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순대,순댓국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 031-698-3969
🕐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일요일: 휴무일
★ 4.1 / 5.0 (178명)
💬 Google 리뷰
삼환하이펙스a동 1층에 위치하였으며 12시쯤 갔는데 한팀 대기하였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아 음식은 빨리 나옵니다.
순대국이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인삼순대국은 인삼편이 조금 들어가있습니다!
한 입 먹으면 우와 맛있어! 소리가 나옵니다. 그만큼
자극적으로 맛있어요. 슴슴맛을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누구든 좋아할 맛입니다. 판교 순대국의
1인자로 코로나 시기도 이겨냈으며..더 쓸 수도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뼈해장국도 고기가 가득가득 추천이예요!
여지껏 살면서 먹어본 순대국밥중 가장맛있었어요. 제 소울푸드입니다. 판교 방문하는 분들은 무조건 드셔봤음 하네요.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있어 매콤하지만 개인적으론 더 매콤해야 맛있어서 늘 다대기 더 추가합니다. 점심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해서 가능하면 일찍가거나 늦게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대기해도 회전율 빨라서 금방 들어가긴해요. 너무 먹고싶을때 배달이 안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기존 순대국-정식을 주로 먹었으나 지난 연말부터 정식메뉴가 사라졌네요.ㅠ 그래도 맛은 여전히 좋구요. 깍두기, 무생채도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국물이 자극적으로 괜찮은것 빼고는 고기도 뻣뻣한편에 순대도 별로다. 심지어 절반은 당면순대를 섞어서 준다 자극적인 국물을 먹고싶다면 들깨가루는 안넣는걸 추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쁜선순대(판교역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40 삼환하이펙스 A동 1층에 위치한 순대·순댓국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댓국과 뼈해장국으로 각각 11,000원이며, 판교 물가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평이 많습니다. 소주가 3,000원대로 저렴하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맛 면에서는 국밥 원탑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만큼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 무생채, 무김치가 근본 있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새우젓과 고추 등 양념 세팅도 충실해 국밥과 잘 어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측면에서는 남성 직장인 손님이 많아 활기찬 편이며,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혼밥 시 약간의 눈치가 보인다는 언급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새우젓을 별도 요청하면 응해준다는 서비스 경험도 공유되어 있어 응대는 무난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접근성은 판교역 인근 삼환하이펙스 건물 1층에 위치해 판교 직장인들이 도보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 토요일도 운영하므로 점심은 물론 이른 저녁 식사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판교역 근처에 순댓국 맛집이 여럿 있는 가운데서도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꾸준해, 지역 직장인 사이에서 신뢰받는 국밥집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일하는 남편이 자꾸만 “미쁜선순대 가봤어?”라고 물어봐서 이번엔 아이 둘을 데리고 직접 가보기로 했어요. 직장인들 사이에서 유명하다길래 솔직히 그냥 평범한 국밥집이겠거니 하면서 갔는데, 들어서자마자 “어? 여긴 뭔가 다르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환하이펙스 A동 1층에 자리한 이 식당은 판교역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서 육아하느라 바쁜 우리 같은 부부에겐 정말 편했거든요. 날씨 좋은 주말 오후에 가면 줄이 덜 하지 않을까 싶어서 4시쯤 방문했는데, 역시 점심 시간대의 웨이팅은 피할 수 있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할 수 있는데,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입장에서는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가니 매장이 바로 보였습니다. 들어가보니 남성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엔 가족 동반 손님이 어색할까봐 걱정했어요. 하지만 점심 시간대를 피했더니 매장 안이 한적하고 조용해서 아이들과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테이블이 몇 개 있어서 아이 둘을 앉힐 자리가 충분했어요. 솔직히 하이펙스라는 오피스텔 건물 1층이다 보니 인테리어는 심플한 편이고, 밝은 조명 덕분에 깔끔해 보였습니다. 아이 의자 같은 건 따로 없었지만, 일반 의자에 앉힐 수 있어서 문제없었어요.
메뉴를 받고 보니 정말 단순했습니다. 대표 메뉴는 순댓국과 뼈해장국, 둘 다 11,000원이더라고요. 처음에는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여러 후기에서 순댓국을 1순위로 꼽길래 남편이랑 각자 하나씩 주문했어요. 아이들은 고기가 듬뿍 들어간 뼈해장국이 나을 것 같아서 뼈해장국으로 추가 주문했습니다. 미리 주문을 받는 시스템이라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온다고 했는데, 주문하고 5분도 안 돼서 뜨거운 국밥이 테이블에 올라왔어요. 이 정도면 회전율이 정말 빠르다는 평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숟가락을 떠먹는 순간 남편이랑 눈이 마주쳤어요.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하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확 올라오는 거 있죠. 기본적으로 다대기가 들어가 있다고 했는데, 정말 그 말이 사실이었습니다. 슴슴하게 먹고 싶어 하는 입맛이라면 조금 자극적일 수 있지만, 저희 같은 경우 칼칼한 맛을 좋아해서 “우와, 맛있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국물의 온도도 딱 적절해서 금방 데이지도 않았고, 농도도 진해서 밥이 정말 잘 넘어갔습니다. 순대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하나하나가 신경 써서 준비한 느낌이 들었어요. 뼈해장국은 국물이 조금 더 진한 편인데, 정말 고기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만큼 고기를 골라내 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더라고요.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와 무생채도 정말 개운하고 맛있었는데, 이런 기본 반찬이 잘 준비된 식당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이 국밥을 정말 잘 먹었어요. 큰 아이는 뜨거운 국물을 좀 조심스러워하긴 했지만, 고기와 순대 부분을 골라서 맛있게 집어먹더라고요. 작은 아이도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 맛있다”를 반복했어요. 뼈해장국이라 뼈를 발라내야 하긴 했지만, 오히려 그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재미있었나 봅니다. 솔직히 제일 놀랐던 건 국물을 다 마시려고 할 정도로 맛있다는 거예요. 보통 아이들이 국밥 국물을 다 마시진 않는데 말이에요. 매장에서 특별히 “아이들 있으세요?”라는 말은 안 했지만, 서빙 속도가 빨라서 아이들이 기다리다가 칭얼대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11,000원이라는 가격대도 판교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착한 편이고, 음식의 품질에 비하면 오히려 저렴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배달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남편이 “다음에 회사에서 먹고 싶다”고 했는데, 배달이 가능하면 더 자주 이용할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또 한 가지는 메뉴가 정말 단순해서 순댓국과 뼈해장국 두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게 싫다기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음식을 정말 잘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뜻이니까요. 다음에 판교 지나갈 일이 있으면 또 들어올 생각입니다. 아이 둘 키우면서 이렇게 맛있고 빠르고 깔끔한 밥집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남편도 자주 가고 싶다고 했으니, 앞으로 판교역 근처에 가면 여기가 우리 가족의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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