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해물,생선요리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8
📞 02-575-0995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 4 / 5.0 (583명)
💬 Google 리뷰
복날 몸보신을 위해 가족 식사를 한곳! 사람 진짜 많고, 너무 떠들어 귀가 먹먹함! 대체적으로 재료는 신선한듯함. 테이블이 너무 붙어있어서 옆에서 테이블도 일행같은
느낌!
짜지않고 맛있음.
성인 5명이 소갈비해천탕 스페셜에 갈비사리 2번 추가ㅋㅋㅋ
든든하게 먹기 좋고, 문어를 먹기좋게 잘 익혀주심.
칼국수와 죽이 별도 주문이라 오히려 많은 양을 조리후에 남기지 않아도 되서 개인적으로는 이 점도 좋았음.
조용해서 좋았음.
문어, 전복, 조개류 모두 신선하고 깔끔하다. 국물도 담백하고 전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맛있다. 칼국수 사리를 넣어 먹으면 국눌과의 조합이 무척 좋아진다.
점신특선은좋으나 해신탕은 가성비 좀 아쉬움
해물갈비탕 추천
문어해천탕으로
별미를 느껴보세요
원기회복되는 느낌적인 느낌~
마무리는 칼국수사리 넣어
해물칼국수로~~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문어세상해천탕 양재점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88 화승빌딩에 위치한 해물 전문점으로, 양재역 8번 출구에서 약 238m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매일 11:00~23:00 운영하며, 매장 앞 발렛파킹(2,000원)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편리합니다. 단체 이용, 포장, 제로페이 및 민생회복지원금 사용도 가능합니다.
음식은 문어 요리를 중심으로 해천탕, 연포탕, 해물갈비탕, 전복정식 등이 대표 메뉴입니다. 문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되어 나오며, 식감이 마치 실크처럼 부드럽다는 평이 많습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으로 소주와 궁합이 좋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점심 특선 메뉴가 가성비 좋다는 평이 많으며, 양도 넉넉하다는 언급이 반복됩니다. 연포탕 밀키트 배달도 운영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됩니다.
분위기는 가족 모임, 보양식 모임, 회식 장소로 자주 추천되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문 후 기본 반찬 세팅 등 직원 서비스도 친절하다는 평이 이어집니다. 양재역 인근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어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키우는 우리 부부가 문어세상 양재점을 방문하게 된 건 사실 남편이 복날 보양식 먹으러 가자고 먼저 제안했기 때문이었어요. 강남에 자주 가는 편이라 양재역 근처도 낯설지 않은데, 이 식당이 해물 전문점으로 입소문이 났다고 해서 한번 가보자는 거였죠. 사실 아이들이 있으니 해물이 잘 맞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남편이 문어가 정말 부드럽게 익혀져 나온다고 하니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생겼거든요. 게다가 양재역 8번 출구에서 5분도 채 안 되는 거리라고 해서 접근성도 좋을 것 같았고요.
주차는 식당 앞 발렛파킹을 이용했는데 2천원이라 합리적이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직접 주차하는 것보다 훨씬 편했거든요. 입장하려고 문을 열었을 때 처음 느낀 건 정말 사람이 많다는 거였어요. 복날이라 그런지 거의 모든 테이블이 손님들로 차 있었고, 매장 안이 정말 북적거렸습니다. 테이블들이 다소 붙어 있어서 옆 자리 사람들의 목소리가 제법 크게 들렸는데, 아이들이 처음엔 좀 놀라는 눈치였어요. 하지만 얼마 후엔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아이 동반 손님도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서빙을 해주고 있었고, 우리가 앉을 테이블도 빠르게 안내해주셨어요. 특별히 아이용 의자나 높은 의자 같은 게 있는지는 따로 여쭤보지 않았지만, 일반 의자에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쿠션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메뉴판을 펼쳤을 때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해천탕, 연포탕, 해물갈비탕 같은 국물 요리들과 전복정식 같은 구성 메뉴들이 있었는데, 우리는 결국 소갈비해천탕 스페셜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이 다양한 해물이 들어있으면서도 갈비의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메뉴라고 말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칼국수 사리를 따로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들이 함께 나오는 것 같았는데, 칼국수와 죽은 별도 주문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가족 식사량에 딱 맞춰서 주문할 수 있었거든요. 양이 많으면 남길 수도 있으니까요.
음식이 나왔을 때 정말 한 상 가득 차려져 있었어요. 문어, 전복, 조개류가 국물에 함께 들어 있었는데,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문어의 식감이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된 문어를 젓가락으로 집어 입에 넣으니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마치 실크처럼 매끄럽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억지로 씹을 필요도 없이 스르르 넘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깊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었는데, 한 숟갈 떠서 마셔보니 정말 원기가 회복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국물의 농도도 적절해서 한두 끼 먹고 남은 국물이 너무 진하거나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전복과 조개류도 신선하고 깔끔하게 조리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입맛을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 매운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맵지 않아서 놀랐거든요.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를 국물에 넣었는데, 진한 해물 국물을 머금은 면발이 정말 별미였습니다. 면발의 탄력도 좋았고, 국물과의 어울림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의 반응도 꽤 긍정적이었어요. 첫째 아이는 문어가 부드럽다며 자기도 잘 먹겠다고 했고, 둘째 아이도 조개류보다는 칼국수 쪽에 관심을 보였지만 국물 맛은 마음에 들어 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이 해물을 잘 안 먹는 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이 식당의 조리 방식이 아이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우리가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는 걸 인식하고 필요한 것들을 먼저 챙겨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갈비 사리를 추가했을 때도 친절하게 응해주셨고, 반찬 세팅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문어세상 양재점은 우리 가족에게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해물의 신선함, 국물의 깊이, 친절한 서빙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테이블들이 붙어 있어서 옆 사람들의 소음이 좀 심했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있으니 조용한 식사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복날이라는 특수한 상황도 있고 해서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가격대가 좀 있다는 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음식의 질과 양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 데리고 자주 가기엔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복날 같은 특별한 날에 가족 보양식으로 방문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충분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식당입니다. 다음엔 점심 특선 메뉴를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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