교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아마 우리 가족의 단골 맛집이 될 거 같아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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