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한식>육류,고기요리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 031-703-7722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4.1 / 5.0 (464명)
💬 Google 리뷰
고기를 구워 주시기는 하나 끝까지 챙겨 주시지는 않고 뒤집으라고 하시네요. 고기의 잡내가 불판위에 척~ 올라 왔을 때 확~ 느껴집니다. 고기 먹은 후 식사로 먹은 된장죽밥은… 음… 단짠맛이었습니다. 반찬은 여느 체인점과 같이 공장 반찬들이네요. 그래도 또 갈 것 같은 이유는 분위기가 괜찮고 시스템이 모던하여 동행자들에게 크게 모나지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모임으로 방문해서 진짜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직원분 대응 정말 좋았고, 고기도 진짜 맛있었다. 매장도 크고, 회식하기에도 좋은 구조다, 예약하면 좋은 공간 잘 잡아주심.
240822 thu 18:20
흠. 널찍하니 회식하기 괜찮습니다만 우리가 방문했을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고기의 맛이 그저 그렇습니다. 150g 1인분에 17500~인데 말이죠. 기본찬들은 괜찮았어요. 특히 백김치.
다음으로 손님도 많고 직원도 많은데 매우 산만하고 정비되어있지 않은 느낌. 구워주는 고깃집인데 중반부턴 그냥 우리가 궈먹었습니다. 벨 두세번 눌러도 잘 안오시고..
회식이 아닌 개인적으론 오지 않을것 같네요.
음식의 신선도가 정말 좋습니다.
고기의 신선도 훌륭했고요. 다른 채소들과 반찬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고기를 익기 직전까지 구워 줍니다. 모두 모두 친절하고, 서빙을 바로바로 해 주셔서 편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후식으로 국수도 챙겨 드시면 좋아요.
아랫고기(삼겹살) 2인분을 먹었습니다. 고기를 구워주는 시스템이라 편하긴한데 사람들이 많을때는 서비스 품질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직원들이 파트타임 알바생들이 많은지 고기를 잘 굽지 못했습니다.
고기 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쌈을 싸먹을 수 있는 쌈채소를 다양하게 줘서 여러종류 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불판 아랫쪽으로 기름이 흐르는데 그 기름에 콩나물 무침과 김치를 구워서 먹는데 별미였습니다. 멜젓도 좋았습니다.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는 5,000원인데 살짝비싼감은 있지만 가격 만큼의 퀄리티는 보여줬습니다. 사람들이 몰…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돈블랑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10, 알파리움1단지 1층에 위치한 한식 고기 전문점으로, 판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270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주차도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운영됩니다. 회식이나 커플 방문 모두 적합한 규모로,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단체 이용에도 적당한 분위기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삼겹살과 오겹살로, 두툼한 두께가 특징입니다. 대한민국 공식 기능장이 직접 돼지를 엄선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기 맛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밥 한 공기와 다양한 밑반찬이 함께 세팅되어 나오며, 점심 삼겹살 메뉴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습니다. 구성 면에서도 가격 대비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면에서는 일부 아쉬운 점이 언급됩니다. 직원 불친절에 관한 후기가 여러 차례 등장하며, 실제 방문 시에도 일부 직원의 응대가 미흡했다는 경험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고기 맛과 접근성은 긍정적이지만, 서비스 일관성 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방문 시 참고할 만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리고 간 돈블랑 판교점 후기
주말에 아이들이 고기를 먹고 싶다고 졸라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SNS에서 돈블랑 판교점이 자주 보여서 가보기로 했어요.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 일단 접근성이 좋아야 하고, 매장이 너무 복잡하지 않아야 하고, 아이들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찾아본 거였는데 판교역 4번 출구에서 그냥 걸어가면 금방 도착할 수 있다고 해서 더 끌렸어요.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는 것도 매력적이었거든요. 아이들과 함께하다 보면 요리 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들이 지루해하는데, 직원이 구워주면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 혹시 맛있으면 자주 올 수 있는 동네 맛집을 찾은 거라는 기대감으로 가족들을 챙겨갔어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생각보다 널찍한 공간이 펼쳐져 있었어요. 주차 공간도 알파리움 건물 지하에 있어서 차를 대기가 편했고요. 우리가 일요일 오후 한 시쯤 도착했는데 운이 좋게도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직원 분이 우리 가족을 자리로 안내할 때 아이들이 둘이라는 걸 알자 아이 의자를 미리 준비해주셨어요. 이게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데, 어떤 식당은 아이를 데리고 가면 의자도 없고 뭔가 왠지 모르게 불편한 분위기를 내거든요. 돈블랑은 그런 점에서 아주 친절했어요.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현대적이어서 아이들도 신기한 듯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테이블마다 숯불과 불판이 있는 구조인데, 우리가 앉은 자리는 한 쪽 구석이라 좌우 옆자리를 걱정 안 해도 되는 자리라 더 편했어요.
메뉴를 받아서 이것저것 훑어보는데 메뉴는 생각보다 단순했어요. 대표 메뉴는 역시 삼겹살과 오겹살이고, 가격도 명확하더라고요. 우리는 30대 부부인데다가 아이 둘을 데리고 있어서 처음엔 삼겹살 2인분을 생각했는데, 직원 분이 “아이 두 분도 함께 드실 거라면 3인분 정도를 추천한다”고 해서 삼겹살 3인분을 주문했어요. 남편은 고기를 좋아하니까 오겹살도 1인분 추가했고요. 여기에 밥과 반찬이 기본으로 나온다고 해서 따로 밥을 시키지 않았어요. 된장찌개가 후식으로 있다는 걸 들었는데 가격이 5천 원이라고 해서 먼저 안 시키기로 했어요. 일단 고기부터 충분히 먹어보자는 생각이었거든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음식들이 나왔어요. 먼저 반찬들이 나왔는데, 밑반찬이 정말 알차게 구성돼 있었어요. 백김치, 콩나물 무침, 쌈용 상추, 깻잎, 고추 같은 것들이 함께 나왔어요. 특히 백김치가 맛있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더라고요. 아이들도 손으로 집어먹을 수 있는 반찬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곧이어 삼겹살과 오겹살이 나왔는데, 육안으로 봐도 두께감이 느껴져요. 고기 색깔도 신선해 보이고, 냄새를 맡아보니 그 고소로운 돈육 냄새가 제대로 났어요. 직원 분이 불판에 고기를 올리면서 “익을 때까지 봐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정말 그 말씀을 지켜주셨어요. 불판 위에 올라온 고기를 보면서 수시로 상태를 체크하고, 딱 익기 직전에 뒤집고, 또 적당히 익으면 우리 쪽으로 밀어주셨어요.
고기 맛이 정말 좋았어요. 삼겹살은 고소함이 제대로 살아있었고, 오겹살은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고기에서 그런 잡내 같은 게 느껴지지 않아서 신선도가 정말 좋다는 게 실감이 됐어요. 우리가 쌈을 싸먹을 때 고기, 상추, 깻잎에 쌈장이나 멜젓을 얹어서 먹는데 맛있었어요. 멜젓이 정말 좋은 품질의 것 같더라고요. 불판 아랫쪽에 흘러내린 기름에 콩나물 무침을 올려놨더니 살짝 구워지면서 고소해지는 맛이 정말 별미였어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고기를 다 먹은 후에 직원이 밥을 가져다줬는데, 따뜻하고 질도 좋았어요. 고기와 함께 밥을 비벼 먹으니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아이들 반응도 좋았어요. 우리 큰아이는 고기를 원래 잘 먹는데, 이곳 고기는 정말 신나게 먹더라고요. “고기가 부드럽다”고 말했어요. 작은아이는 처음엔 고기가 조금 질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고기가 워낙 부드럽고 신선해서 잘 먹었어요. 아이 의자에 앉혀놓고 우리가 먹는 고기를 조금씩 떼어줘 가며 먹였는데, 아이들이 계속 달라고 할 정도였어요. 쌈채소도 아이들이 손으로 집어먹으니까 즐거워했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방이 조금 바쁜 시간대여서 그런지 고기를 다 먹을 무렵에는 직원이 한 번 오지 않아서 우리가 밥을 데워달라고 직접 찾아가야 했어요. 그 부분에서 조금 서빙이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그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고기 맛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아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거든요.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삼겹살 3인분에 오겹살 1인분, 밑반찬 등을 고려하면 한 끼에 6만 원대 중반 정도였는데, 고기 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할 만한 가격이었어요.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는 밖에서 식사할 때 가격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도 정말 중요한데, 돈블랑은 그 두 가지를 다 만족시켜줬어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다음번엔 한산한 평일 저녁에 와서 더 여유 있게 즐겨보고 싶고, 혹시 다음에 오면 후식으로 된장찌개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판교에서 좋은 고깃집을 찾았다고 생각해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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