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양식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319번길 13
📞 050-71312-8910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30~10:00
토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30~10:00
일요일: 오후 12:00~3:00, 오후 5:30~10:00
★ 4.5 / 5.0 (16명)
💬 Google 리뷰
가격은 있지만 인생 스테이크집. 매쉬드포테이토랑 트러플 감자튀김도 매우 맛있음. 와인 설렉션도 다른 메장과 비교하면 평가도 매우 좋은 와인이고 가격이 합리적임. 직원들또한 매우 친절함! 다음에는 포터하우스 시켜볼 예정.
판교에도 생긴 데이빗앤룰스. 런치 코스는 파스타나 리조또, 햄버거 중 선택 가능하며 스테이크의 경우 추가금액을 내야 함 . 양이 적은 듯하나 은근 배가 부름. 파스타는 조금 짰지만 그런 대로 맛있었고 사이드들도 모두 괜찮은 편. 아직 입소문 덜 탄 탓인지 사람이 적어 조용하니 분위기가 좋다.
판교에서 분위기있는 스테이크 앤 립 레스토랑으로 추천합니다. 룸이 여러개 구비되어있어 가족단위나 중요한 접대자리에 적합할것 같네요. 특히 가장 큰 룸 한편에 장식되어있는 흔히 볼수없는 세계 각국의 위스키 콜렉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추!
음식 자체는 매우 뛰어나지만 양이 매우 적습니다
1. 다들 맛있다는데 본인에게는 스테이크도 파스타도 너무 느끼하게 느껴짐.
2. 피클 외에 무언가 느끼함을 덜어주는 사이드 요리가 있으면 함.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데이빗앤룰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에 위치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 하이엔드 레스토랑으로, 다수의 방문객이 맛과 분위기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는 숙성된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복수 방문한 블로거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보다 낫다고 표현할 만큼 맛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런치 코스 구성도 운영되어 합리적인 가격대로 파인다이닝 경험이 가능하나, 일부 방문자는 점심 회식 방문 시 기대에 못 미쳤다는 솔직한 후기를 남기기도 해 메뉴 선택에 따라 만족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면에서는 지하 1층임에도 창가로 햇빛이 들어와 내부가 환하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며,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특히 인상 깊다는 평이 많습니다. 입구의 빨간 황소 조형물이 독특한 개성을 더하며,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룸 이용도 가능해 프라이빗한 식사 공간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적합합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경기도권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스테이크하우스라는 총평이 나올 만큼 응대 수준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위치는 판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의 디테라스 건물 지하 1층이며, 디테라스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1시 30분부터 22시, 주말 12시부터 22시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 30분입니다. 인기 레스토랑인 만큼 예약을 권장하며, 특별한 날 방문을 계획한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적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판교 데이빗앤룰스, 아이 둘 데려간 특별한 날의 스테이크 경험
오랜만에 남편이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기겠다며 예약을 잡아줬어요. 워킹맘과 아빠로 살다 보니 야들 빼고 외식을 할 기회가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베이비시터를 구하기 어려워서 결국 아이 둘을 데려가기로 결정했는데, 판교 데이빗앤룰스가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이 받는다는 후기를 봤어요. 이왕 가는 거 아이들도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하이엔드 레스토랑이면서도 아이들 메뉴도 잘 챙춘다는 평이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인생 스테이크집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고, 울프강보다 낫다는 평까지 있길래 기대가 정말 컸어요. 혹시 우리 취향에 안 맞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혼기념일에 특별함을 느끼고 싶었거든요.
판교 디테라스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것부터 기대감이 생겼어요. 문을 열고 나오니 빨간 황소 조형물이 정말 인상적으로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지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밝았어요. 창가로 햇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어서 지하층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주차는 디테라스 주차장을 쓸 수 있어서 편했고, 아이 둘을 데려가는 입장에선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아내가 막내를 안고 있었는데 포장마차 가듯이 걸어갈 수 없으니까요. 대기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정말 넓어서 아이들이 있어도 주변 손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이 우리가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말씀해주시기도 했어요. “아이분들 편하시게 앉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런 식으로요. 아이 의자도 따로 준비돼 있었고, 흙수저나 아이용 포크 같은 것들도 챙겨주셨어요. 메인 홀도 고급스럽고 룸도 여러 개 보였는데, 우린 오픈석에 앉았지만 층간 소음 같은 건 전혀 없었어요.
메뉴를 받아들었을 때 솔직하게 가격이 꽤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과 웃으면서 “이 정도면 정말 특별한 경험이어야 하는데”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메뉴를 보다 보니 런치 코스뿐 아니라 디너 코스, 개별 메뉴 등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결혼기념일이라고 하니 직원분이 스페셜 코스를 추천해주셨고, 저랑 남편은 각각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직원분이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가 저희 시그니처이고, 정말 많은 분들이 찾으신다”고 말씀해주셨거든요. 아이들은 잠깐 난감했는데, 아역 메뉴에 파스타와 버터구이 새우, 그리고 특별하게 생일이나 기념일 때만 주는 아이용 스테이크가 있다는 거예요. 큰아이는 그 아이용 스테이크를 시켰고, 막내는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아이 입맛도 고려해서 양념이나 자극적이지 않도록 조리해준다고 하셨어요.
스테이크가 나왔을 때 시각적 임팩트가 정말 컸어요. 접시가 크고 고기가 두툼하게 올려져 있었거든요. 첫 입에 깨물었을 때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알 것 같았어요. 드라이에이징이라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거구나, 싶었거든요. 부드러웠어요. 진짜 힘 거의 주지 않아도 결대로 잘렸어요. 그리고 고기 특유의 진한 육향이 입안 가득 퍼졌는데, 그게 느끼한 게 아니라 깊고 우아한 맛으로 느껴졌어요. 온도도 정말 적절했어요. 한국의 대중적인 스테이크하우스들처럼 너무 달궈서 나오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식지도 않았고요. 매쉬드포테이토는 정말 크리미했어요. 버터와 우유가 풍부하게 들어간 것 같은데, 고기의 진한 맛을 너무 부드럽게 중화시켜주더라고요. 트러플 감자튀김은 바삭바삭했고, 은은한 트러플 향이 감자의 담백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줬어요. 한두 개 먹다 보니 자꾸 손이 갔습니다. 반찬으로 나온 피클도 있어서 느끼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했는데, 남편은 조금 더 신맛이 있는 사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스테이크의 완성도가 정말 높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거 울프강보다 낫다던 후기가 아, 이래서 나왔구나 싶었거든요.
큰아이가 먹은 아이용 스테이크를 조금 맛봤는데, 짠맛이 조절되어 있었어요. 근데 고기 자체의 품질은 우리가 먹은 것과 같은 거더라고요. 아이라고 해서 저질의 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그냥 크기와 양념의 정도만 다룬 거더라고요. 막내가 먹은 파스타도 나왔는데, 면이 탱탱했어요. 후기에서 본 것처럼 조금 짜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막내는 맛있다며 중간중간 자기 것도 먹고 우리 것도 집어먹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 따뜻한 브레드도 좋았고, 와인도 추천받아서 주문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어요. 후기에서 와인 셀렉션이 퀄리티 대비 가격이 좋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 것 같았어요. 직원분도 와인 페어링 같은 걸 세심하게 설명해주셨고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큰아이는 자기 음식에 집중하고, 막내도 우리가 먹는 거 구경하느라고 조용히 있더라고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고급스럽다 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매너를 지키게 되는 것 같아요. 와인 잔을 부실까봐 조심하고, 수저를 제대로 써보려고 하고요. 직원들도 아이들한테 정말 친절했어요. 물을 갖다주실 때도, 수저를 갈아줄 때도 아이들을 먼저 챙기셨거든요. 남편도 나도 데이트 기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어도 우리 시간을 뺏기지 않으면서도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게 배려해주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했어요. 가격이 있는 건 맞지만, 결혼기념일에 이렇게까지 특별한 경험을 할 줄은 몰랐거든요. 후기를 봤을 때 음식 양이 적다고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우리는 충분했어요. 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느끼함을 덜어주는 사이드가 피클 외에 더 있으면 좋겠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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