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5(일)-아쿠아플라넷 광교

아쿠아플라넷 광교 지도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300

📞 1833-7001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 4.3 / 5.0 (277명)


💬 Google 리뷰

방학시즌인데 평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았어요. 조카 유치원 방학이라 데리고 갔는데 6살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사주진 않았지만 중간에 스넥코너도 있고 중간중간 미끄럼틀이며 그런 것들이 있어서 저도 좀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11시10분에 인어공주쇼를 보았는데 다늙은 저도 공주를보니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이뻐서요 ㅋ ㅋ광교 아쿠아플라넷이 일산보단 훨 작은 느낌이었으나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물고기밥이 2600원. 물고기도 먹고 살아야하는 거 알겠으나 넘 비싸요. 600원이면 살 것 같아보이게 …

네이버에서 짧게 할인하는 이벤트가 있어 일반 금액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게 갔습니다. 코트야드 옆으로 돌아가는 길 따라 가면 금방 나와서 접근성이 좋아요. 롯데타워, 63빌딩, 제주, 오키나와 등 아쿠아리움을 많이 가봤는데 규모에 비해 알차게 잘 관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물놀이터에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오면좋아요
마술쇼, 수중발레, 인어공주
쇼를 보며 즐길수 있어요

갤러리아 주차장에 주차해도 2시간 무료권 저장해줍니다. 야놀자가 제일 저렴하길래 거기서 구매했고, 공연도 보고 천천히 다 둘러보는데 한시간정도 걸렸네요. 아이들이 진짜 많고, 사진부스라던가 모든게 거의다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로 되어있어서 그건 살짝 아쉬웠네요.

외손주랑 다녀왔습니다
이제 백일지나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집중 관찰하네요. 명절 코스 될듯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광교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수족관 관람 후 호수공원 산책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1인 17,900원 수준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갤러리아백화점, 앨리웨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과도 도보 이동이 가능해 당일 코스나 호캉스 연계 방문객이 많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특히 많으며, 실내 시설이라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호수공원에서 피크닉 도시락을 즐기거나 벚꽃 시즌 산책을 함께하는 방문 후기도 많아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엄마의 아쿠아플라넷 광교 방문 후기

방학 시즌이 되니 아이들이 자꾸만 “엄마, 뭐 할 거야?”라고 물어봐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친구가 추천해준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가기로 결정했는데, 솔직히 수족관이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재미있게 할지는 좀 의심했거든요. 특히 둘째가 아직 어려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반응을 보여줬어요. 평일에 가니까 주말처럼 복잡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네이버에서 할인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끌렸거든요.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오, 접근성이 정말 좋네”라는 거였어요. 코트야드 호텔 옆으로 돌아가는 길을 따라가니까 금방 도착했거든요. 주차도 갤러리아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권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정말 유용했어요. 아이들과 함께라서 주차장에서 입장까지 이동이 얼마나 편한지가 중요한데, 여기는 그 부분이 정말 배려돼 있더라고요. 입장할 때도 직원분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셔서 아이들이 기대감을 갖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실제로 관람하면서 느낀 점은 규모가 작은 게 오히려 장점이라는 거였어요. 일산의 큰 수족관도 가봤지만, 여기는 아이들이 물고기를 편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전시가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첫째는 물고기마다 멈춰서 꼼꼼히 살펴봤고, 둘째는 손을 물탱크에 대고 신기한 듯이 바라봤어요. 중간중간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들이 지칠 때마다 움직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마술쇼, 수중발레, 인어공주 쇼까지 다양한 공연이 있는데, 특히 인어공주 쇼에서 첫째 아이 눈이 동그래지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름다운 공주 의상과 물 속에서의 우아한 움직임에 저도 함께 빠져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육아 나들이를 갈 때 가장 중요한 게 편의시설이잖아요. 다행히 중간중간 스넥코너가 있어서 목이 마를 때 뭔가 사 먹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물고기 먹이가 2,600원으로 좀 비싼 편이라는 거였어요. 아이가 하고 싶어 해서 한 번 구매했는데, 그 가격치고는 양이 적더라고요. 또 하나 아쉬운 점은 모든 게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미끄럼틀 근처 벤치들이 있지만, 아이들을 계속 봐야 해서 온전히 휴식을 취하긴 어려웠거든요. 수유실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미리 확인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총평하자면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나들이 장소라고 생각해요. 특히 평일에 방문하면 한가로워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고, 네이버 할인 티켓을 이용하면 일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규모는 작지만 깔끔하고 잘 관리되는 시설이라는 게 가장 큰 강점이고, 아이들이 실제로 물고기들을 관찰하고 공연도 보고 물놀이터까지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충분하고, 비슷한 나들이 장소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다만 혼잡한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실 것을 추천하고, 물고기 먹이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미리 예산을 정해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갤러리아백화점 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무료이므로 차로 방문할 때 경제적이에요. 수유실과 기저귀대, 휴게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가족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4세 이상 아이들이 특히 즐거워하는 장소예요. 평일 오전(10시~12시)에 방문하면 혼잡도가 낮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마지막 물놀이터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1시간 30분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물놀이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수건이나 여분의 옷을 꼭 챙겨가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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