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삼환하이펙스A동 1층 125호
📞 031-698-3969
🕐 월~금: 오전 9:30 ~ 오후 8: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8:30
일요일: 정기휴무
💬 방문 리뷰
# 미쁜선순대 방문 후기 요약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순대국밥 전문점. 국물이 깊고 진해서 정말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포장까지 해가는 손님들이 많아 맛집으로서의 명성이 높다.
다만 피크타임 웨이팅이 단점이지만, 맛있는 곳은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직장인 점심 추천 맛집으로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
★ 4.0 / 5.0
💬 Google 방문 리뷰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하였으며 12시쯤 갔는데 한팀 대기하였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아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순대국이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인삼순대국은 인삼편이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한 입 먹으면 우와 맛있어! 소리가 나옵니다. 그만큼
자극적으로 맛있어요. 슴슴맛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든 좋아할 맛입니다. 판교 순대국의
1인자로 코로나 시기도 이겨냈으며..더 쓸 수도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뼈해장국도 고기가 가득가득 추천이예요! 여지껏 살면서 먹어본 순대국밥중 가장맛있었어요. 제 소울푸드입니다. 판교 방문하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봤음 하네요.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있어 매콤하지만 개인적으론 더 매콤해야 맛있어서 늘 다대기 더 추가합니다. 점심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해서 가능하면 일찍가거나 늦게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대기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가긴해요. 너무 먹고싶을때 배달 기존 순대국-정식을 주로 먹었으나 지난 연말부터 정식메뉴가 사라졌네요.ㅠ 그래도 맛은 여전히 좋구요. 깍두기, 무생채도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물이 자극적으로 괜찮은것 빼고는 고기도 뻣뻣한편에 순대도 별로다. 심지어 절반은 당면순대를 섞어서 준다 자극적인 국물을 먹고싶다면 들깨가루는 안넣는걸 추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판교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한 ‘미쁜 선순대’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숨은 순대국 맛집으로 입소문난 곳이다. 가게 이름에서 ‘미쁜’은 ‘믿을 수 있는’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며, 정성스러운 음식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메뉴는 순대국과 뼈해장국으로 단순하지만 명확하며, 가격은 각 11,000원의 합리적 수준이다. 주문 시 깍두기와 무생채, 청양고추, 새우젓이 함께 제공되는데, 일반적인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고기와 순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입맛을 존중한다.
음식의 맛은 고소하고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을 낸다. 얼큰한 순대국이지만 지나치게 맵지 않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깨와 청양고추를 추가할 수 있으며, 찹쌀순대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필수이며, 포장 손님도 많을 정도로 직장인 단골이 많다. 건물 주차는 2시간 무료이고,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등록해 주신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언니들이 자주 추천해주던 ‘미쁜선순대’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사실 저희 부부도 판교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그 이름을 많이 들었는데, 아이들 때문에 가기를 미루다가 이번에 용기를 내서 방문했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순대국밥 후기들을 찾아보니까 국물이 깊고 진하다는 평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기본이라고 해서 오후 한시쯤 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에 스케줄을 맞춰서 방문하게 됐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외식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이곳이 정말 기대만큼 맛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한 가게는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건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갔는데 주차도 어렵지 않았고, 다행히 오후 시간이라 웨이팅도 거의 없었어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테이블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었고,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대부분이라 아이들 소음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아이 의자 요청도 가능할 것 같은 분위기였고, 실제로 옆 테이블에도 아이용 의자가 놓여 있었어요. 매장 내부가 밝고 깨끗해서 아이들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고,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신속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니까 육아하는 가족들도 충분히 방문할 만한 환경이었어요.
메뉴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정말 단순하다는 거였어요. 순대국과 뼈해장국, 이 두 가지가 메인이더라고요. 각각 1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순대국을 좋아하고 저는 조금 더 진한 국물 맛을 원해서 순대국 두 그릇을 주문했어요. 밥이랑 함께 나오는 시스템이고, 깍두기와 무생채, 청양고추, 새우젓이 반찬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가 나온다는 게 특이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은 키즈 메뉴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순대국을 조금 덜 맵게 해서 줄 수 있다고 해서 아이들 몫도 함께 시켰습니다.
밥상이 나오자마자 “와, 국물색이 정말 예쁘다!”라고 소리 나왔어요. 진하고 고소한 갈색 국물이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였거든요. 첫 숟가락을 떠먹으니 국물의 깊이가 정말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온도도 적당해서 바로 먹기 좋았어요. 너무 뜨겁지도 않으면서도 충분히 따뜻한 온도였거든요. 국물 맛은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육수 향이 살아있었어요. 순대국이라고 해서 얼큰하고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나치게 맵지 않아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더라고요. 순대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찹쌀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담백한 맛이라 저희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고기 식감도 좋아서 자꾸만 숟가락을 집게 되더라고요. 옆에 나온 깍두기는 아삭아삭하고 제대로 된 맛집 반찬 수준이었어요. 무생채도 신선하고 맛있었고, 청양고추와 새우젓은 취향대로 더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물이 깊고 우거져서 자꾸만 국물을 마시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저희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큰 아이는 처음엔 조금 조심스러워 하면서 한 술 떠먹어봤는데, “엄마, 여기 순대국 맛있어!”라고 하면서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버렸거든요. 작은 아이도 순대의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기 것도 다 먹었어요. 역시 음식이 맛있으면 아이들도 남기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덜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국물이 풍부한 맛을 잃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주변이 가족 손님들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밥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쁜선순대에 대해서는 정말 만족도가 높아요. 가격 대비 음식 질은 정말 훌륭했고,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도 잘 먹어서 좋았어요. 다만 피크타임 웨이팅이 길다는 게 아쉬운 점인데, 그만큼 맛있는 곳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오후 시간에 방문하거나 주말 늦은 점심을 노리면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방문할 수 있는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다음에 판교에 갈 일이 있으면 또 들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닌 판교 맛집 중에서도 손꼽을 만한 좋은 경험이었어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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